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청소년 있는 집들 코로나로 휴원되고 아이들 집에 있을 때 전업 주부는 밥 세끼 먹이고 놀아주느라 힘들고, 워킹맘은 회사 눈치보며 아이들 돌보느라 고생하고... 그래도 광양에 살아서 100만원이라는 든든한 지원금 받을 생각에 아이들 옷, 신발, 먹을 거 뭐 사줄까 신났었는데 반대라니요
시의원 쓸데없이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준다고 시의원 없으면 더 잘 돌아간다고 하시는 어머니 말씀이 이제야 동의가 됩니다. 소상공인만 광양시민입니까? 제발 어떤 업체가 반대했는지 알려주시죠. 불매하게. 그리고 어떤 시의원이 반대했는지 당당하게 이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