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3회 광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광양시의회사무국
일시:2025년 11월 17일 10시 00분
장소:본회의장
제343회 광양시의회 개회식순
―. 개 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
―.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 개 회 사 (의장)
―.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위형준)
(10:00 개의)
○ 의사팀장 위형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43회 광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 바로 ”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대원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 최대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정인화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청명한 하늘이 펼쳐진 가을의 끝자락에 제343회 정례회를 맞아 이렇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 해를 돌이켜보면 불확실한 경제·사회적 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시의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및 소상공인 지원, 산업위기대응 방안 모색,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그리고 시민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활동에 힘을 모아왔습니다. 하지만 대내외 여건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철강산업 관세는 50%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유럽연합 또한 고율 관세 부과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철강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 대책을 담은 K-스틸법은 연내 처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산업 환경의 악화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지역 경기 침체를 초래하고, 기업 투자심리 위축과 일자리 감소로 인한 경제 활력 저하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 차원의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시의회 또한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의 삶의 안정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광양시는 산업 혁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민이 일상 전반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청년 인구 유출과 급속한 고령화, 그리고 일자리 감소와 복지 수요 증대 등은 여전히 우리 앞에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구조와 경제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와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번 정례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광양의 내일을 위한 실질적 변화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 본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합리성과 정책의 타당성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각종 사업과 정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예산 심사에서는 복지, 출산·육아, 청년·노인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그리고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예산이 조화롭게 배분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활동을 위해 자료 제출과 질의에 성실히 임해주시고, 지적된 사항은 꼼꼼히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올해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계획대로 마무리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추워지는 날씨 속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리며, 모든 시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팀장 위형준 이상으로 제343회 광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