광양읍 덕례리 장애인복지관 맞은편 상가주택에 8년째 거주중입니다.
처음 이사온후부터 비만오면 옆 나대지에서 흙탕물이 폭포처럼 쏟아저 인도가 물바다가되고 건너오려면 발옥까지 물에 잠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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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에 매년 개선읗 요청했으나 사유지라(덕례리 1672-3번지) 어쩔수없다면서 나몰라라하고 있습니다.
사유지내 배수경로를 정비해야한다고만 하시는데, 제가 사유지 소유주를 알수도 없고 시청에서는 개인정보라 시청에서도 확인할수 없다고만 하시네요.
비오는날은 집에 들어가려면 물살을 가로질러야하고안그래도 불경기에 누가 가게가겠다고 발을 다 적시며허 옥ㅔㅆ어요, 영업에도 큰 지장이 있고요.
얼마전에 연세가 80이신 어머니가 다니러 오셨다가 여기서 넘어지셔서 계속 한의윈 다니시며 치료중입니다.
시민이 통행과 영업에 고통을 격는데 시청에서 이런사항을 외면하는게 정상적인가요?
사유지문제를 떠나서 최소한 시민들이 인도를 걸을때 불편함이 없게 계선해주여야하는게 아닌가요?
광양시청 도로과에 지닌달에도 요청드렸는데 담당자가 나와본다하시고 일주일이 넘도록 아무소식이 없네요.
광양시 행정 처리에 너무나 실망감이듭니다.
꾁 좋은 해결책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