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100만원씩 준다는거 이제야 알았네요… 
초3 5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7시되야 퇴근해서 집에 오는데 
아침에 7시15분쯤 집에서 나갑니다 그럼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5살 동생을 어린이집 선생님 차량에는 곳까지 대려다 주고 등교를 합니다.
매일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아빠 없이 혼자 둘을 키우다보니 옷이며 먹을꺼며 정말 많이 들어 갑니다.하물며 코로나로 등교도 못하고
집에서 감옥아닌 감옥생활을 아이들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소중한 아이들에게 100만원씩 지급하겠다는게
시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소상공인 여러분들 그게 아깝습니까?
커가는 아이들에게 100만원씩 지급하겠다는게 그리 배아프고 속상합니까?
소상공인 여러분…여러분들은 나라에서 이번에 6차재난지원금  600에서 많게는 1000까지 지급하던데 그걸로도 부족해 아이들꺼에
눈독을 들으대십니까? 어른으로서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리고 시의회 의원나리들 자리에 앉아 자리보존만 하지 마시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문구처럼 실행으로 옮겨주세요
그리고 소성공인분들 아이들에게 주는 지원금 받아봤자 다 다시 당신들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