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은 
광양시에서 10년넘게 살고있는 시민입니다
직장인이며  두명의 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입니다
이번에 광양시에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시의 의도대로 아이들을 위한 재난지원금이 나온다하여 아이들을 위하여 쓸 생각에 광양시민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 러 나 !!!!!!!!!!!!!1
광양시 의원들이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하고자 하는 의도로
우리 자녀들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반대한다는 뉴스를 듣고 개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소상공인만 시민이고 일반 자식있는 부모들은 시민이 아닙니까??
과연 이런 반대를 하는 시의원들은 누구입니까
지금이라도 당장 만나서 일반 시민들을 설득할수있겠습니까
반대하는 시의원들은 시민의 표를 원하는 건 아니겠지요
왜냐면 그들은 광양시 소상공인들만 위하는 의원들이지
일반 시민들은 사람도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