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 관련 재난지금원 예산 전액삭감에 대하며
민원제기 합니다.
예비시의원 후보님들은 주기 싫은것이 아니라
발표 방식이 잘못됬다 하였습니다.
아주 전형적인 정치인들 말돌리기 방법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
현 시의원님들 예비 시의원님들....
소상공인들표만 무서운가요? 아이들뒤엔 엄마 아빠가 있고 만19세 안엔
투표권이 있는 만18세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 발언에 속지 않습니다.

소상공인분들 나라에서 꾸준히 지원 해 주고 있습니다.

1차에 100만원 2차에 300만원  현재까지 총 400만원 받으셨죠....
그리고 3차에 600만원 예산 편성 될 예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1000만원씩이나 지원을 받으시면서 아이들에게 돌아갈 100만원
당신들이 받은거에 단10% 밖에 안되는돈을
아이들 주지말고 우리(소상공인)줘라 라고 외치며 춤추고 시위하셨죠?
기억 하겠습니다.
이러니 우린 대기업만 찾아다니고 광양기를 외면하고 여수 순천에서 
소비를 하는겁니다....
광양은 친절따윈 찾아볼 수 없는 곳이며 내돈을 쓰면서도 대우따위 눈꼽만큼도 
해주지않는 이곳에서 그래도 내고장 살려보겠다며 이해하며
소비해왔습니다. 이젠 아닙니다.
서비스 교육 받고 고객 대우 해주는 대기업
그리고 여수 순천 소상공인들에게 소비하렵니다.

나라에서 주는거 우리가 어찌 막겠습니까...
대신 600만원 더 이상의 소득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