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322회 제3차 본회의(2023.10.26 목요일)

기능메뉴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광양시의회 GWANGYANG CITY COUNCIL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322회 광양시의회(임시회)

광양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광양시의회사무국


일시:2023년 10월 26일 10시 00분

장소:본회의장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1.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부의된 안건

1.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 서영배(옥곡) 의원

- 송재천 의원

- 박문섭 의원

- 백성호 의원


(10:00 개의)

○ 의장 서영배(중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2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 서영배(옥곡) 의원

○ 의장 서영배(중동)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이제 이어 시정 질문을 계속하겠습니다. 오늘 시정 질문은 옥곡 서영배 의원, 송재천 의원, 박문섭 의원, 백성호 의원 네 분께서 하시겠습니다. 질문 답변 방법은 제2차 본회의와 같이 1문 1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옥곡 서영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서영배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15만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정인화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봉강, 옥룡, 옥곡, 진상, 진월, 다압면, 광영동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배 의원입니다. 오늘 시정 질문을 방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분들과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는 시민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정 질문에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의 시정 질문은 지난 제313회 임시회에서 질문한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평소 지역 주민들께서 궁금해 하셨던 내용을 중심으로 시정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본의원의 시정 질문이 논쟁과 대립보다는 건설적인 토론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면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광양시 시립영세공원 운영 관련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시민복지국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입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국장님 본의원이 지난 313회 임시회에서 질의한 광양시립영세공원 관련 내용은 알고 계시죠?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예, 알고 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그렇다면 바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시 영세공원을 직영으로 운영하자는 본 의원의 제안에 대해 시 입장은 무엇입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예, 의원님께서 지난해 제313회 임시회에서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아직까지 시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사유는 장사시설이 잘 아시다시피 주민기피시설이다 보니 그 시설을 조성하는 과정 속에 엄청난 진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 속에 지역주민들에게 하는 사업권을 주면서 지금까지 왔기 때문에 그 부분을 쉽게 변화시킬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참고로 현재 금년부터 2026년까지 위탁기관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직영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3년이라는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그렇죠? 위탁기간으로 보면 3년 좀 넘게 남아있는데 올해 1월부터 위탁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년 좀 넘게 남아있는데 그 기간에 검토를 하셔가지고 15만 시민이 불편함이 없이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그 분야는 향후에 저희들이 특수한 사정 변경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제가 본의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3년이라는 위탁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기간에 충분한 검토를 해 주시라는 겁니다.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본의원은 우리 시 영세공원 이용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듣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이해충돌이라는 일부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도 시 직영으로 운영하고자 제안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점을 집행부에서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본의원이 알아본 결과 순천시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매월 관외자 회장을 200건 가량 처리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도 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고 목포시도 업체에 위탁해서 시 직영으로 전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장님 인근 지자체들이 왜 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아마 그 부분은 지자체별로 좀 상황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시만의 특수한 입장이 있었기 때문에 당장은 직영이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저는 거기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인근 순천이나 여수, 목포시까지 똑같은 영세공원화장장이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지자체만의 그것이 있다는 것이 좀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 거예요. 집행기관에서는 우리 시 영세공원이 잘 운영된다고 국장님 생각도 그러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가족이나 지인이 사망하면 주위 분들은 정신이 없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는 충분한 애도의 시간도 없이 서류를 챙기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실정입니다. 우리 국장님도 여기 계신 분들도 모두 해당되는 부분들이에요. 본의원은 매년 6억 원 가까운 시 지원금을 계속 투입해 민간위탁을 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무엇보다 시민불편을 개선하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내년 예산운영이 쉽지 않습니다. 시에서 고인을 화장할 수 있는 지역범위를 넓힌다면 영세공원에 대한 시 예산 지원금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국장님 그렇게 준비해 주시겠습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예, 저희들이 필요하다면 판단해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은 관외자도 우리 시에서 고흥이나 구례지역에서 와서 화장을 할 수 있게 끔 조례를 개정을 해달라는 겁니다.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지금 그 부분은 저희가 쉽게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조례 규칙상에는 원칙적으로 관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예외적으로 관외자에 대해서 개방하고 있는데 잘 아시다시피 장사시설이 주민들이 기피하는 시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성과정에 많은 진통도 있었고 재정도 투입되었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1차적으로 우리 광양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 시설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갖춰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저희들이 좀 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고 저 역시도 본의원도 조례부분에 대해서 검토해서 일부 개정할 부분은 개정하겠습니다. 국장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내 소방도로 개설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안전도시국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입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소방도로는 법률용어는 아니지만 보통 소방차가 빨리 통행할 수 있도록 폭이 넓게 만들어진 도로를 의미합니다. 건축법상 정한 도로 기준 폭은 4m이상이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도로면 불법주차나 일반주차상황을 감안하면 6m는 되어야 안전한 소방도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권은 이면도로 일부를 제외하고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도로가 협소하여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한 도로가 많은 농촌지역입니다. 국장님 우리 시 소방도로 현황은 어떻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편의상 소방도로를 좀 도시계획도로로 보통 칭하고 있는데 소방도로 범위가 좀 넓은 의미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시 관내 면지역 자연마을지역 내에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되어 있는 노선은 총22개 노선에 14.5km입니다. 이중 19개 노선 12.2km를 개설완료해서 현재 이용 중에 있고 3개 노선 2.3km는 미 개설된 상태입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방금 말씀하신대로 우리 안전도시국에서 제출한 자료를 보면 면지역 22개소 이 중 19개소는 완료된 것을 보고받았습니다. 3개소가 아직 추진되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 추진하지 않는 이유는 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도로개설에는 일시적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시급성이나 수혜도 등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또 시 재정여건도 고려해서 투입여부를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아직 까지 개설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또 국토계획법에 의한 단계별 집행계획상 미 개설 3개 노선은 2026년 이후에 집행하도록 지금 계획이 되어있어서 아직 미 개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이유가 어찌되었던 간에 계획도로 개설을 하루 빨리 우리 시에서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본의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도시권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농촌지역은 도로정비가 미흡한 관계로 화재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화면을 잠시 봐주십시오. 이 자료는 소방서에서 제가 직접 받은 자료입니다. 우연치 않게 저희 장동마을에 화재사건이 발생된 것이 나와 있어요. 여기 보시면 전소가 다 된 상태이거든요. 이 사진은 119안전센터로부터 먼 거리에 위치한 농촌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장면입니다. 이곳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도로입니다. 소방차나 소방장비들 진입이 곤란한 지역들은 소방원 도착시간 지연으로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자료 보시겠습니다. 여기는 소방서에서 자료 받은 내용인데 여기도 어떻게 저희 마을이 여기에 있어요. 매동마을이 일반차량조차 사실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여기를 다녀오면 저희 마을을 설명해 드리는 건데 여기를 다녀오면 운전면허증을 딴다 이런 말씀도 동네 분들이 하는 곳이에요. 국장님 보시는 것처럼 화재현장과 소방센터와의 거리가 최소 2.6km에서 13.6km로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빠른 조치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기본적으로 소방도로가 개설되지 못해서 소방차가 출동했음에도 화재진압 대응을 하지 못하고 그런 점을 감안했을 때 전반적인 도로개설은 필요하다고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시 재정여건을 감안해서 단계별로 도로개설 필요성이 있고 다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한 도로는 지금 신금 장동지구 일원입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대해서 시에서 신금마을의 경우에는 이미 오래 전에 설계를 해서 공사를 추진하고자 했으나 지역주민들의 집단적인 반대로 인해서 도로를 개설하지 못하고 몇 년간 표류를 하다가 2022년에 20년이 경과되어서 도시계획실효가 되었습니다. 역시 지금 화면으로 설명한 매동지역 역시 같이 실효된 지역입니다. 이번에 2023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시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하다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좀 수렴해서 재정비용역 과정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해서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3개 노선에 대해서도 미 개설된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에 대해서도 단계별 집행계획은 2026년 이후로 되어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시급히 도로개설이 필요하다면 시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서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꼭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방서에서는 현재 비상 소화장치와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진입 곤란지역 화재대응 훈련 등의 단기적 대응과 기존 진입도로 확장 그리고 우회 소방도로 개설 장기대책을 대응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본의원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소방서에서 제시한 방법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도 소방서와 적극 협의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기본적으로는 그 대응방안에 동의합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꼭 그렇게 해주기 바라겠습니다. 2024년 관내 소방도로 개설 계획이 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지금 비 도심 지역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도시지역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서영배(옥곡) 의원 비도시지역.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비도시지역이라면 통상적으로 면지역 내에 계획을...

서영배(옥곡) 의원 아까 그 3곳 말고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지금 비도시지역에 대해서 소방도로 개설은 3가지 방안을 검토해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을 만들기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이 일반 농산, 어촌 개발 사업인데 이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도로개설이 필요하다고 하면 의견을 반영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2020년과 2023년에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일환으로 옥룡면, 남정마을, 봉강면 동성마을 진입도로를 확 포장한 실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농촌생활환경정비 사업으로 다압면 일원으로 10억 원 예산을 해놓고요. 편성 요구를 해놨고 두 번째 현재 우리 시에서 2023년 3월 준공 목표로 농어촌도로 등에 대한 도로관리계획 수립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본 용역 과정에서 면사무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도로개설이 필요한 지역은 농어촌도로 신규 또는 변경노선으로 지정해서 중장기 계획으로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2021년 도에 국토계획법이 개정되면서 농촌지역의 계획 관리지역 내에 난개발방지를 위해서 2024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성장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계획에서 도로개설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알겠습니다. 국장님 안전도시국 업무 우선순위에서 본의원이 말씀드린 거고요. 우선순위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소방도로 개설을 우선하여 추진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본의원은 국장님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재정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의원님 말씀대로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시 버스승강장 디자인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안전도시국자료에 따르면 우리 시 관내 버스승강장은 434개소입니다. 올해 예산은 4억 9,000여 만 원이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 우리 시에서 버스승강장을 설치할 때 어떤 과정을 거칩니까? 간단하게 설명부탁드립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버스승강장 설치장소 선정이나 시민여론 수렴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나 지침이 없습니다. 다만 기존 주거지역에 대해서는 관할 읍면동에서 승강장 신설 및 위치조정 등 민원이 제출되면 광양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현장 도로여건 자동차 통행량 등을 고려해서 협의한 지점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신규로 조성되는 택지지구 공동주택단지의 경우에는 광양시 교통영향평가위원회에서 교통전문가들이 심의를 해서 결정한 위치에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승강장 디자인에 대해서는 이미 수립되어 있는 광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상의 공공시설물...

서영배(옥곡) 의원 국장님 방금 제가 설치 어떤 과정 그것만 알려주시고 간단하게 또 제가 뒤에 말씀드릴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설치하는 위치는 그 지점으로 하고 있고 이미 확정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해서 조달 구입해서 설치하고 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제 자료에 따르면 승강장 위치선정 방법은 별도의 규정이 없습니다. 우리 시에 다만 읍면동에서 보수요청을 하면 교체나 보수를 시행한다는데 맞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맞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국장님 우리 시에서는 버스승강장 설치 시 승강장 디자인에 대해 고민하거나 내 외부의 여론을 수렴해보신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교통과에서 자체 추진하고 있는 건가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조금 전 답변 드렸습니다마는 별도로 여론을 수렴하지 않고 이미 확정되어 있는 것을 설치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본의원이 파악한 바로는 외부여론 수렴은 없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화면 한 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우리 지역이 아니고 외부의 승강장들 모습 영상입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들은 버스승강장을 지역 특색에 맞게 디자인해서 설치한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시 사정은 어떤지 한번 보겠습니다. 관내 버스승강장 모습들입니다. 본의원이 활동하는 지역구를 다니다 보면 주민들이 버스승강장에 개인의자 등 잡동사니를 가져다 놓거나 관리가 안 된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용자가 많은 광양읍이나 중마동 등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큽니다. 더 큰 문제는 디자인조차 일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국장님 보시기에 특색이 없어 보이지 않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조금 전에 다른 지역사례를 봤을 때 그 지역의 특색을 나타내는 버스승강장이 설치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지역도 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본의원의 질의 핵심은 우리시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지역 색을 반영한 버스승강장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축제로 관광객이 자주 찾는 다압은 매화를 형상화하거나 매실을 주제로 한 매돌이 승강장을 설치할 수 있을 것이고 망덕이나 진월포구에 걸 맞는 디자인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광양읍은 숯불고기거리가 있으니 또 다른 디자인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특색 있는 디자인의 버스승강장에서 추억을 쌓아가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본의원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관광명소에 맞는 버스승강장을 시범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지금 현재 우리 시에서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5년마다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는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이미 설치한 버스승강장은 2015년도에 수립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의해서 버스승강장을 설치해왔습니다. 그래서 아까 434개가 거의 이러한 형태의 버스승강장을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디자인 진흥계획에서 버스승강장을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과다하게 변경할 경우 또 기존 승강장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과 신규승강장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좀 모색해야 될 필요가 있고요. 그 다음에 지역적 특색을 나타내고 특화된 버스승강장은 지역적 특색을 나타내고 해당지역의 홍보 효과를 높이는 점을 감안했을 때 기본적으로 의원님 생각에 동의를 합니다. 그렇지만 섬진강 면 등 일정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승강장을 전부 다 교체해야 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에 추진하는 용역 과정에서 공공디자인 전문가들과 한번 심도 있게 협의를 해서 종합적인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충분한 계획을 세워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네.

서영배(옥곡) 의원 국장님 우리 시 대표 관광지인 다압, 진월지역에 정비가 예정되어 있다면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관광과와 협의해 지역특색이 반영된 버스승강장 도입을 추진해 주시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충분히 종합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안전도시국장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십시오. 다음은 광양시 농축수산물이용 가공식품 마케팅과 홍보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쟁 활성화를 위한 지역 브랜드 중에서 지역의 천연자원을 직접 이용하는 농업, 임업, 어업 등이 포함된 1차 산업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시간이 갈 수 록 지역 브랜드의 수는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양극화도 뚜렷한 실정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의원은 우리 시의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들 더 나아가 지역 자원마저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낍니다. 소장님께서는 우리 시 농축산물을 이용해 만든 대표 가공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입니다.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 대표 농산물은 매실, 돌배, 감 등으로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은 크게 약 10여종의 제품류가 있습니다. 주로 매실을 이용한 가공식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 종류별로는 매실, 청매실 장아찌, 매화빵, 매화주, 매실김치 등의 제품이 있습니다. 돌배는 돌배즙, 돌배발효액 등 제품이 있으며 이외에도 대봉감을 활용한 곶감, 새싹삼을 활용한 새싹인삼차, 김을 활용한 김부각 등의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잠시 화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2일 2023년도 국제농업박람회에 선보인 우리 시 대표 상품들입니다. 본의원은 이렇게 상품이 다양한지 몰랐습니다. 새로운 상품들 처음 보는 상품들도 있고 본의원도 가서 봤는데 소장님께서는 이 상품들이 어디서 판매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현재 전라남도 농축수산물 종합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우체국쇼핑몰을 위주로 광양시 농 특산물을 판매중입니다. 남도장터와 우체국쇼핑몰 내 광양시 브랜드관을 개설하여 광양시 제품구입에 한해 할인쿠폰을 최대 20%까지 지급하는 기획전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본의원은 시 주관 행사나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지역특산품을 구경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방금 소장님 말씀하셨지만 제가 봤을 때는 별로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실제 주위에 물어봐도 이런 상품들이 있었어? 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소장님께서도 SNS도 많이 하시고 행사에도 자주 다니시는데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장님은 이런 상품들을 시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방금 말씀드린 시민들이 모르는 상황이에요.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현재 우리 시에서는 지상파, 공중파방송국, TV홈쇼핑,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등의 플랫폼 대형 온라인쇼핑몰 등의 온라인을 통한 홍보와 국제식품박람회와 직거래장터를 통한 오프라인 홍보활동으로 광양시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는 적극적으로 유튜브 홍보를 이용하며 많은 젊은 층의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광양시 농 특산물을 많이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또 의원님께서 생각하시는 부족분에 대해서는 더욱 홍보해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가 제출한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농축수산물마케팅 홍보내역을 보면 약수제 시음행사, 신년회행사 시음코너 운영, 직거래장터 판촉 시음행사, 홈쇼핑 방송, 전단지 제작 등 두 개 정도의 행사를 빼고는 대부분 내부행사용 마케팅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방금 소장님 말씀하신 것 저도 충분히 알고 있는데요. 내부행사용이라고 그렇게 판단하고 있어요. 그 정도로 외부에서 우리 시민들이 다 모르고 있다는 거죠. 잠시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이것은 서울 커피숍, 순천 농협 매실음료 납품, 맥주, 닭갈비, 버거 등 타 지자체 특산품 마케팅사진입니다. 본의원은 정말 우리 시가 지역특산품을 제대로 알리고 2차, 3차 가공식품 판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수십년 동안 매실이 우리 광양의 대표주자라고 했는데 외부에서는 정말 그렇게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소장님 방금보신 사진에서 하동매실차를 보셨죠? 저 회사는 어떻게 하동이라는 이름을 매실차 뒤에 붙였다고 보십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하동군에서도 하동매실을 통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업무협약 등의 방법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본의원이 알아본 바에 따르면 저 업체는 하동이라는 이름을 그냥 사용했다고 합니다. 유명세를 떠나 서울 전역에 퍼져있는 저 프렌차이즈는 매실은 하동이 유명하다고 알아서 홍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장님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래서 저희 시에서도 금년 3월에 광양매실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해 전국의 278개 매장을 가진 커피브랜드 커피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스파클링 광양황매실 매화티를 출시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더욱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홍보활동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지금 여기 계신 분들도 커피빈과 우리 광양매실의 MOU체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저희들도 그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도 하고 아까 그 광양황매실티는 전국 278개점에...

서영배(옥곡) 의원 그런 부분들은 우리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에서만 알고 있는 것인지 우리 시민들이 모른다는 거예요. 커피빈이 우리 중마동에도 커피빈 커피점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이 우리 시와 MOU체결이 되었다 이런 것을 모르잖아요. 홍보가 안 되었다는 거지 않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홍보를 했습니다마는...

서영배(옥곡) 의원 잘 알겠습니다. 소장님 우리 시에서 관내 가공식품업체 외에 직접 접촉하는 기업은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광양매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3월 커피빈 커피와 빵 전문업체인 커피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광양매실을 이용한 음료제품을 출시하여 매실청을 24t을 납품하였습니다. 또한 매실축제 시음장운영, 서울 등 소비자 상생 마케팅 특별 할인행사 등 판촉활동을 적극 전개하였고 농협과 협력하여 가공매실 수매지원 사업추진과 하이트 진로의 가공원료 150여 t을 납품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광양에는 더한주류와 백운주가가 있어서 연간 가공용 매실 150여 t을 매입, 소비하고 있으며 올해 섬진강 봄 섬진강 빛담주류 업체가 면허를 신청해 내년에는 4개 업체에 대해 연간 200여 t의 매실을 매입, 소비할 계획입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한 가지 더 살펴보겠습니다. 음식을 보면 광양숯불고기와 닭 숯불구이가 유명하다고 알고계시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네.

서영배(옥곡) 의원 그렇다면 광양숯불구이나 닭 숯불구이로 만든 밀키트 가공식품을 마트에서 본적이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지난해 K-pop콘서트장과 중마동 UFO버거매장 그리고 올해 광양매화축제 행사장 내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K-pop행사장에서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작년에 했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올해는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올해는 안 했는데 작년에 했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작년에 했으면 올해도 그런 것을 홍보를 하셔야 하잖아요. 우리가 추석, 설 명절 또는 캠핑가서 가족들과 바베큐를 할 때 무엇을 주로 고릅니까? 고기, 생선, 새우 등입니다. 만일 광양을 대표하는 광양숯불고기나 닭 숯불구이가 포장되어 나온다면 전국적으로 판매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체가 아니더라도 청년 등 여러 주체가 제작에 도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기와 양념을 별도로 준비해 패키지를 만들어 지역로컬푸드에서나 판매할 수도 있고 지역기업들도 특산품에 대한 선택폭이 커져 좋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소장님 우리 시는 좋은 자원이 많다고 수십 년간 홍보를 했는데 타 지자체처럼 지역대표 가공 상품이 없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현재 우리 시는 매실청, 매화주, 매실장아찌 등 매실로 만든 가공식품과 돌배, 곶감, 새싹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빵 소비 증가에 따라 매실을 이용한 매화빵과 곶감을 이용한 곶감빵, 광양대표 특화빵으로 자리 잡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영배(옥곡) 위원 그 많은 제품들이 우리 시민들이 알고 계신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아까 그...

서영배(옥곡) 의원 아까 전자에도 말씀드렸고 이번에도 그 말씀을 드리는데 시민들께서 사실 홍보가 안됐다는 것을 제가 강조하는 겁니다. 이 많은 가공제품들이 있다는 것을 그러지 않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까 매화빵이라든가 곶감빵...

서영배(옥곡) 의원 매화빵이나 곶감빵도 이번에 전국체전에 간식으로 들어 간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언론을 통해서 저도 그것을 확인해서 이 정도로 가는구나 하는데 우리 시 자체에서 홍보되는 홍보는 없다는 거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홍보를 많이 했습니다마는 의원님이 생각하는 그런 부족분에 대해서는 더욱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저희들도 방금언론매체나 이런 것을 통해서 본의원도 확인하고 하는데 일반인들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더 좀 관심을 가져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본의원은 광양시 농축수산물과 시 지원 가공식품과 관련해 마케팅방법을 전면 재검토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개편으로 담당부서도 생겼으니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최근 트렌드인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광양시 농 특산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지역 브랜드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전단지 좀 덜 만들고 서울에 있는 전광판 홍보 좀 덜하면 어떻습니까? 매실, 고사리 같은 원물판매도 중요하지만 결국 우리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점은 원물판매와 더불어 1년 365일 지역 농축수산물을 가공해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아니겠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맞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본의원의 고민과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그 원물판매도 중요하지만 2차 산업인 가공해서 판매하는 부분이 많이 있어야지 부가가치가 더 높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더욱 신경을 쓰고 적극 육성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꼭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포털사이트에서 고로쇠를 검색하면 거제도, 무주, 하동이 먼저 나옵니다. 심지어 울릉도가 등장하는 장면도 볼 때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고 본의원은 고민이 앞섭니다. 집행기관이 기업과 협업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는 농가지원을 통해 식품개발에 참여하고 있는데 품목별로 전국 유명프랜차이즈와 협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본의원은 집행기관이 폭넓은 시각을 갖고 농가지원 문제를 포함해 지역특산물을 생산에서 가공판매까지 실속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길 제안하는 바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광양시 농식품 가공센터도 건립하고 증축도 하고 그랬습니다. 앞으로 지역 농축수산물을 가공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소장님께서 계시는 동안 본의원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 전반적인 계획이 수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토 후 본의원이 제안한 내용을 구체적 로드맵으로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감사합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다음은 광양시 축제 활성화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관광문화환경국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입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올해 광양시 지원 축제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올해 진행된 매화축제, 국사봉 철쭉축제, 동백축제, 전어축제, 광양숯불구이축제에 대한 내부평가는 어떻습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예, 저희들이 이제 해년마다 축제를 개최하고 축제의 어떤 성과나 또 미흡한 점이 있는지 개선방안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매년 해왔습니다. 그래서 올 3월에도 저희들이 축제평가 계획을 수립해서 우리 이제 축제 콘텐츠나 지역사회 기여도 한 5가지 항목을 설정해서 저희들이 나름대로 4대 축제에 대해서 평가를 한바가 있습니다. 이게 좀 저희들이 아쉬운 점은 평가요원들을 이렇게 3명을 위촉을 해서 진행을 했는데 여러 가지 이제 평가위원들 일정이나 이런 것을 고려해서 하루 동안 축제행사장 내에서 이렇게 활동을 하고 평가서를 제출을 했는데 다소 기간상 아쉽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후에는 축제기간 내내 이렇게 체류해서 보다 좀 세심하고 명확한 평가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국장님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본의원의 평가와 좀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차후에 국장님과 소통하겠습니다. 국장님 다른 지역에 축제현장 벤치마킹 다녀오셨죠?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네.

서영배(옥곡) 의원 벤치마킹 결과를 짧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저희들이 강원도 화천에 산천어축제가 굉장히 잘 된다고 해서 거기를 다녀온 바가 있습니다. 거기를 갔더니 담당 군청 직원들을 담당구역을 정하고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모든 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좀 저희들이 시사할 점은 각종 유료 프로그램들을 발굴해서 유료화 시켰고 지역상품권하고 연계되는 그런 것들을 많이 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광객들의 납세효과가 이루어지도록 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것을 이번 매화축제 때 일부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유료화를 몇 개 시켰고 또 방금 말씀드린 그런 지역상품과 연동되어 할 수 있도록 해서 약6,600만 원의 직접적인 금액을 지역에 환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 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폰서쉽도 했는데요. 황금매실세트 그것도 해서 많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요즘 타 지자체 축제장을 보면 특히 자연을 활용한 축제임에도 축제장에 입장하려면 티켓을 구입하고 그 티켓을 지역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장님 우리 시 축제 중에 입장료를 부과할 수 있는 축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예,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전체적으로 하기는 아직은 이른 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 저희들이 가능성을 확인한 것 같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혹시 계획이 수립된 사례가 있을까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방금 저희들이 벤치마킹 이후에 적용했던 사항들이 있는데요. 일부에서는 매화축제를 할 때 전체 사이트에 대해서 입장료를 다 내고 들어가자 그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지 여건 또 주 축제장이 사유지인 관계로 해서 그것도 좀 저희들이 협의하는데 난항이 예상됩니다. 다각도로 저희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매화축제장 일부 유료화는 본의원이 꾸준히 제기했습니다. 매화축제 일부장소가 유료화 된다면 새로운 축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시도 지역민의 참여 속에 지속 가능한 축제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본의원은 유료화를 통해 지역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집행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시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시의회와도 소통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광양시 자매도시 교류 활성화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시장 주순선 입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우리 시는 도시 상호간 문화 교류하고 친선을 목적으로 국내 외 여러 지자체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습니다. 2023년 현재 우리 시는 국내 자매도시로 포항시, 하동군, 송파구, 파주시, 신안군, 남원시, 당진시 7개 도시와 국외로는 오스트리아, 중국, 칠레에 3곳에 자매도시가 있으며 중국, 필리핀, 파나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러시아 등의 14개의 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습니다. 부시장님 현재 우리 시가 국내 외 24도시와 교류하고 있는데 맞습니까?

○ 부시장 주순선 예, 맞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총무과에서 제출한 자료를 보면 코로나19 때문인지 2020년까지 교류가 좀 있었고 그 이후로는 주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시장님 우리 시는 자매도시와 어떤 방식으로 교류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부시장 주순선 예, 다양한 문화에서 교류를 하고 있고요. 주로 이제 국내 외 자매도시 같은 경우에는 각 시군에 이제 축제관련 행사들 또 행정기관이 주최하는 행사들 주로 그런 부분들이 많고요. 그 다음에 이제 국외 도시 같은 경우도 축제라든지 또 상호 어떤 개념 일부분이라든지 또 일부 이제 민간단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그런 행사들 위주로 교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본의원이 자료로 살펴본 결과 자매도시에서 행사가 있을 때 시장님 축하 메시지 전달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어떤 목적을 갖고 교류를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부시장 주순선 그런 부분들도 있고요. 이제 축제 때 상호 어떤 직거래장터 개설을 통해서 매출도 올리지만 홍보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실질적인 어떤 내용이 있는 그런 교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그리고 특히 파주시, 신안군과는 교류가 적던데 별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 부시장 주순선 아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코로나 부분의 영향들도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파주하고 신안 같은 경우는 저희들하고 이제 어떤 산업적 경제적인 부분이 비슷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교류가 덜한 것 같습니다. 향후에는 좀 사회, 문화적인 부분이라든지 행정적인 부분에 교류를 좀 더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 시가 국내 외 신규도시와 자매결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관광, 문화, 예술과 농업, 스포츠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부시장 주순선 예, 맞습니다. 관광, 문화, 예술, 농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도시하고 접촉 중에 있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본의원은 다양한 교류를 위한 국내 외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자매도시와 교류활성화에 있어 기관 간 방문도 좋지만 지역단체나 방학을 이용한 청소년 교류활동 등을 추진하면 더 뜻깊고 의미 있다고 보는데 부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부시장 주순선 예,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행정기관 간 교류는 저는 민간 사회단체 방금 전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청소년 부분, 기업들, 또 사회단체들의 교류를 이끌기 위한 그런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교류가 되기 위해서는 민간 사회단체 부분에 적극적인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예, 본의원은 자매결연 체결 시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시 단체나 시민들도 자매도시 교류활성화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교류도시는 실질적인 교류활성화를 추진한 이후 진행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4개 도시와 교류한다면 한 달에 한 곳씩만 해도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부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부시장 주순선 예, 각 분야별로 이제 교류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이 어떤 교류의 기초를 놓아주고 민간 사회단체들이 꾸준한 실질적인 협의를 통해서 교류가 내실화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그런 부분들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단계별로 좀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린츠시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이제 시장님께서 린츠시를 방문하셨는데 우리 학교 간 교류, 청소년 간 교류 부분도 협의를 하고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옥곡) 의원 우리 시민이나 우리 청소년이나 뭐 단체에서 그런 자매도시나 이런 데를 방문했을 때 우리광양시의 자매도시다 이런 자부심도 갖게 하자는 거잖아요.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부시장님 내년부터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국내 외 자매도시와 더 깊은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부시장 주순선 네.

서영배(옥곡) 의원 본의원도 자매도시 교류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서영배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저는 지역민들께서 요청하고 의정활동을 통해 생각한 부분들에 대한 시정 질문을 드렸습니다. 시정 질의 전 말씀드린 것처럼 본의원의 시정 질문이 논쟁과 의견대립 보다는 생산적인 토론으로 이어지길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오늘 시정 질문에서 못 다 드린 질문은 다음 달 시작하는 행정사무감사나 2024년도 업무보고에서 다시 확인하고 질의드리겠습니다. 늘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서영배(중동) 예, 서영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일정의 질문은 마치고 휴식을 위하여 정회코자합니다. 다음 회의는 중식 후 14시에 속개키로 하고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0:55 정회)


(14:00 속개)

- 송재천 의원

○ 의장 서영배(중동)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전 회의에 이어서 시정질문을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송재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천 의원 존경하는 서영배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15만 광양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정인화 시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골약·마동·태인·금호 지역구의 송재천 의원입니다.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시정에 대해 토의를 할 수 있게 된 점 대단히 뜻깊게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지난 제316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및 답변 시 광양시 투자유치와 미래먹거리산업, 코스트코 입점 등 생활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 광양시 버스터미널 이전, 관광정책 등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본 의원은 광양시를 상징하는 매실산업과 도시개발사업, 관광정책 등 당면 현안 사항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광양시 매실산업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시는 3600여 농가구가 1400㏊ 면적의 과수원에서 매실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생산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입니다. 지리적으로 백운산이 북서계절풍을 막아주면서 연평균기온이 섭씨 13~14℃ 내외로 비교적 온난하고 따뜻하며 여기에 청정 섬진강의 풍부한 수온과 전국최고의 일조량 등 매실 재배에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매실은 다른 지역의 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며 이를 인정받아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명품매실로서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이러한 광양매실이 최근 위기를 겪고 있다고 판단하여 매실산업과 관련하여 그 문제점을 진단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입니다.

송재천 위원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광양시가 지금까지 매실 관련 용역을 실시한 경과를 살펴보았습니다. 소장님 광양시에서 왜 매실이 중요하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지금까지 광양이 매실 기후하고 적합한 장소로서 매실이 주 소득원으로 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매실이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렇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래서 오전에 발언대에 나오시고 오후에 또 나오신 겁니다.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성심껏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알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화면을 한번 보십시오.

(자료 화면)

첫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약 6회에 걸쳐서 2억 6,500만 원을 투자하여 매실 관련 기능성 연구용역을 실시하였고 2018년에는 매실 특허 4건을 등록했습니다. 특허를 활용한 매실상품은 무엇이고 이 특허를 활용한 매실상품이 2022년도 판매현황과 매출현황 집계가 있으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2017년 6차산업 수익모델시범사업으로 6차산업 선도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매실증류추출액을 이용한 2차 가공제품으로 시제품 3종인 매실수 파운데이션, 세럼, 향수를 개발하여 상품화 연구용역으로 특허를 2018년 2월에 출현하여 9월에 특허를 획득을 했습니다. 그러나 6차산업 선도농가인 광양시 6차산업 영농조합법인에서 시제품 화장품 3종을 홍보하기 위해 2019년도부터 광양시 꽃축제, 직거래장터, 숯불구이축제, 박람회 등을 참가하여 홍보를 하였고 화장품 납품거래처 벤치마킹 등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화장품 원료인 매실증류추출물의 성분과 매실수 가공설비 문제, 전문인력 부재 등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특허를 활용한 판매실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개인 또는 법인에서 특허등록하여 판매하는 업체로 청매실농원, 협성농원, 가남농원 등이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앞으로 답변을 좀 간단하게 해 주세요. 지금 특허를 활용한 상품은 없다는 이야기네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판매실적은 없습니다.

송재천 의원 상품이 있으니까 판매가 안 되는 것 아니에요. 개발했더라도 쓸모가 없으니까 안 했고, 수요가들한테 호응을 못 얻었기 때문에. 참 아이러니하네요. 돈은 많이 들어갔죠? 특허 개발하면서 특허 얻으면서 공무원들이나 관련 출장을 가거나 데이터를 보내주거나 엄청 힘들었을 텐데 결과는 하나도 없다. 그 정도 알겠습니다. 됐습니다.

다음에 광양매실 현황을 한번 보세요

(자료화면)

2019년부터 자료를 보니까 계속 줄어요. 농가 수도 줄고 면적도 줄고 생산량도 줄어요. 그래서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모든 게 줄어드는데 금년에는 무려 생산량이 26%나 줄어버려요. 그래서 그 원인이 뭐며, 해결방안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특히 올해는 개화기 때 이상저온으로, 그리고 꿀벌감소로 인해서 생산량이 감소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는 해결방안으로 매실과원 전정에 대한 인력을 지원하고 수정용 꿀벌 보급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해서 매실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송재천 의원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봅니까? 전정은 기후에 관계 없이 지원해 주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전정지원을 해줘도 가구 수도 줄고 생산량도 줄고 다 줄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알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다음에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면 여기 계신 모든 광양시를 이끌고있는 간부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같이 정보공유를 해서 이것을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잡을 것인가. 그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자료 화면)

다음에 유통 경로입니다. 유통 경로도 한번 보세요. 유통경로를 보면, 다 여러분들이 제출한 자료입니다. 농협 출하가 34% 직거래가 56% 자가소비가 10% 정도 돼요. 그런데 모든 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매실 판로 확장해야 되고 가공 등 산업의 다각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래서 광양매실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비확대를 위하여 올해 3월에 커피와 빵 전문업체인 커피빈과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광양매실을 이용한 음료 제품을 출시하고 황매실청을 23톤을 납품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관내 주류업체인 백운주가와 더한주류에서 연간 가공매실을 연 50여 톤을 판매를 하고

송재천 의원 그 내용 오전에 들었습니다. 이외에 다른 대책은 없다 이거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저희들이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제일 문제가 마케팅 쪽에서 판로를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그렇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것은 다음에 말씀드릴게요. 그다음에 빛그린매실주식회사 있죠? 이게 2011년도에 시작해서 10년이 넘었어요. 넘었는데 좀 궁금한 게 빛그린매실주식회사하고 빛그린매실산업단하고 법적인 구분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빛그린매실주식회사는 운영을 전제로 하는 거고 거기에 따른 보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빛그린매실주식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다음에 시설물 소유권은 매실사업단에 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렇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러면 소유권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빛그린매실주식회사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러면 시설은 이쪽 사업단에 있고 부지는 주식회사에 있으면 서로 문제점이나 한계는 없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이것은 시행부처인 농림식품부에서 보조사업 임의처분을 제한하기 위해서 이원화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처분 임의대로 못하게, 법적인 요건이 기간이 몇 년이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기간은 10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10년이 지났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광양시가 지분 출자를 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송재천 의원 매각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저희들이 빛그린매실주식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 건전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시 출자지분을 2차례에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모 업체에서 출자지분을 매입해서 경영해보고자 지금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시설이 장기간 운영 안 하다 보니까 전체적인 가동 여부를 점검해서 관련 부품을 정비하고 정상 가동여부를 확인한 후에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송재천 의원 아직 매각은 안 됐다는 이야기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그렇습니다.

송재천 의원 본 의원이 하나 제안하겠습니다.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임의대로 부지나 시설 다 매각할 수 있는 여건은 충족됐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렇습니다.

송재천 의원 누가 들어오든지 간에 주식회사와 별도로 시설 소유주가 되게 되면 항시 문제의 소지가 생깁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과감한 안을 제안하겠습니다. 저것을 부도처리 해버리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게 어떤지. 거기 주주가 1100명 정도 되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렇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런데 아무 소득도 내지 못하고 그대로 끌고 가니까 말썽만 생기는 거예요. 지난번에도 제일 문제가 뭐냐고 하니까 거기 이사들이 말을 안 들어서 못 한다. 시에서 컨트롤 능력도 없으면서 왜 출범했는지 이해가 안 되고 지금 시작한다면 매실 관련 산업을 하든 정리해서 매각처리 해가지고 남은 돈 단돈 100만 원이라도 주주들한테 나눠줘 버리고 없애야 새롭게 시작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본 의원은 이렇게 제안합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런데 다행히 모 업체에서 인수를 하려고 그런 의향이 있어서 현재 시설을 점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잘

송재천 의원 본 의원이 파악하기로는 그런 업체가 몇 군데 왔다가 도망간 걸로 알고 있는데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지금은 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믿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확실하게 원점에서 시작하도록 해야지 맨날 내일, 내일 하다가 10년이 지나버렸어요.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이번에는 꼭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성사 안 되면 어떡하실래요? 퇴직해버리면 그만인데.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책임지고 성사될 수 있도록

송재천 의원 거짓말하지 마시고. 믿을 수가 없어요. 그다음에 매실사업단의 주 생산품목은 뭐였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주류하고 음료 등이었고 또한 매실농축액, 내수 수출용 장아찌 등이 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매출액 거의 없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운영을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송재천 의원 그래서 이것은 지금 현재 농업기술센터 소장만 책임질 일이 아니고 광양시 전 간부들이 책임져야 될 사항이에요. 10년간 방치한 죄.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책임지고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혼자 책임지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광양시 10년간 관련된 간부 공무원들 전부 책임져야 될 공동책임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조금 전에 제안한 대로 이것을, 인수가 되면 다행인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걸림돌이 너무 많아요. 원점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그래야 앞으로 나갈 수가 있어요. 맨날 주식회사에 걸림돌 되어서 한 발짝도 못 나가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걸림돌을 제거하면서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소장님 말씀대로 하면 제일 좋지만 시정질문 할 때 전부 자신있게 한다고 해놓고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다음에 매실브랜드 있잖아요. 9년 연속 대상을 받았는데, 대상 자랑하지 마세요. 효과 하나도 없는데요, 뭘. 작년에 직거래 상황을 보면 오히려 5% 감소했어요. 2021년도보다 2022년도가. 저것도 화면에 나와요.

(자료 화면)

게시물들 전부 한번 보세요. 이것은 인근 도시하고 비교를 해서 좀 안 됐지만, 오전에도 이야기 나왔지만 순천시도 보해하고도 거래를 진작부터 하고 있고 초록매실하고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350톤 계약했더라고요. 신문에 보니까. 그런데 본 의원이 의원 되자마자 누차 보해에 좀 넣자. 엑기스를 넣자. 그러면 보해가 우리 것을 사준다면 광양시 주류로 보해소주만 먹는 광양시 주류로 만들겠다 그런 제안도 해보라고 하니까 내년에, 내년에, 하다가 10년이 지났어요. 그래서 누가 출장 갔다 왔느냐. 8급, 9급이 다녀와요. 간부님들은 이동하기 힘든 모양이더라고요. 그러니까 1톤도 못 팔아먹어요. 순천은 많이 올라갔을 거예요. 몇 년 전에 보해에 100톤 팔았으니까. 작년 초록매실을 350톤. 이것도 매년 사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런 걸 보면 우리 시장님이 잘 쓰는 용어가 있어요. “참으로”라는 용어를 많이 쓰는데 참으로 안타까워요. 그래서 저기에 나와 있습니다만 요새 진도대파다, 보성녹돈이다, 해가지고 자기 지역에 나는 특산물을 가지고 엄청나게 개발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 아이디어를 드릴게요. 제조업에 가면 R&D 투자가 있어요. 기술투자. 하고 있는데 농업이라고 R&D 하지 말란 법 없어요. 투자를 하는데 광양시는 어떤 식으로 하느냐. 조금이라도 눈에 보이면 무조건 제조시설부터 만들어요. 대표적으로 가공센터 있죠? 오전에 가공센터 자랑하는데, 지금 가공센터 제대로 운영 안 되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지금 제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1년에 판매 실적이 얼마나 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거기에서 판매를 하는 게 아니라 민간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송재천 의원 민간인들이 왜 이용을 하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생산제품을 교육을 받아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지금 영농법인사람들이 와서 교육받는다고 하는데 교육을 억지로 와요. 일하기도 바쁜데 와서, 가공이란 것은 아무나 못 하잖아요. 자기 먹을 거나 까고 벗길지 몰라도 식품을 브랜드 하려면 대한민국에 식품브랜드 회사가 한두 가지입니까? 엄청 많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교육을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이 홍보를 해서...

송재천 의원 그래서 기술투자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 무조건 시설 짓지 말고. 그것 국비 때문에 많이 써요. 국비 얼마 받아와서 대응투자 해가지고 1~2년 운영비를 주다가 나중에 자물쇠 잠가버려요. 전부 그런 실정입니다.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누가 와도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기술투자를 어떻게 하느냐. 국내음료업계라든지 제과업계 엄청 많잖아요. 그래서 MOU 체결 가지고 안 되고 OEM 방식으로, “이것 가지고 뭘 만들어 봐라.” 그러면 거기에는 매뉴얼이 다 있고 전문가들이 운영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최소 손익분기점이 몇 개냐. 1만 개라고 하면 1만 개 우리가 사줄게. 단, 그게 성공하면 다행이고 성공 못 하면 광양시 식구들이 좀 나눠 먹고. 그다음에 또 제안하고 제안하고 하다 보면 그 사람들은 안에 소재만 바꾸면 가공프로세스가 되어 있으니까 얼마든지 가능해요. 왜 기술도 없는 사람이 그 어려운 과정을 공장을 지어서 가동하려고 달려드느냐. 그래서 그 원인은 뭐냐. 내가 보니까 국비를 따오는 데 있어요. 국비를 따와서 이중으로 망하고 있어요. 이런 것은 특히 농업정책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된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래서 민간인이 그런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난 3월에는 커피빈하고 MOU를 체결해서 광양황매실스파클링을 출시를 했었고 다압에 더한주류에서도 다압농협에서 150톤을 매입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고, 또 오미나라에서 이사님이 섬진강의 봄을 진월에다가 공장을 임대해서 현재 동부농협하고 MOU를 체결해서 매실을 40톤을 매입해서 내년 매화축제 이전에 생산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소장님이 최초로 커피빈하고 또 몇 가지 MOU 체결해서 상품개발한다고 한 건 금년에 처음 들었어요. 처음 들었는데 이런 데를 시에서는 지금 뭘 해야 되느냐. 이때까지는 관리만 하고 있어요. 민간업자들이 한다고 하니까 계획서 내와라, 관리만 하는데 이제는 경영을 해야 되는 시대입니다. 경영도 시대에 맞는 경영을 해야되는데 관리를 할 게 아니라 경영을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커피빈하고 협약을 해서 전망 있다고 하면 시가 지원해 줄 것, 그런 데 R&D 투자하듯이 지원해서 성공시켜야 될 것 아닙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래서 뭔가는, 요새 세상이 바뀌고 있잖아요. 바뀐 데 따라가서 경영을 해줘야 됩니다. 관리가 아니고 경영입니다. 맨날 자료 내라, 이건 된다, 안 된다, 그것만 판단하지 마시고, 제발 국비 좀 그만 가져오세요. 확실하면 가져오는데 애매한 것 가져와서 국비라는 것은 한번 지원되고 운영비 안 주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 전부 우리 세금으로 부담이 된다. 참고하십시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민간인이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저희들은

송재천 의원 그런 것은 적극 지원해줘라.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감사합니다.

송재천 의원 다음 마동지구 개발에 대해서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미래산업국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입니다.

송재천 의원 마동지구 도시개발법에 의해서 광양 마동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사업인가를 받아서 환지방식으로 추진하였으나 조합 설립 인가, 사업 인가, 환지계획 승인 등 모든 법적 절차는 광양시의 승인과 협의를 바탕으로 시행하였으리라고 봅니다. 해당 부서에서는 조합의 정관에 따라 합리적으로 처분하였다고 주장할 것이나 환지계획 승인권자가 광양시장인 점을 감안하면 사업시행자로 하여금 공공용지를 확보하여 광양시에 무상귀속하도록 사업인가자와 환지계획을 승인했어야 했고 공사비 대물변제는 공공용지가 아닌 별도의 토지로 공급하여야 합니다.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마동지구 초등학교 시설 용지를 대물변제한 것은 개발 이익 환수를 소홀히 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마동초등학교 부지는 지금 관할 교육청에서 학교설립 계획이 없어서 부지를 매입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시행자 측에서 공사비 일부를 초등학교 부지를 대물로 변제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현재 초등학교 부지로 남아있는 부분입니다.

송재천 의원 그런데 교육청에서 학교 지을 계획이 없었다는데 어떻게 학교부지로 지정을 해놓았죠? 도시계획상?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도시계획상 그 당시에 그 학교용지가 필요하다고 해서 지정을 해놓았습니다.

송재천 의원 필요하다고 한 것은 주체가 어디입니까?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주체란 것은 여러 가지 앞으로 예상되는 입주민이랄지

송재천 의원 학교용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주체가 누구냐 이겁니다.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시행사랄지 시랄지 시랄지 교육청이랄지

송재천 의원 애매하게 답변하지 마시고, 예를 들어 시행자가 하면 공짜로 내놓아야 되고, 시에서 요구를 했으면 당연히 공공용지로 지정이 됐어야 되는 것 맞는 것 아닙니까?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그래서 당초에 예측을 그렇게 했는데 교육청에다가 저희들이 공문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설립계획이 없다. 정식적으로 공문을 받고 난 이후에 이루어졌던 사항입니다.

송재천 의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당초에 공공용지로 도시계획상 계획이 되어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공공용지인데 체비지로 줄 게 아니고 정식적으로 다른 땅을 줬어야 되는데 체비지로 줬더라고요. 업체에다가. 그래서 지금 저렇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마동 도시개발지구에 국공유지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있었습니다.

송재천 의원 얼마나 있었어요?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111필지에, 편의상 제가 평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만 5650평 정도 있었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러면 광양시는 승인권자로서도 참여했어야 되고 지주로서도 참여했어야 되는 게 맞죠? 111필지에 1만 5천 평 있었으니까. 환지받은 게 뭐가 있죠? 돈으로 받았습니까? 땅을 받았습니까?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97필지에 6만 7280평을 녹지랄지 공원이랄지 도로랄지 이런 공공시설로 조성을 해서 저희 시에 기부채납을 완료했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것은 예를 들어서 우리가 거기에 필지가 없어도 공공용지는 무조건 환지받는 것 아닙니까?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필요한 부분은 받겠지만

송재천 의원 도로나 공원, 녹지, 이것은 주택개발하려면 당연히 공공용지로 내놓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비율별로 받기 때문에

송재천 의원 물론 비율별로 받는데 111필지가 1만 5천평이 들어가면, 우리도 환지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잖아요. 공공용지 말고도. 그런 것을 소홀히 한 것 같습니다.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그래서 1만 5600평을, 국공유지가 편집이 됐지만 6만 7200평을 저희들이 받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반영이 되고도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송재천 의원 이걸 볼 때 대장동사건이 생각나더라고요. 너무 특혜를 준 것 아닌가.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그것은 아닙니다.

송재천 의원 조사해 보면 나오겠죠. 그다음에 그 안에 지구단위계획이 있어요. 왜 내가 이런 것을 말씀드리느냐. 앞으로도 이런 주택 택지개발할 때, 지나간 이야기지만 반면교사로 삼으라고 일부러 강조하는 겁니다. 지구단위 불합리성에 보니까 우림필유 아파트 후면부와 국도변 사이에 위치한 마동 1161~1165번지 대지가 830여 평 있습니다. 공동주택단지로 그래서 이것은 도시개발이 안 되잖아요.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공공주택용지로...

송재천 의원 안 되잖아요. 그렇다면 그대로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여있어요. 그렇다면 또 그것만 지구단위 변경을 해 주게 되면 특혜시비가 되잖아요. 그래서 마동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지구단위 변경을 추진하는 게 타당하다고 보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부지는 당초에 우림필유 아파트가 입지를 할 때 유치원 부지로 쓰려고 공공용지로 남겨놓았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을 설립해서 운영하고자 하는 사업시행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대지로 관리가 되는 부분인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토지 소유자가 건의를 한달지 제반여건들이 바뀌거나 하면 관련법에 따라서 절차에 따라서 저희들이 검토를 해야 될 그런 사항입니다.

송재천 의원 그런데 토지소유자가 꼭 문제제기를 해야만 검토할 게 아니고 시에서 선제적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풀어줄 건 풀어주고 묶을 건 묶어야 되지 않겠느냐. 왜 수동적으로 움직이느냐. 그 사람한테만 전부 다 미뤄놓고 “당신이 법적으로 모든 걸 조치해라. 우리는 들어오면 해 주겠다.” 이런 이면행정이 되면 안 된다. 이해 가죠?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이해는 갑니다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토지소유자가 그 토지의 목적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지 소유자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송재천 의원 지금 이 필지 말고도 지구단위계획이 필요한 곳이 많죠? 변경이 필요한 곳이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일부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러면 도시 종합적으로 발전을 위해서 계획을 세워야지, 가만히 있다가 민원인들이나 토지소유자가 문제 제기할 때만 손댄다?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러할 용의는 없습니까?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소유자의 재산권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 임의대로

송재천 의원 거꾸로 대상자들 전부 모아가지고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서 “여러분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려고 하니까 여러분들 건의사항 있거나 참고할 사항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하게 되면 일목요연하게 나올 수 있잖아요.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예 그렇게도 방법이 있겠지만 조금 전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토지사용 부분에 있어서는 대장동도 말씀하셨지만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 됩니다.

송재천 의원 그래서 이 필지만 지구단위변경을 하게 되면 되니까 특혜시비가 되니까 마동 전체에 대해서 공통으로 하게 되면 문제될 게 없다. 그런 의견을 제안을 합니다. 한번 검토해 보세요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알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동초등학교 시설 용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안전도시국장님 답변 준비해 주십시오.

마동초등학교 부지는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서론 생략하고, 지금 보면 잡초라든지 방치가 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호소를 많이 하고 있는데 건의서 내용도 다 알고 계시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입니다. 예 건의서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다음에 남해개발에서 고층아파트 짓는다고 하니까 이런 소문이 있으니까 그 지역 내에서 소문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표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는데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본 마동초등학교 부지는 조금 전 미래산업국장님이 개괄적인 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만 민간조합인 마동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에서 사업을 시행한 지구입니다. 그 중 마동초등학교는 2017년 4월 21일에 전라남도교육청에서 학교설립 및 토지매입계획이 없다는 통보를 해옴에 따라서 그해 4월 26일부터 토지소유자인 우리자산신탁 등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서 학교용지 폐지제안서 및 민원이 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1월 19일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서 장래 학생 수요 변경 가능성 등을 사유로 불수용 통보를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인 2022년 9월 29일에 주변 아파트 주민 709세대의 서명으로 입주민들은 학교용지 폐지 이후 아파트가 건설될 경우 조망권, 일조권, 주차난 등 피해가 우려됨으로 도서관, 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서 주관부서인 도시과에서는 2022년 10월경에 시 관계부서에 마동지구 내 학교용지에 대한 공공시설 설치계획 여부에 대한 의견조회결과 시 관계부서에서 공공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는 계획이 통보됨에 따라서 현 상태를 유지하고, 향후 정주여건 등의 변화와 공공시설 입지 수요가 발생할 경우 토지수요자의 제안에 따라서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송재천 의원 각 실과에다가 거기에 공공시설 뭘 지을 거냐고 하니까 전부 아이디어가 없다고 한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죠? 결론은.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아이디어보다는 지금 중마동권 내에 체육시설이나 도서관이나 수영장이나 이런 것이,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이 어느 정도 다 입지를 해있다. 그렇게 판단을 해 주시는 것이

송재천 의원 본 의원이 저것을 매입해서 생활 SOC 시설을 만들어야만 된다. 그런 생각인데 그런 것을 만들려고 시에서 해도 아이디어가 없다고 하니까 할 말이 없습니다. 없는데, 이것은 하루아침에 결론이 날 사항은 아니겠지만 뭘 집어넣어야 과연, 거기가 지금 나중에 나오겠습니다만 해변관광 바로 인근이에요. 550억 투자된 해변관광 바로 인근이에요. 그렇다면 뭔가는 수요가를 창출할 수 있는 SOC 시설을 만들어야 된다. 그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2028년도가 일몰제여서 넘어가 버립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것은 지금 2015년에 완료됐기 때문에 그로부터 20년으로 보면 25년, 35년 되어야지만 일몰제가 적용되고요.

송재천 의원 지난번에 검토할 때는 2028년에 일몰제 해당된다고 해서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일몰제 적용 시기는 20년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결정이 된 것은 준공된 시점으로 봐야되기 때문에

송재천 의원 일몰제 전에 매입을 해서 생활SOC시설로 만들어 주는 게 본 의원은 맞다. 이렇게 봅니다. 그쪽으로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답변드린 내용과 같이 지금 시에서는 공공시설 설치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마동지구 내 학교용지 매입에 많은 예산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토지사용 용도와 목적이 없는 상태에서 토지를 매입하는 것은 공유재산...

송재천 의원 당연하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위배되어 시에서는 현 상태 토지매입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향후 정주여건 변화 및 공공시설 설치 수요 등을 고려하여 매입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고 또한 중앙부처, 전라남도, 관계기관 등에 설치하는 생활SOC사업이나 공공시설이 있을 때 해당 토지에 적극 유치해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아무 쓸모 없는 땅을 매입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뭔가는 수요를 개발해서 거기에 맞게끔 활용하자 하는 뜻입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정책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제316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때도 관광분야에 대한 시정질문을 했습니다만 시간관계상 챙겨보지 못한 부분이 몇 가지 있어 이에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본 의원이 관광분야에 이렇게까지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갈수록 세대별, 주제별로 관광과 여행의 형태가 세분화 되어가고 있고 장기간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관광시설 유치보다는 관광의 개념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휴식이나 운동 등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발 빠르게 섭렵하고 능동적, 적극적으로 선점하지 않으면 우리 지역에 수천억의 예산을 투자해도 거기에 맞는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시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화면)

여기가 지금 이순신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입니다. 2016년도에 시작해서 총 8개 테마가 있는데 지금까지 3개의 테마는 준공이 됐고 나머지는 전부 공사 중입니다. 그래서 총 투자비가 550억 원이에요. 그래서 지금 조성된 게, 1번 금호동 가는 데 조그마한 정자가 하나 있어요. 저걸 완공된 걸로 보는데 있으나 마나 하고, 두 번째가 해오름육교 아닙니까? 해오름육교는 그런대로 성공한 것 같아요. 또 거기다가 조명시설까지 잘 해서 낮에는 별로 빛을 못 발하는데 밤에는 상당히 조명시설이 그런대로 잘 되어있습니다. 잘 되어 있고, 이것도 조성됐다고 하는데 별 효과를 못 내고, 나머지는 공사 중이에요. 그런데 금호동 주민하고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몇 사람 이용자가 있는데 나머지 이쪽은 전부 공사 중이 돼가지고 7년 동안 사람이 안 다녀요. 맨날 공사 중이에요. 이쪽에 보면 전부 출입금지 써놓았어요. 한번 가보니까, 한심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없는 돈 가지고 많은 투자를 할 때는 단계별로 빨리빨리 추진해서 구 본관이라도 이용을 했으면 좋겠는데 이 전체 구간을 동시에 준공해서 동시에 활용한다면, 삼화섬 옆에 매립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매립을 해서 주차장 100면을 확보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행정절차 한다고 전혀 공사 흔적이 없어요. 그러면 이게 또 앞으로 1~2년 가면 2027년도에나 준공이 된다면 그때까지 사람 아무도 못 다녀요. 여기는 또 이순신대교 내리막길이 돼서 중간에 차를 댈 수가 없어요. 그렇다면 주차장이 조성이 안 되면 무용입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시간 나시면 저하고 한번 걸어보시든지, 이게 어떤 단속을 해야 되는 건지 뭐가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가요. 시민들이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저건 언제 끝나냐고 물어요. 참 답답할 때가 많은데, 물론 시장님 안 계실 때 시작된 겁니다만 마무리를 잘 지어줘야 안 되겠습니까? 제일 중요한 건 그냥 체육시설도 아니고 임시 체육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쭉 보십시오. 해변 물이 빠져서 좌측으로 뻘 땅이에요. 힐링할 공간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이 중간에 딱 한가운데 있어요. 이것을 무슨 호객행위를 할 수 있는 시설을 유치해야 되는데, 지역분야 언제 옮기냐고 하니까 맨날 용역하고 있다고 그래요. 몇 년간. 그래서 얼마 전에 용역 중간보고를 받아봤어요. 좀 보자. 봤더니 언제 어디로 옮긴다는 이야기는 없어요. 애매하게 구름에 달 가는 용어만 써놓았어요. 그래서 시장님 오늘 제가 하나 제안합니다. 이것을 빨리 옮기고 여기에다가, 특히 시장님 오셔서 문화예술분야를 많이 강조하시잖아요. 여러 가지 문화용역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에다가 365일 오픈된 문화갤러리를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뭔가는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모티브를 줘야지 쭉 도로 만들어 놓고, 이게 550억이에요. 쭉 만들어 놓고 오려면 오고 말거면 말아라. 사람이 갈 수가 없어요. 뭔가는 일과시간 끝나거나 주말이면 애들 손 잡고, 시장님 방금 입구에 전시회 쭉 보셨죠? 각종 그림들. 보니까 좋잖아요. 그래서 중마동 인구가 10만 가까이 돼요. 10만 되는 인구가 읍에 문예회관 전시장에 가기는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10만 도시 광양읍권하고 중마권하고 분리해서 주말이면 저녁 먹으면 애들하고 데리고 가서 현장학습을 시키고, 문화라는 것은 교육시킨다고 되는 것도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런 데 가족 나들이, 또 외부 사람들이 와서 보면서 뭔가는 희망과 기쁨을 가지고 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시장님은 옛날은, 찐빵이라면 피만 만들어 놓았는데 시장님은 여기에 앙꼬를 집어넣으실 의향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 시장 정인화 우선 달빛해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셔서 거기에 대해서 잠깐 답변하겠습니다. 원래 저게 삼화섬에서부터 마동IC 구간을 잔도로 하려고 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시다시피 주차장이나 기반시설이 필요하다고 해서 삼화섬을 매립을 하는 걸로, 삼화섬 주변에. 1~4블록입니다. 총 12블록 있는데. 그래서 매립면을 얻는 과정을 준비 중에 있고, 그래서 내년부터는 시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5~6블록은 완공이 됐고. 그런데 사람이 가지 않는 이유는 5~6블록만 완공이 되어서는 안 되죠. 다 연결이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원래는 한 코스로 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래서 7~12블록이 좀 문제가 생겼어요. 파일항타 과정에서 아마 충격에 의해서 그런 것 같은데, 마동IC 교각 받침장치가 있는데 거기 변이가 일어난 겁니다. 그래서 1년 정도 공사가 중단이 됐습니다. 안전점검을 해가지고 안전에 문제가 없다. 해서 올 초부터 작업이 시작돼서 계획상으로는 올 말 정도는 완공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못 가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임시체육시설 이야기하셨는데, 아까 365갤러리?

송재천 의원 365일 오픈된 365갤러리를 제안합니다.

○ 시장 정인화 좀 감이 안 와요. 개념이 뭡니까?

송재천 의원 365일 거기 가면 미술이든지 분재든지 모든 전시물품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지금

○ 시장 정인화 그러니까 건물을 만들어서 하자 이 말씀이죠?

송재천 의원 그렇죠. 그래서 첫째 일차수요는 누구냐. 10만의 인근 주민들이 이용을 하고 두 번째 타겟은 관광객들이 뭔가는 있어야 와서 보고 다리 건너서 힐링도 할 것 아닙니까?

○ 시장 정인화 그래서 임시체육시설 연결시켜서 이야기할게요. 임시체육시설 지금 체육진흥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용역을 줬어요. 올 말까지 끝납니다. 그러면 아까 이야기하신 갈 데가 나옵니다. 리틀야구장, 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까지 나오는데 3만㎡ 정도 됩니다. 상당히 넓은 땅이죠. 저것을 그냥 문화갤러리 하나 만들겠다, 여기서 즉답할 수는 없는 거고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견을 모아야죠. 의견을 모아서 종합문화갤러리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의견을 들은 다음에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또 한 가지 보충말씀 드릴게요. 이것을 상임위에서 누차 강조를 했어요. 공원 이름이 뭐냐면 달빛공원이에요. 저 밑 해변은 달빛해변이고. 그래서 내가 뭐라고 이야기했냐. 구름에 달 가는 이야기만 맨날 하느냐. 구름 있는데 달 지나가 버리면 없잖아요. 그래서 하도 시비를 하니까 보고서에 보니까 보류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 시장 정인화 명칭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송재천 의원 그래서 물론 시장님 생각도 좋습니다. 갤러리 하나만 가지고 하면 안 되겠지만 다른 것 종합적으로

○ 시장 정인화 그것을 포함해서 검토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본 의원은 저기에다가 365일 오픈된, 제목도 365갤러리. 요즘은 사람이 눈에 들어와야, 가슴에 와닿아야 거기 한번 가보자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제안합니다.

○ 시장 정인화 365갤러리를 포함해서, 명칭은 다음에 보기로 하고요.

송재천 의원 예. 감사합니다.

그다음에 지역 현안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도를 안 만들었는데 다 내용을 알고 계시니까. 요새 시장님 잘 하고 계세요. 뭘 잘 하신 건지 잘 모르시죠?

○ 시장 정인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송재천 의원 세 가지 예를 들게요. 동호안 규제 몇 십년 간 풀지 못한 규제 풀었고

○ 시장 정인화 저 혼자 한 것 아닙니다.

송재천 의원 물론 혼자 하시지는 않았겠죠. 두 번째는 최근에 공원 MOU 체결해가지고 파크골프장 만든다는 것. 물빛공원에. 그것도 참 잘 하신 거예요. 20년 방치된 것을 MOU 해가지고 금년에 파크골프장 착공되도록 하니까 잘 하신 거고, 또 하나 세 번째는 동측배후부지에 공장부지 있잖아요. 2필지. 그것도 2종을 10년간 규제를 해지했더라고요. 그래서 역시 시장님이 국회의원도 하시고 국회 계실 때 해양수산위원회에 있었습니까? 농수산위원회?

○ 시장 정인화 농해수죠.

송재천 의원 농해수요. 그런 데 계셨으니까 역시 잘 푸는구나. 그래서 내친 김에, 나머지 2개 공원 있지 않습니까? 공원 3개 중에 하나는 해결됐고, 2개하고 해양공원. 2개도 풀어서 인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고 해양공원은 부산 남항처럼, 거기는 유람선을 띄워요. 그런데 여기는 못 띄운다고 해요. 왜 못 띄우느냐. 여수항만공사 배는 손님들 태워서 45분씩 돌리는데 다른 배는 왜 못 뜨느냐. 그 배는 안전하고 다른 배는 불안전하냐. 단, 이제 해수부 승인을 득해야 되겠죠. 그래서 관광활성화를 하자. 일반부두 해양공원에. 그래야만 사람이 오지 않겠느냐. 두 번째는 이쪽에 수산물유통센터가 애매하잖아요. 저게 오픈해도 과연 사람이 올까 염려가 되는데 올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 줘야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페리호 있잖아요. 옛날 페리호 타던 데. 거기 주차장이 엄청 넓습니다. 활용계획이 혹시 있습니까?

○ 시장 정인화 아까 변경시키라는 게 몇 가지였죠?

송재천 의원 동호안

○ 시장 정인화 동호안은 이제 지나간 거고 앞으로 하자는 것. 2종 배후단지

송재천 의원 이번에 규제를 풀었잖아요. 풀었고, 해양공원이 그것도 해수부로 되어있어요. 그것도 우리가 관리권을 가져오든지 MOU를 체결하든지. 거기도 8천 평이 넘어요. 거기도 엄청난 좋은 위치인 것 같아요. 바다를 끼고 있으니까

○ 시장 정인화 해양공원이 3개가 있잖아요.

송재천 의원 그 공원 말고 해양공원이 따로 있습니다.

○ 시장 정인화 중마해양공원.

송재천 의원

○ 시장 정인화 중마해양공원입니다. 중마해양공원은 잘 아시겠지만 한번 우리가 사용을 한 적이 있잖아요. 관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권, 소위 말해서 관리권을 공사가 갖고 있다 보니까 조그마한 행사를 해도 사사건건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단지 우리 시가 할 일은 청소하고 풀 베고 그런 작업밖에 없어서 반납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차재에 우리가 이것을 사버리자. 물론 내가 있을 때가 아닙니다. 시도를 했는데, 여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항만시설이고 우리가 항만 관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어렵다. 그런 해양수산부 답변이 있어가지고 그것은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해양공원에 대해서 시민들의 요구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지난번 아이디어 접수를 할 때 용도가 여러 가지가 들어와서 항만공사에다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좀 해달라고. 그리고 해양공원 관리권 자체가 공사에 있다 보니까 한계가 있어요.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만공사에서 저것을 해야되지 않느냐. 그렇다고 해서 관리권을 우리가 가져올 수도 없습니다. 관리권을 가져올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방법은 공사가 관리권을 반납을 하고 다시 우리가 관리권을 받는 일인데 그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여수해양청,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를 거쳐서 국무회의 의결을 받아야 할 사항입니다. 관리권을 지정하는 것이. 관리권 출자라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만약 필요하다면 저것을 우리가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을 연구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좋습니다. 그런데 시장님 말씀은 너무나 원론적이고

○ 시장 정인화 원론적인 게 아니고. 그것이 되어야 아까 말씀하신

송재천 의원 동호안을 못 풀게 되어있는데 어떻게 풀었죠?

○ 시장 정인화 풀게 되어있으니까 풀었죠.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그것은 시행령을 개정하면 될 사안이었습니다. 그래서 노력해서 푼 것이고

송재천 의원 그렇다면 꼭 항만공사가 법적으로 못 넘겨준다면 항만공사가 운영해 달라

○ 시장 정인화 그렇게 요청했다니까요.

송재천 의원 요청하는데, 강하게 해야된다. 왜냐하면 항만공사도 후생시설 운영할 때 입주업체들로부터 ㎡당 23만 원인가 28만 원인가 받아요. 받습니다, 임대료를.

○ 시장 정인화 알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받아가지고 그 돈이 적으니까 안 된다. 높여라. 왜? 요새 기업은 ESG 경영을 모토로 하고 있잖아요. ESG 경영 차원에서 지역사회에 환원도 해야 되고 여수항만공사도 여수에는 많이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광양에는 투자를 뭘 하느냐. 있는 공원도 시민들에게 제공 못 한다면 광양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 시장 정인화 그것을 우리 시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만공사가 항만공사 단독으로 존재할 수 있느냐.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된다. 모든 기업들이 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그것을 강조를 했습니다. 그리고 요청을 했습니다. 지난번 시민들로부터 받은 아이디어. 그 내용을 정리를 해서 항만공사에 요청을 했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러면 시장님을 그렇게 요청했는데 저쪽 반응이 미지근하면 중마 시민들이 시위를 한번 할까요? 힘 좀 실어드릴까요?

○ 시장 정인화 그건 제가 시위하라고 이래라 저래라 할 사안은 아닌 것 같고, 의원님이 필요하면 하시든지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필요하시면 힘 실어드릴게요.

○ 시장 정인화 이 자리에서 시장이 “시위해주십시오.” 이렇게 얘기하면 되겠습니까?

송재천 의원 다 어려운 줄 압니다. 세 가지 문제 푼 것도 20년 넘게 걸린 사항들을 다 해결했지 않습니까? 남은 것도 몇 가지 안 남았는데 저것도 관리권을 가져오든지 아니면 항만공사에 투자해서 번듯한 해양공원이 될 수 있도록 하든지 뭔가는 시장님이 중심에 서서 진두지휘를 하셔야만 우리가 시위를 하든지 돈을 더 내든지 해야 될 것 같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시장 정인화 고마운 말씀이고요. 어쨌든 방법은 법을 개정하는 방법도 하나 있습니다. 그것도 한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가 협력사 인원이 광양에 9천 명 정도 돼요. 동호안이 4조 4천 억 10년간 투자를 하게 되면 저기도 1만여 명이 옵니다. 그러면 한 2만여 명의 협력사 직원들이 있는데 지금 협력사, 젊잖아요. 생산근로자들이 2050년이 되면 46%까지 떨어진대요. 지금 현재 71%인데. 그래서 우리가 그 사람들이 세금 내는 것만 가지고 시 유지할 게 아니고 시에서도 뭔가는 해 줄 필요가 있다. 인구늘리기에 크게 기여를 하고 광양 지역사회 경제에 크게 기여를 하는데 우리도 뭔가는 그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느냐. 하고 보니까 아무 데이터가 없어요. 어디에 얼마 있고, 전부 기업에만 맡겨놓고 관에서 하는 것은 전혀 없는데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용역을 했으면 좋겠다. 도대체 지역경제에 효과가 뭐고 지역사회는 뭘 그 사람들에게 해줘야 될 건가. 그래서 이런 것을 용역하실 의향은 있으십니까?

○ 시장 정인화 그 부분은 이렇게 하시죠. 방금 설명하신 내용이 용역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 말 아닙니까?

송재천 의원

○ 시장 정인화 그 용역의 필요성이 진짜로 있는 것인지 한번 검토를 해보기로 하는데 일단 송의원님하고 협력업체, 우리 시, 포스코가 한번, 제가 간담회를 주선하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사실은 아까 1만 명이라고 했습니다만 협력업체에 고용되어있는 사람들 숫자가 5~6천 명, 많게는 6천 명 좀 넘기도 하고 그러는데, 적은 숫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들의 지역경제 기여도도 굉장히 큰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간담회를 한번 하시죠. 내가 주선할 테니까. 그래서 거기에서 논의해서 결론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정인화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본 의원이 여수시나 순천시를 지나갈 때 안타까운 점들이 많습니다. 여수밤바다, 순천정원박람회 등 인근 지자체에서는 좋은 여건을 활용해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시 또한 전국에서 인지도 가장 높은 매실과 대한민국 최대 조광 생산능력을 보유한 제철소, 물동량 창출 1위인 광양항까지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우리 시는 백운산과 섬진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습니다. 교통환경은 어느 지역보다 원활한 물류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고 기본적인 정주여건인 주택, 즉, 공동주택도 넉넉하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시는 철강 일변도에서 신산업으로 산업구조 다변화를 꾀하고 있고 혁신적인 지역경제발전 원동력과 차별화된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이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광양시 공무원분들께서 좀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인드로 관광, 투자유치, 산단개발, 농업 등 주요 현안업무를 적극 추진하여 광양시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서영배(중동) 송재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 박문섭 의원

○ 의장 서영배(중동) 다음은 박문섭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섭 의원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하는 광양시의회 서영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해 애쓰시는 정인화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수고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함께 사는 방법을 찾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문섭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누군가를 탓한다거나 질책하기보다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 시민들의 삶 속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사안을 다뤄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정질문을 준비했습니다. 혹시 문제의 원인을 대략은 알고 있는데, 그러나 뚜렷한 답이 없는 것을 어떡하냐는 생각으로 행정에서 모른 체하거나 강 건너 불구경하듯 묵혀둔다면 언젠가는 임계점에 이를 것이고 사회문제는 터지고 말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누군가는 아젠다를 던져서 시민들의 답답하고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 사람의 시의원으로서, 시장의 파트너인 제안자로서, 그리고 시민의 대변자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럼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안전도시국장님 답변 준비해 주십시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입니다.

박문섭 의원 국장님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위해 관계 부서장님들과 함께 힘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시정질문의 의제는 택시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택시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은 이동을 해야 뭔가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동권은 인간 생활의 기본권이며 누구나 평등하게 보장받아야 하는 권리입니다. 이동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는 보행과 교통수단으로 나눌 수 있으며 교통수단은 자가용으로 대표되는 개인교통과 버스, 지하철, 철도 등 대중교통,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택시입니다. 택시는 법률상으로는 대중교통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미 우리 시민의 삶 속에 깊숙이 녹아있는 이동수단입니다. 국장님 먼저 우리 광양시의 택시 운행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먼지 시민의 발인 택시 등 대중교통 문제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시정질문을 해주신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하신 택시업계 현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 면허 등록된 총 409대로써 일반택시는 10개사에 108대, 개인택시는 2개 지부에 228대입니다. 이 중에서 운수종사자 부족 및 건강상 이유 등으로 40대가 휴업신고하여 현재 369대가 운행 중에 있습니다.

박문섭 위원 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시는 법인택시 181대, 개인택시 227대로 총 408대 면허 대수가 있고 현재 실제 운행 대수는 365대입니다. 나머지 43대는 휴지차량으로 있습니다. 여기서 휴지차량은 면허만 있을 뿐 차량으로 출고되지 않은 대수입니다. 그래고 택시운행과 관련해서 우리 시가 현재 지원하고 있는 정책과 예산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십시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지금 시에서는 콜센터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11월 1일부터 택시운행 요금을 인상해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박문섭 의원 우리 시는 시민을 위해서 2023년 기준 브랜드택시 육성지원이란 세부사업으로 약 14억이 지원되고 있으며 이 중 운수업계 보조금으로 약 6억 8천만 원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혹시 국장님 택시 타십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승용차가 있어서 많이는 이용을 안 하지만 가끔은 이용합니다.

박문섭 의원 가끔은 이용하신다는 이야기죠. 가끔 이용하실 때 경험상으로 타고 싶을 때 바로 타실 수 있었던가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저는 늦게까지 야간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콜하는 시간에 제때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문섭 의원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 광양시에서 한결같이, 물론 전부는 아닙니다만 야간에 특히 8시부터 11시 사이에 택시 잡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게 원인도 간단합니다. 두 가지로 정리가 되는데요. 하나는 법인택시는 운전할 직원들의 수급 문제, 그리고 또 하나는 개인택시 사장님들이 야간운행을 기피하는 데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파악해 보셨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저희들 콜센터 제출자료를 근거로 택시 운행률을 시간대별로 분석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 낮 시간인 8시부터 20시까지는 약 60%, 밤 시간인 20시부터 24시까지는 약 40%, 심야시간인 24시부터 익일 06시까지는 약 20% 정도 택시가 운행된 걸로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콜 배차 성공률은 낮 시간대에는 90%로 큰 문제가 없는데 밤 시간대에는 50% 정도 성공률을 보이고 있어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문섭 의원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은 파악을 하셨고요. 제가 시민들이 호소하는 불편을 접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현재를 직시하고 상황을 풀어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약 석 달 전부터 공개적으로 많은 준비활동을 해왔습니다. 가장 먼저 다수의 시민을 만났고 직접 택시를 타서 운전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듣고 택시회사를 찾아가 결정권에 있는 관계자와 면담을 하고 개인택시조합 2개의 지부장님을 만나서 의견을 들었고 콜센터를 2번 방문해서 인터뷰를 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혹시 일부의 문제인 것을 전체적인 것으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아닐까. 괜히 건드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구해 본 결과 시민 다수가 겪고 있는 문제이고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 택시운전사, 고령화, 심야운행 기피, 수급불균형, 욕설, 불만, 웃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여러 계층이 관련돼있는 심각한 상황이었고 이것은 모른 체해서는 안 되는 꼭 함께 방법을 찾아야 하는 문제였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문제가 비단 우리 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인 문제이며 또한 오래된 문제라서 시에서도 이러한 문제들을 인지하고 있었을 텐데 원인을 알고 시민들의 불편이나 불만을 알고 있으면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해오셨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야간택시 부족의 원인은 개략적으로 의원님께서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저희들이 분석하고 있는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회식문화 변화로 이용자가 10시경 이전에 다수가 귀가해서 택시 이용자 수가 감소하고, 그다음에 개인택시 기사의 고령화

박문섭 의원 국장님 원인은 다 알고 계시고요. 어떤 노력을 해오셨냐고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래서 시에서는 야간택시 문제를 파악을 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 택시업계와 3회에 걸쳐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현장 지도 방문을 통해서 시민들이 야간에 불편하니 야간시간 택시운행에 대해서 증차를 해달라. 그리고 택시기사를 더 고용을 하라. 이런 협조요청을 적극적으로 해왔습니다.

박문섭 의원 예. 알겠습니다. 국장님 말씀하셨듯이 간담회도 하고 협조요청도 하고 노력을 해오셨는데 결과적으로 아직 나아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시민들은 답답하고 불편하고 불만이 가득한데, 그리고 그 여파는 여러 곳에서 끓고 있습니다. 1차 피해자는 택시를 타고자 하는 시민들입니다. 국장님을 비롯해서 여기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 잘 아시지 않습니까? 낮에만 일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일과 후에 저녁에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십니까? 그 일들을 할 때 택시는 중요한 이동수단 아닙니까? 그리고 병원에 간다든지 급한 일 생겼을 때 우리는 택시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정작 필요할 때 없습니다.

(자료 화면)

시민들을 제가 인터뷰하고 사례를 정리한 건데요. 저녁 모임에 술을 마실 것을 대비해서 차를 집에 주차해 놓고 모임현장에 갔다가 귀가할 때, 어떤 날은 전화를 10번 이상 해야 되는 경우가 발생을 하고, 가까운 제 지인 한 분은 술자리 후에 귀가할 때 택시가 없어서 가족한테 전화를 하는 거죠. 배우자에게 또는 자녀에게. 전화해 놓고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집 절반은 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학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귀가할 때 부모들이 대기하고 있어야 되는. 식당, 포차 등 자영업자 손님들을 받는 곳에서는 손님들이 택시를 잡아달라고 하죠. 불러달라고 하죠. 불러드리는데 기다려도 안 오니까 사장님 입장에서는 난감하고, 그러다 보니까 손님 이른 시간에 끊기고요. 직장인들이 야간에 활동량이 줄어들고 택시호출은 기본 30분, 심지어는 최근에 이런 현상도 발생을 했답니다. 대리기사를 부를 때 웃돈 주는 현상이 이미 일반화됐고요. 택시 콜센터에도 전화를 하실 때 제안을 한답니다. 5천 원, 1만 원 더블 드리겠다. 그게 사실일까? 설마 그럴 리가. 표준요금이 정해져있는데. 제가 확인을 해봤습니다. 센터에 2번 전화를 했어요. 믿어지지 않아서. 그랬더니 직원이 실제 우리 시민들이 그런 제안을 한다고 합니다. 콜 전화하실 때 5천 원, 1만 원 더 드리겠다. 빨리 좀 보내달라. 그러나 시스템 상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그게 만약 적용된다면 질서가 깨지겠죠. 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시민은 날마다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차 피해자는 매화콜센터 직원들입니다. 택시를 이용하고자 할 때 길에서 지나가는 택시를 세워 타는 방법이 있고요. 콜센터에 전화로 배차신청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시는 2012년도에 통합콜센터가 설치됐고 현재 총무님까지 9명의 직원이 8시간씩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혹시 콜센터 운영과 직원들의 근무환경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제가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담당 팀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서 개략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문섭 의원 음성파일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음성파일 재생)

- 콜센터 직원: 두세 번까지는 좀 참으시는 게 보이죠. 그러면서 목소리 톤이 점점 올라가죠. 그럼 저희도 긴장이 되죠. 한 네 번째 전화 오면 ‘이번에는 화를 내시겠다.’ 그러면 이제

박문섭 의원: 실제로 욕을 하나요?

콜센터 직원: 욕 말도 못 합니다.

박문섭 의원: 술을 먹은 상태인가요?

콜센터 직원: 밤에 많이 그런 게 이루어지죠. 술을 한 잔씩 드시고 있으면 평상시에 쌓였던 게 이쪽으로 분노 폭발이...

박문섭 의원: 어떤 욕을 하시나요?

콜센터 직원: 이년 저년, 이것은 그냥 나오는 말이고요.

박문섭 의원: 내용은요?

콜센터 직원: 왜 차를 안 보내냐는 거죠. 저희한테. 저희는 배차만 하는 건데 우리가 차를 강제로 가라, 어째라 할 수도 없는 건데 우리가 뭘 조정을 해서 잘 안 보낸다는 식으로 오해를 하시니까. 거기에 대놓고 여기에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하면 또 말이 길어지고, 거기서부터 시비를 더 하시고 물고 늘어지고. 저희가 1명당 받는 콜도 금요일이나 토요일, 비 오거나 행사 있거나 그러면 거의 한 사람 당 2천 콜을 받아요. 오늘 제발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 하고 오는데 그러기는 힘들고요.

박문섭 의원: 각오를 하고 와야...

콜센터 직원: 예.

박문섭 의원: 두 분씩 하죠?

콜센터 직원: 예.

박문섭 의원: 그러면 참다 참다 신고까지는 해봤다.

콜센터 직원: 그렇죠. 전화를 끊고 나면 욕하신 분들이 계시면 저희가 오래 그분을 상대할 수도 없고 저희가 무슨 말을 해도 계속 시비를 하니까 이게 업무처리가 안 되니까 그냥 끊겠습니다. 하고 끊어요. 그럼 또 전화가 와요. 그러면 대화가 안 되니까, 저희가 일도 안 되고 이러니까 해결할 방법도 없으니까, “하겠습니다.” 하고 끊고 나면 계속 전화가 와요. 하루에 100통도 넘게 하신 분도 계세요. 그 밤에. 오기를 부리는 거죠. 계속 전화 와서 업무방해.

박문섭 의원: 가장 배차가 안 되는 시간대가 언제죠?

콜센터 직원: 밤에, 주말에.

박문섭 의원: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콜센터 직원: 8시 넘어서부터 11시까지는 거의 안 된다고 봐야죠. 저희도 미안하죠. 차가 나와야 되는데 안 나오면, 밖에 비도 오고 춥고 이러면 이게 빨리빨리 잡혀서 빨리빨리 손님들이 가셔야 되는데 저희도 괜히 미안하니까 먼저 죄송하다는 소리를 해요. 화를 내실까 봐. 방법도 없는데. 하면서 제일 필요한 부분은 뭐냐면, 그냥 녹음기능 있는 전화기를 설치를 해주시면 바로바로 들려드릴 수가 있잖아요, 손님한테. 성희롱적인 요구를 하죠. 그걸 지구대에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했더니 녹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고 지구대에서는 협조도 안 해주시고, 말할 데가 없습니다, 저희는. 저희는 당해도 시에 전화해서 “우리 이렇게 당했습니다.” 해도 보호도 안 해줄뿐더러 민원만 들어오면 그것만 이야기를 하시니까. 저희는 정말 아무도 없어요. -

제가 전문 인터뷰어는 아니라서 매끄럽지는 못 하지만 뜻은 충분히 전달됐을 겁니다. 저는 이분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미안해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그동안 그 누구도 관심 가져주지 않았고 물어온 사람이 없었답니다. 전화를 받으면 욕부터 날아온다고 합니다. 특히 야간에 근무를 하시는 분들은 오늘은 또 얼마나 배가 부를까, 라고 생각하며 들어가신다고 합니다. 물론 욕을 하는 시민의식이 문제고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술도 한잔 한 데다가 택시는 세 번, 네 번 전화해도 안 오고 30분, 한 시간이 지나도 배차가 안 된다는 카톡만 오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을 합니다.

(자료 화면)

콜센터 직원들도 오른쪽과 같은 배차 성공 알림을 보내고 싶을 것이고 우리들도 이런 메시지 받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왼쪽 사진처럼 “죄송합니다. 고객님 주변에 빈 택시가 없어 배차되지 않아 취소되었습니다.”만 반복됩니다. 이러니 한쪽은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고 한쪽은 눈치를 보고 그런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평균 재직기간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이미 퇴직하신 분들을 정리한 건데요. 3년 7개월, 2년 4개월, 7개월. 평균 재직기간을 봤을 때 그리 길지 않습니다. 사유를 일일이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근무환경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론을 하게 됐습니다. 평생 들어보지도 못한 욕을 들으면서 일을 계속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재직 중인 직원은 길게는 10년 7개월부터 짧게는 1년 3개월까지도 있습니다만 그동안 이 통계에 넣지 않은 3일, 일주일, 길어야 석 달 하다가 그만둔 직원들도 많다고 합니다. 길게 재직하시는 분들인 이제 거의 득도를 하셨거나 아예 그러려니 하고 포기를 하신 분들입니다. 그래도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2근 근무를 나가는 날은 여전히 걱정이 앞선다고 합니다. 국장님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우리 시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이나 전화상담원 등을 포함해서 우리 시에도 감정노동자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역시 매화콜센터도 음주 상태에서 콜센터직원을 괴롭히는 그런 부분이 많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콜센터직원들도 감정노동자에 해당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박문섭 의원 콜센터직원들도 시민입니다. 감정노동자입니다. 심신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명 감정노동자보호법이라고 부르는 산업안전보건법 41조에는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조치 등의 사업자책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요즘 콜센터에 전화하면 기본 멘트로 나오는 것 있지 않습니까?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통화내용은 녹음되고 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결과 매화콜센터는 아직 그 장치가 안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예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효과는 아주 크다고 합니다. 고객들이 전화했을 때 이 음성이 나오냐 안 나오냐는 엄청난 결과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콜센터직원들이 감정노동자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현재 1콜당 500원씩을 지원하고 있고 광양시 택시운송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콜센터 지원금을 보조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3억 3,6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대비 5,600만 원이 인상된 금액입니다. 그래서 원론적으로는 매화콜센터 운영 주체가 택시업계에서 자체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법인 광양매화콜택시이고

박문섭 의원 국장님 시 재정으로 하든 위탁을 받아서 하는 매화콜에서 하든 어떻든 해야된다는 것에 동의하시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그것은 동의합니다만

박문섭 의원 알겠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고 다음 순서가 있으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마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직원도 자체적으로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콜센터 근무환경 개선의 의무는 해당 법인에 있다고 근본적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조금 전에 말씀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추가적으로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문섭 의원 알겠습니다. 이건 알아보고서 하거나, 안 하거나의 문제가 아니라 빠른 시일 내에 하셔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으로 또 여파가 미치는 곳이 아까 국장님 살짝 말씀하셨는데요. 우리 시청입니다. 야간당직 시에 민원전화 중에 택시 관련 전화가 상당수 걸려오고 욕하고 소리 지르는 것, 이런 경우 발생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제가 상당수라고 하는 것은 몇몇 사람에게 확인만 했지 통계작성을 위한 제대로 된 자료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직일지가 잘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좀 더 면밀히 다뤄보겠습니다. 시민들이 화는 나고 마땅히 풀 곳은 없고 하니까 걸핏하면 797-2114로 전화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택시가 왜 없는 거냐. 택시가 다 어디 갔냐. 국장님 직원들도 존중받아야 될 우리 시민이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당연히 존중받아야 될 대상입니다.

박문섭 의원 어느 날은 당직 직원이 전화를 받고 해결이 안 되고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했는지 부서 담당에게 토스를 했고 담당 직원은 콜센터로 전화를 해서 뭐라고 하고. 밤중이 말입니다. 공무원도 시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유념해 주셨으면 하고요.

다음으로 택시 감차와 관련해 질문드리겠습니다. 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관한 법률, 일명 택시발전법 제11조에 시·도지사의 택시 적정 공급 규모에 관한 실태조사를 통해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을 초과한 차량의 감차 계획을 세우고 시행을 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자료 보니까요. 우리 시에는 2021년 8월에 감차위원회가 개최됐고 거기에서 2개의 안건이 의결됐습니다. 먼저 감차보상금은 대당 4,500만 원이고 감차 규모와 기간은 등록 택시 410대 중 정부권고안대로 20년 동안 119대를 감차하는 것으로 1차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은 해마다 3대씩 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감차위원회 개최 후 시행 실적 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2019년도에 한 총량을 산출한 결과 119대 택시가 과잉공급되어서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위원회를 거쳐서 2021년도에 감차를 추진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택시업계에서

박문섭 의원 국장님 정확히 다시, 회의는 개최하셨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박문섭 의원 그럼 추진한 바가 있다고 하셨는데 추진하셨나요? 어떻게 추진하셨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통볼르 하고 추진을 했는데

박문섭 의원 하셨나요? 저는 그 자료를 찾지 못했는데요. 공고를 했으면 공고 자료가 있을 것이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공고를 했는지는 제가 확실히 확인할 수 없습니다만

박문섭 의원 그것은 정확히 다시 파악을 하셔서 추진하셨다고 하셨는데 추진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셨는지를 소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서면으로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추진을 했는데 택시업계에서 보상액이 적다는 사유로 감차에 응하지 않았고, 또 2020년도에도 택시업체하고 개인 업체가 감차 신청이 전혀 없어서 예산을 전액 삭감한 바 있습니다.

박문섭 의원 알겠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바와는 좀 달라서 자료로 정확히 소명을 해 주시고요. 현장에서 감차 보상금 차이로 인해서 감차에 응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잠깐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을 드리자면요. 언뜻 생각하면 야간에 택시 타기 어렵다고 난리인데 갑자기 감차가 무슨 말이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정부에서 택시총량제에 의한 감차 사업을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택시업계의 경영악화, 종사자 소득감소 등을 해소하고 택시 이용자의 서비스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문제는 등록된 택시가 모두 운행되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습니다. 법인에서 기사를 못 구하니까 면허만 있을 뿐 차량은 존재하지 않은 휴지택시가 있고 실제 차량이 있어도 차고지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택시회사 측은 시에서 감차를 시행하면 감차를 해서 그 보상금으로 재원확보를 해서 적자경영을 개선하고 직원 처우를 조금이라도 향상시켜서 실제 운행되는 택시의 숫자를 늘리겠다는 것도 있습니다. 택시회사도 경영이 무척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제가 현장에 나가서 물어봤을 때 시에서 감차를 시행하면 응할 마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전에 2년 전에는 없었을지 모르지만 아마 제 생각에 그 이후에 한번 의견 묻고 더 이상 추진하지 않고 그대로 묻어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추진 상황이랄지 자료를 소명을 해주시고요. 이제 함께 방법을 찾아보는 정책제안을 하겠습니다. 먼저 야간시간대 택시 수급 문제입니다. 국장님 어떤 방법 찾고 계신가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아까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택시업계가 적극 협조해서 증차 운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문섭 의원 알겠습니다. 이전에도 그런 방법은 아마 쓰셨을 거고요. 정도의 차이였겠지만 아마 그런 노력은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변한 것이 없지 않습니까? 저는 오로지 현장에서 답을 얻고자 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우리 시에 등록된 400여 대의 택시 중 그 절반인 200대만 야간에 일을 해도 원활하게 돌아가는데 현재는 약 120대 정도가 운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그 시간대에 되도록 많은 택시들이 일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정리한 바로는 구체적으로 첫째, 요금 인상, 심야 할증시간대 조정 후 수입증대, 둘째, 콜비 차등적용으로 추가수입 지원, 셋째, 정착금지원, 장기근속장려금 지원 등으로 법인택시기사 처우 개선, 넷째, 야간운행 실적에 따른 보상, 다섯째, 지자체장과 현장 관계인들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시정협조 요청인데요. 좀 더 풀어서 말씀드리면 첫 번째 요금 인상은 전라남도에서 4년 6개월만에 11월 1일을 기점으로 기본요금 1천 원 인상이 결정되어서 시행에 들어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상황이 조금 나아질 것이라고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시민들의 부담은 커지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심야할증시간대 조정은 광역단체에서 결정하는 것이므로 우리가 어찌할 수 없지만 전남도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야 됩니다. 서울, 인천은 자정에서 10시로 당겼습니다. 심야할증시간대를요. 경기도는 11시부터입니다. 국장님 의견제시 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요금 인상 부분은 11월 1일부터 시행을 하게 되겠고요. 심야할증 부분은 의원님께서도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일부 지자체에서 심야할증 시간을 조정하거나 요율을 인상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부담만 가중된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금년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는 소비자부담을 우려해서 심야할증조정시간을 2시간 증가시키는 안에 대해서 부결한 바가 있습니다.

박문섭 의원 알겠습니다. 두 번째, 콜비를 시간대에 따라 탄력적용하는 것입니다. 차등적용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현 500원으로 단일가격인데 야간에 3~4시간은 콜비를 2천 원으로 조정하는 겁니다. 실제 제가 택시 타기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그 시간대에 콜비를 2천 원 주고라도 타겠냐고 했을 때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그 시간에 택시 아니면 목적지에 갈 방법이 없으니까요. 대체재를 찾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리고 택시를 운전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되면 운행이 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그렇게 볼 때 택시를 타는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니까 제 생각은 타 시군 사례처럼 야간시간대의 콜비 추가분을 시에서 지원하는 방법을 찾자는 겁니다. 국장님 어떠신가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야간택시운행문제는 우리 시 뿐만의 문제가 아니고 고령화시대에 운전기사가 부족한 전국적인 공통적인 사항으로서 일부 지자체에서 야간시간 호출료를 보조금으로 지원한 사례가 있습니다만 성과가 미흡해서 폐지를 한 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에서 야간호출료 보조금 지원하거나 심야할증료를 인상할 경우 운행 효과는 미비하고 택시요금만 인상될 우려가 있어서 현 단계에서는 호출료 지원이나 심야할증료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문섭 의원 국장님 그것은 시도도 해보지 않았고 연구도 해보지 않은 추측이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추가답변 드리겠습니다.

박문섭 의원 아니요. 국장님.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제가 지금 목소리가 계속 빨라지고 있고 국장님 천천히 여유있게 하시는데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저도 빨리 하겠습니다. 다만 11월 1일부터 택시요금이 인상되므로 운행이 확대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간택시 호출 문제도 좀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문섭 의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끊어주십시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앞으로 호출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불편사항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보다 더 합리적인 방안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문섭 의원 이 시책은요. 실제 양주시에서 시행했고 배차 성공률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런데 우리가 다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양주시는 폐지를 했습니다.

박문섭 의원 예. 주무관과 통화도 했습니다. 거기는 5천 원으로 했어요. 사실 5천 원 크죠. 부담되죠. 시 예산으로 하기가.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것은 예산상 쇼크가 올 정도로 큰 금액의 지원이 아니라 2천 원 정도로 해서 고객은 기존에 해왔던 것처럼 500원 부담하고 우리 시에서 1,500원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한시적으로 해보면서 효과를 검증해서 계속 또는 시책 일몰제를 적용하면 됩니다. 뭔가 시도는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시민들도 마냥 답답해하지만은 않고 알아줄 것 아니겠습니까? 세 번째 정착지원금 등으로 법인택시 기사가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해 주는 방법입니다. 법인택시 회사택시 기사들이 부족하다고 하니까 그래서 휴지상태로 있는 면허가 43대에 이르고 운행되고 있는 차량도 2인 1차제가 아닌 1인 1차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법인택시 기사님의 월 수입은 최저임금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지원자는 없고 운전숙련도나 친절도 등에서도 악화가 반복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택시를 운전해도 최소 생활은 가능하다고 느껴질 때 체감할 수 있을 때 안전하고 친절한 양질의 택시서비스가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현재 전액관리제를 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산업금지제도에서 그 급여만으로는 충족이 안 되니까 기본소득 개념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대구시는 지금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확충을 위해서 신규취업자 정착수당을 1년에 100만 원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자세한 논의가 필요하면 차후에 하기로 하고요. 광주시에서는 택시운전원 무사고 장기근속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전국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타 시군에서는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지원을 하고 있거든요. 현재 개인택시 신규 면허는 막혀 있어서 지금은 개인 간 거래로 이루어지며 자격은 5년 자가용 무사고 경력과 교통안전교육만 이수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법인택시 기사들이 5년, 10년, 15년 그 어려움 가운데 경력을 쌓을 이유가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그렇게 유능하고 능력있는 기사들을 확보하기 어렵고요. 회사택시 장기근속 유지가 어렵고 수급불균형이 일어나고 안전도나 친절도가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장려금 정책을 시행해볼 만하다 하겠습니다. 네 번째 야간운행의 실적에 따른 보상 방법으로 공익적 기여나 실적에 따라 상을 주는 겁니다. 제가 어느 강의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사람은 추가수입에 예민하다고 합니다. 적은 수입이나 상에도 시샘을 하고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하고 추가수입을 얻으려 애를 쓴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전하시는 기사님들에게 페널티와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우리 시는 그동안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여러 정책을 통해 지원해 왔습니다. 과거에 근무복, 차량운행 관련 장비 지원, 이런 지원을 한 적도 있습니다. 맞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박문섭 의원 여기서 다섯 번째 제안과 연계해서 제가 필요가 있는 것을 제안하는데요. 지자체장과 현장이 소통하는 간담회 개최가 필요합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시장님께서 찾아주시고 만나주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분들과 만나 애로사항 듣고 격려해주시고 시장이 협조요청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기술적인 것이나 물질적 보상도 중요하지만 인정의 욕구가 강해서 자신을 인정해줄 때 우호적으로 변합니다. 인문학적인 접근이 더 큰 효과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직접 현장의 대표자들과 당사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고 그때 따뜻한 마음과 확실한 지원카드를 준비하는 겁니다. 택시 이용자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불편이 큰 야간시간대 운행 협조를 구하면서 보편적 지원으로 그분들이 원하는 것, 예를 들어 근무복 지원이라든지 블랙박스 교체라든지 해외연수라든지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조사해서 지원해 드리고 또 선별적으로는 야간시간대에 시민의 안전한 수송이라는 공익적 기여가 크신 분에게는 해외 선진지견학, 종합검진비용 지원, 광양사랑상품권 등 실제적으로 와닿는 탐나는 보상을 해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듯 시도해봄직한 시책은 여럿 있습니다. 콜비 차등지원인 2번 제안과 야간시간대 운행 기여자 인센티브 제공인 4번 제안은 전체 운행 택시를 대상으로 하지만 그중에서도 개인택시 대상이라고 할 수 있고 신규직원 정착금 지원과 장기근속 장려금 지원 3번 제안은 법인택시 대상입니다. 국장님 한번 생각해 보실 용의가 있으십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이 자리에서 하나하나 답변드리기는 양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다섯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문섭 의원 검토에서 그치지 않기를 바라면서 다음에 회부하겠습니다. 통합콜센터 근무환경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합니다. 직원들이 말하는 “우리에게는 아무도 없습니다.”라는 말이 아프게 박혀왔습니다. 이분들은 근무하는 8시간 동안은 밥도 헤드셋을 낀 채로 전화 받으면서 먹고 휴가나 명절수당도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장차 차츰 개선해야 되는 것들이고 우선 효과가 증명된 통화녹음기능 설치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은 꼭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하시고 시행 설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감차 건은요. 제가 찾아본 자료에 제천시는 이미 계획보다 1년 앞당겨 마무리했더라고요. 우리 시 올해 예산 안 세워졌었죠? 감차 예산은 올해 안 세워졌습니다. 2023년도 것. 내년 것도 계획하고 계시지 않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금년도 2023년에 3억 3,600입니다.

박문섭 의원 올해 잡혀있었나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아, 아닙니다.

박문섭 의원 안 잡혀있습니다. 내년도 계획하고 계시나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제가 그 부분은 파악을 못 했습니다.

박문섭 의원 감차는 제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휴지차량을 정리해서 회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기사들이 돌아오고 개인택시 신규면허에 대한 꿈이 생기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국장님 적극 검토하셔서 계획 세워주시기 바라고요. 영상 하나 보겠습니다.

(동영상 시청)

- 밤시간에 택시 잡기 어려웠던 분들 많으셨죠? 야간택시 승차난이 심해지면서 정부차원의 대책이 하나둘씩 나오는 가운데 개인택시 기사들이 자발적으로 야간운행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심야운행조도 생겼습니다. 김은초 기자입니다.

택시 수십 대가 주차장을 빼곡히 메웠습니다. 한창 도로에서 택시를 운행할 낮시간에 택시기사 80여 명이 한 데 모여 구호를 외칩니다.

“안전한 귀갓길 청주개인택시가 앞장서자!”

밤시간에 유독 택시 타기 어렵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계속되자 청주 개인택시 기사들이 자발적으로 근무시간을 늦춰서 야간 운행을 늘리겠다고 나선 겁니다.

“연말연시 모임이 잦아지고 회식 같은 게 많다 보니까 택시를 아무래도 많이 이용하겠죠. 승객이 없는 주간 시간에는 좀 쉬고 승객이 많은 야간에 운행을 더 하게 될 겁니다.”

청주 택시 4대 중 3대 이상이 이용하는 택시 콜센터의 최근 3주간 기록을 보면 저녁 9시를 넘는 밤시간에는 승객이 호출을 해도 택시가 배정되는 비율이 절반 밑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운행 시간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개인택시 운전자들이 야간운행을 꺼리는 데다 밤시간을 책임지던 법인택시 기사 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최근 3년 사이 25% 이상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차가 없다 보니까 2번, 3번 계속 부르게 돼요. 손님은 매칭이 안 되니까 보통 30분, 1시간도 기다리는 악순환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거죠.”

전국적으로 야간택시 승차난이 계속되면서 정부도 청주와 충주, 제천 등 지자체에 택시 운행일수를 제한하는 부제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발적 참여일 뿐이어서 얼마나 지속 가능할지가 관건입니다. 지자체는 야간운행을 유도할 지원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택시난 해소에 심야 자율 운행조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련법 상 지원 방안이 있는지...” -

박문섭 의원 앞서 50여 분간을 이야기했던 것들이 영상에 다 담겨 있습니다. 자율적인 협조요청도 중요하고요. 움직이게 하는 건 합당한 보상입니다. 이 지원책을 우리 같이 찾아야 되고요. 행정이나 정치는 주민이 불편을 느끼는 것을 전문적 지식과 가용 가능한 합당한 재원으로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시가 소홀했던 것을 인식하고 함께 연구해서 실현 가능하고 합리적인 시책이 빠른 시간 내에 마련돼서 시민들의 이동권이 활발해져서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시민들의 마음 속에도 빨간불 대신 녹색불이 켜지기를 바랍니다. 안전도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시장님 답변 준비해 주십시오.

○ 부시장 주순선입니다.

박문섭 의원 부시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지난 2022년 10월 제313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했고 오늘 또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부시장님 먼저 잘하신 것부터 말씀드리고 잘해야 하실 것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에서는 시장님, 부시장님, 각 부서장님들께서 함께 사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셨습니다. 무장애도시를 만들기 위한 선포식을 했고 바우처택시가 증차됐고 서산어울길이 조성됐고 장애인 일자리를 전담하기 위한 장애인재능키움팀도 신설됐습니다.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시장님 이외에 빠진 것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하신 것 중에.

○ 부시장 주순선 시장님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 이동편의시설 설치 부분을 많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주로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이라든지 경사로 부분 지원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박문섭 의원 (자료 화면)

고맙습니다. 지금 제가 사진으로 준비한 변화된 것들인데요. 공원과, 교통과, 체육과, 식품위생과, 자원순환과, 노인장애인과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이번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전남에서 개최되면서 2023년 일반휴게음식점 경사로 설치사업이 생겼고 166개 사업량 중에 우리 시에서 104개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장애인체전을 기점으로 광양시에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나 유아차가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이 104곳이 더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보행이 자유로운 여러분들은 별 감흥이 없겠지만 실은 장애를 가진 그분들과 동행하기도 하고 무거운 짐을 옮긴다든지 할 때 유용하므로 모두를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부단체장으로서 부시장님께서 제안하시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부시장님 우리 시에서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많은 용역들이 이루어지고 있죠.

○ 부시장 주순선

박문섭 의원 용역에는 학술용역, 종합기술용역, 공사설계용역, 사업집행용역 등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역의 목적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부시장 주순선 주로 행정기관 공무원들이, 비전문적인 공무원들이 세우기 어려운 전문분야의 영역들을 전문기관에서 용역을 해서 그 부분을 행정에서 집행하는 그런 역할이 되겠습니다.

박문섭 의원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조사해서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재정이 건전하게 운영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용역예산이 상당해서 솔직히 아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꼭 필요하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문제는 용역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제대로 진행되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광양시는 용역과제심의평가위원회를 두고 있고 위원장은 부시장이 되고 용역의 사전심의부터 결과에 대한 활용까지 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엊그제도 2차 회의가 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 부시장 주순선

박문섭 의원 서론이 길었는데요. 이중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시 교통정책과 관련된 용역입니다. 자료에 의하면 5개 용역이 추진됐거나 추진 중인 것으로 아는데 부시장님 5개 교통정책 관련 용역 파악하고 계시죠?

○ 부시장 주순선

박문섭 의원 용역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은 시행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죠. 5개 용역 중에 제가 특히 관심갖는 것은 제4차 광양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수립용역입니다. 이 용역은 교통약자 이동 지원법에 5년마다 계획을 세우도록 되어있는 강제규정이고 그만큼 중요합니다. 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5년의 교통약자 이동환경이 달라진다는 뜻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지난 9월에 있었던 용역 중간보고회 결과에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용역사 편의 중심 조사방법이 아닌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버스 운전하시는 분, 당사자들의 생각이 담긴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해 내야 제대로 된 계획이 세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용역에 맞는 용역 결과가 도출돼서 우리 시에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계획이 잘 세워지고 향후 5년간 저상버스 운행과 관련해서 버스승강장 환경 개선과 과속방지턱을 규정에 맞게 설치하는 등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는데요. 부시장님 한 말씀 해 주십시오.

○ 부시장 주순선 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용역보고회 때도 박문섭 의원님께서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를 많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포인트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하는 장애인 위주로 해서 다시 의견조사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용역에 좀 더 충실하고 실제로 이용하는 장애인 위주로 용역 내용이 채워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문섭 의원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무장애도시 만들기를 위한 실천에 관한 것입니다.

(동영상 시청)

- 안녕하십니까?

- 네. 안녕하세요.

- 광양에서 시작합니다. 최근 일부 지자체들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 무장애도시 구현 시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광양시도 무장애도시를 만들겠다고 선포식까지 했는데 실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시책은 부족하다.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요.

- 네 광양시가 관내 거주 장애인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무장애도시를 만들겠다며 선포식까지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대책 마련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문섭 의원 익숙한 목소리죠. MBC 라디오전망대인데요. 지금 밖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 들으면 억울하지 않습니까, 부시장님? 억울한 마음 안 드나요?

○ 부시장 주순선 저희도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

박문섭 의원 나름 애쓰고 있는데 몰라주면 그것만큼 서운한 것이 없든이 각각 노력하고 있고 저 또한 챙기고 있고,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마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일이라는 것이 속전속결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일일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정 부분 그런 측면이 있지만 또 하나는 우리의 인식과 방법에도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장애편의시설 하면 지체장애인, 휠체어 이용장애인만을 우선 떠올리니까 경사로, 엘리베이터 정도에 우리의 생각이 머물게 됩니다. 그런데 장애 유형은 여러 가지입니다. 그래서 장애인식 개선교육이 필요하고요. 사고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기회를 만들어서 장애인식 개선교육도 한번 하도록 합시다.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적장애인, 신장장애인에게는 어떤 편의제공이 필요하겠습니까? 장애로 느끼는 불편을 완화해 주는 보완 대체재가 필요합니다. 시각장애인은 점자블록, 음성안내 등이고 청각장애인은 수어 통역, 문자안내 등이며 지적장애, 신장장애인은 보행은 가능하지만 다른 이유로 대중교통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는 장애인콜택시와 바우처택시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 예를 자료로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우리 시에서 했던 매화축제와 전어축제고요. 광양시민의 날 행사였고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였습니다. 이것은 광양시 사회복지박람회 행사입니다. 부시장님 사진 보시면서 어떤 것을 찾으셨습니까?

○ 부시장 주순선 앞쪽 부분은 수화통역 요원이 있는지 없는지 차이 같습니다.

박문섭 의원 그렇죠. 수어통역사가 있고 없고인 것입니다. 올 6월 관련 조례도 제정됐고요. 그런데도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적어도 도 단위 행사와 시 주관 행사에는 수어통역을 제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부시장 주순선 의원님께서 발의하셔서 6월에 조례가 제정이 됐고 조례 공포 후에 저희들이 수화통역 요원 지원 출장 건수가 많이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6월에 58건이었고 7월에 92건, 8월에 106건 이렇게 계속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늘리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문섭 의원 우리 시는 수어통역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유능한 수어통역사가 3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수어통역 제공에는 많은 예산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식의 문제고 의지의 문제이고 관성의 문제입니다. 우리 시 모든 부서에서 유념하시고 시행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시각장애인의 보행환경을 위해 제대로 된 점자블록 설치, 횡단보도 설치 등 음성안내시설 관리 및 신규설치, 그리고 내년도 바우처택시 증차 이런 것들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부시장님 꼭 유념해서 챙겨주십시오.

○ 부시장 주순선 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박문섭 의원 마지막으로 장애인 일자리 정책에 관한 것입니다. 장애인이 도움받는 사람으로 남지 않고 생산적 활동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정책에 대해서 정말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부시장 주순선 많은 장애인 정책이 있는데 박문섭 의원님께서도 말씀을 하고 계시고 시장님께서도 상당히 강조를 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그래서 장애인한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많이 늘려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올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해서 4개 유형에 273명의 장애인들을 고용해서 일자리를 제공을 하고 있고요. 또 취업상담 부분도 광양장애인복지관, 중마장애인복지관을 통해서 취업 지원을 하고 있고요. 기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같은 경우에도 보호작업장 부분을 설치를 해서 운영하고 있고 내년에 신규로 설치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박문섭 의원 알겠습니다. 효과는 증명되고 있죠, 부시장님? 만족도조사로 나오고 있죠?

○ 부시장 주순선

박문섭 의원 알겠습니다. 전 장애인을 또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사람은 저나마 능력이 다릅니다. 장애인도 자신이 가진 강점을 살려서 교육과 훈련을 통하면 일할 수 있습니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야 하고요. 그중에 하나로 많이들 하고있는 직업교육이 바리스타 교육이고 그다음 단계는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시는 올해 성황수영장에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카페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부서 간 협력으로 공사 진행이 속도감 있게 잘 되기를 바라며 향후 효과와 만족도에 따라서 다른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생각하신 대로 장애인재능키움센터가 역할을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무장애도시의 의미는 특별한 하나의 편의시설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 녹아드는 보편적인 것들이어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에서의 차별적 요소 제거, 장애 유형별 서비스제공, 능력에 맞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만들기 등이 모두 무장애도시로 가는 길에 우리가 챙겨야 할 보따리들입니다. 그래서 하나 더 제안하는 건 광양시 무장애도시 조성 조례에 의한 위원회 구성은 되어있지만 실제적으로 필요한 계획수립이나 시행에 대한 것은 빠져있습니다. 향후 조례개정이 필요한 부분이고 우선 가칭 무장애도시추진 TF팀을 꾸려서 진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을 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과 계획하고 있는 것과 그리고 해야 될 것을 정리하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후속조치들로 계획하고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가시화할 필요가 있거든요. 부시장님 바로 추진해주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저도 동료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부서 담당자와 함께 의논하면서 찾겠습니다.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준비한 시정질문은 마쳤습니다. 오늘 답변에 임해주신 국장님, 부시장님 여러 공직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딱 1년 전 저는 이 자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게가 바라는 시민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 위해서 영역을 좁고 깊게 설정해서 시민이 주신 권한을 이용해서 환경이 장애를 만들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해서 일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쓸모 있고 변화 있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십시오. 천재는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습니다. 긴 시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의장 서영배(중동) 박문섭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안전도시국장은 택시 감차 관련 추진자료를 3일 이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16시 2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6:09 정회)


(16:20 속개)

- 백성호 의원

○ 의장 서영배(중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백성호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성호 의원 회의 시작 전에 당부의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가지고 계신 휴대폰은 소리가 나지 않도록 꺼주시거나, 진동으로 하지 마시고 무음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 중에 혹시라도 휴대폰 보시면 지적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시민들이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고 계시는 서영배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인화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진보당 광양시의회 백성호 의원입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하여 취재를 해주고 계신 언론 관계자 여러분을 비롯해서 부족한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본 시정질문을 시청해 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제320회에서 질문한 포스코 협력사 상생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한 근로자 시위확인소송에 참여한 직원에 대한 장학금 지급을 유예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서 그동안 진행과정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7월 19일 광양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자리에서 시장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2017년도에 포스코가 원하청 노동자들의 임금격차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서 상생협회회를 만들었고 포스코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2021년도 광양제철소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서 사회적 합의정신과 뜻을 같이 하지 않는 근로자 지위확인소송에 참여한 직원은 2021년 3분기부터 장학금 지급을 유예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자녀학자금을 비롯해서 복지포인트를 지급하지 않는 것을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먼저 관련된 사진을 한 장 보고 시정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화면)

방금 제가 말씀드렸던 공문서 내용에 보면 사회적 합의정신과 뜻을 같이 하지 않는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에 참여한 직원은 유예하겠다는 공문입니다. 시장님 내용 알고 계시죠?

○ 시장 정인화

백성호 의원 이에 실제 이분들이 소송을 제기를 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해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2022년도에 결정을 했습니다. 그 공문 사진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화면)

글자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피진정인 1과 2에게 소송확정판결을 받은 근로자를 제외한 피해자들에게 자녀장학금을 지급하여 차별을 시정할 것을 권고한다고 2022년 12월 26일 결정했습니다. 이 내용도 시장님 알고 계시죠?

○ 시장 정인화 저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백성호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다음 영상 하나 보고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시장님께 질문드렸던 시정질문 영상입니다.

(자료 화면)

- 백성호 의원: 현재 근로자 지위확인소송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자녀학자금도 안 주고 있고 복지포인트로 안 주고 있고. 이게 글로벌기업이라는 포스코가 이런 식으로 추접스럽게 하는 것이 이 또한 우리 광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싸움은 싸움이고 줄 건 주고 그렇게 해야 안 되겠습니까?

시장 정인화: 그 부분은 제가 여기에서 내용을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언급은 회피하고 그쪽에다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 사유가 뭔지를 물어보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그러면 이렇게 하시죠. 21일에 우리가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합니다. 그러면 노사 간에 천막농성과 직장폐쇄를 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안건을 채택해서 할 겁니다. 그때 이 문제도 같이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정인화: 우리 백성호 의원님도 위원이죠? 제기를 하십시오.

백성호 의원: 예 저도 의원입니다. -

시장님께서는 이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혹시 알아보셨습니까?

○ 시장 정인화 뭘 말씀입니까?

백성호 의원 시장님께서 물어본다고 했거든요. 이 관련해서 물어보겠다고 저한테 답변을 해 주셨고

○ 시장 정인화 이것은 내가 직접 알아보지 않더라도 알아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백성호 의원 시장님께서 본회의장에서, 영상 다시 안 틀어드려도 되겠죠? 시장님께서 혹시 이 내용을 파악하셨고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정인화 이 문제는 담당 간부 공무원들이 양측에 알아봤습니다. 알아봤는데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인권위원회 나왔습니다만 내가 보니까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포항지청 입장이 나와 있어서 그것은 봤습니다. 봤는데 이 부분은 지난번에 노사민정협의회 때 백의원님이 이야기했잖아요. 다음에 다시 논의하자고 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12월 중에 노사민정협의회를 한번 개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때 양 당사자 오시도록 해서 모셔놓고 양 당사자의 입장을 듣다 보면 뭔가 노사민정협의회의 의견이 한 군데로 모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백성호 의원 지난번 시정질문 때 시장님께서는 물어보겠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시장님께서 직접 물어본 것은 아니고 확인한 것은 아니네요, 그럼?

○ 시장 정인화 꼭 내가 직접 물어봐야 물어본 건 아니잖아요.

백성호 의원 직접 물어봐야 물어본 거라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

○ 시장 정인화 좀 생각이 다르네요.

백성호 의원 직접 확인을 안 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서운한 마음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12월에 있는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안건을 채택해서 의결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다시 한번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라는 공인된 국가기관에서 의결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게 구속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반드시 지켜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시장 정인화 이 부분은 자료를 봤더니 그에 불복해서 소송을 제기를 했더라고요. 포스코에서. 포스코 협의회에서 소송을 제기를 했는데 일단 그런 부분까지를 포함해서 한번 논의를 해보시죠.

백성호 의원 물어보려고 시장님께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는 부분이 뭐냐 하면 현재 광양제철소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과 관련한 협의회 위원회 위원장이 우리 시의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님이 위원장입니다. 우리가 각종 행사장에서 자주 만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 관련해서 시장님께서 의지만 있으면 물어볼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시장 정인화 공식적으로 담당 과장이 출장을 가서 물어봤습니다.

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올 12월에 있는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안건 채택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시장 정인화 그때 적극적으로 의견 제시해 주십시오.

백성호 의원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에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변경이 돼서 제가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 시장 정인화 백성호 의원님이 빠지면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백성호 의원 잘 아시는 것처럼 저희들이 교차해서 위원회에 참여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관 련부서가 저희 산업건설위원회로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원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제기하기가 어렵고 시장님께서 꼭 챙겨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 시장 정인화

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은 직원들의 체력단련을 위해서 시청 지하실에 조성해 놓은 직원 체력단련장과 관련해서 시민복지국장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입니다.

백성호 의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 아시죠?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예 들어봤습니다.

백성호 의원 직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2014년 5월 30일 시의회청사 지하에 1억 5천만 원을 들여서 체력단련실을 구축을 했습니다. 현재 우리 시의회 지하에 체력단련장이 구축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직원들이 몇 명이나 됩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신규직원 일부 제외하고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성호 의원 국장님은 체력단련장을 자주 이용합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자주는 아니고 몇 번 가봤습니다.

백성호 의원 제가 이번에 시정질문 한다니까 가보신 것 아닙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그 전에도 가봤습니다.

백성호 의원 이 체력단련장 일 평균 이용자 수는 몇 명이나 됩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저희들이 파악한 자료를 보면 하루 7명 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백성호 의원 이렇게 이용률이 저조한 이유는 뭡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장소, 위치의 문제, 선호하는 기구의 문제, 다양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백성호 의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장소의 문제, 접근성이 떨어져서 이용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고 운동기구가 다양하면 좋은데 그런 것도 부족한 부분도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하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하기가 그렇게 쾌적한 환경은 아닙니다. 또한 이번 우수기에는 누수로 인해서 지금도 들어가 보면 곰팡이 냄새가 역할 정도로 많이 나고 있습니다. 건강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인데 저 공간에서 운동을 하면 건강을 해칠 염려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저희들도 평소에도 저 장소를 옮길 필요가 있다고 실무 선에서는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해왔는데 특히 금년에 비가 많이 왔고 그 과정 속에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서 결로현상이 일어났고 여러 가지로 안타까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백성호 의원 제가 체력단련장 현장 사진을 몇 장 찍어왔는데 보고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화면)

이것은 의회 지하에 있는 체력단련장 전경입니다. 기구들 상태를 살펴봤는데 벤치 같은 경우는 저렇게 되어 있고, 부서져 있는 운동기구도 볼 수가 있었고. 국장님 제 몸무게가 얼마나 나갈 것 같습니까? 간단한 체중계조차도, 제가 43.4kg이 나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올 장마철에 누수로 인해서 천장이 다 내려앉았습니다. 상태를 보시면 천장이 이렇게 곰팡이가 슬어서 정말로 여기에서 운동을 했다가는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었고, 물론 이번에 다 교체를 해서 지금은 상태가 좋아져 있습니다. 실제 이 체력단련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옮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공감하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그래서 제가 본청 옥상 쪽을 훑어봤는데 그쪽에 충분히 체력단련장을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자료 화면)

의회 쪽에서 바라본 광양시청 전경입니다. 그리고 가까이서 보시면 3층 양쪽 동쪽과 서쪽 부분에 빈 공간이 있습니다. 물론 구조안전진단을 통해서 저기에 우리가 증축을 할 수 있을지는 검토를 해봐야 되겠지만 관련된 분에게 질문해 봤을 때 충분히 저기에 증축이 가능하다. 물론 철근 콘크리트 구조가 아닌 경량철골조 구조로는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저기에 가벼운 걸로 해서, 저기 같은 경우는 실제 접근성은 뛰어납니다. 그리고 운동기구는 그전에 구입했던 12대가 아닌 훨씬 더 많은 운동기구, 선호하는 운동기구로 장비를 구축하면 이용자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저희들도 몇 군데를 가정하고 검토를 해봤는데 사진에 보면 회의실 옥상 부분, 총무과로 사용하는 옥상 부분입니다. 아까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설계 구조, 안전성 검토를 해봐야 되고요. 저희들이 건축 전문가들이 말하기로는 회의실 옥상은 천장보다 높아서 상당히 그 부분은 아직 장담하기 이르다는 말도 있고요. 건물 짓는 것은 경량철골조로 할 수 있지만 저 옥상에다가 많은 운동기구를 넣었을 때 하중의 문제, 이 부분도 우리가 정밀적으로 검토해 봐야 된다. 해서 장소는 저희들이 이전해야 된다고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 뒤로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은 저희들이 적정한 장소를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구조안전성검사를 당연히 하고 나서 하는 것이 맞죠. 그것 하지 않고 했다가는 큰일나니까. 그것 하시고, 그리고 얼마 전에 저기를 청소를 다 해서 다시 이용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년 여름 되면 또 똑같은 현상이 발생할 겁니다. 이번에 700여만 원 정도 들여서 청소도 하고 천장 보수도 다 했습니다. 또 내년에 저기를 이용한다면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했으면 옮겼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면서 실제 공기질 측정을 해봤는데 지금 현재 미세먼지가 기준치가 200인데 여기가 44 정도 미세먼지가 나오고 있고,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검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는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는 아주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내년에는 꼭 이전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노력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노력한다는 것은 안 한다는 이야기죠?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긍정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정책은 곧 예산이다”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예산으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이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대책 및 예방에 관한 질문을 안전도시국장님께 드리겠습니다.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입니다.

백성호 의원 국장님 이번 회기 중 시정질문 답변자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신 영광을 축하드립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감사합니다. 의원님들께서 안전도시국 업무에 대해서 이렇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백성호 의원 시정질문 답변자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분이 안전도시국장님입니다. 그만큼 우리 의원님들이 우리 시민들의 안전에 대해서 깊은 관심이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최근 전세사기로 인해서 전 재산을 잃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저희들도 나름대로 대책도 강구하고 피해자들 구제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현재 우리 광양시에 지금까지 전세사기 피해자 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2023년 3월경에 180건 정도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피해자 수는 174명으로 피해액은 약 103억 정도 됩니다. 그중에 보증금을 반환받은 사람은 135명 정도 되고 미반환은 45명 정도 됩니다. 이 피해자 2명에 대해서는 현재 징역 5년과 징역 4년이 각각 선고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 잘 알고 계시죠, 국장님?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알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또한 광양경찰서에 지금 피해 건수로 3건이 접수되어 수사 중이고 우리 시에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서를 신청한 접수 현황은 현재 34건입니다. 이 내용도 알고 계시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수치가 그동안 2건이 늘어나서 36건이 됐습니다.

백성호 의원 실제로 피해자로 결정받기 위해서 신청서 접수한 현황과 실제 피해받은 현황은 좀 다릅니다. 현재 파악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 현황일 뿐이지 우리가 알고 있지 못한 전세사기 피해자 또한 많이 있을 걸로 봅니다. 이렇게 전세사기 피해가 많이 발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저희들이 파악한 바로는 전세사기 피해자 유형이 첫 번째 전세보증금을 미반환한 사례, 두 번째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는 물건을 계약한 사례, 세 번째 계약 후 임대인이 변경되는 경우, 네 번째 임대인을 대신해 대리인이 전세계약을 하는 사례, 이사를 갔는데 세입자가 남아있는 경우 등 이렇게 저희들은 유형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앞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되었지만 보증금을 반환받은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반환받은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반환을 받았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보증료 반환은 일단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서를 저희 시로 제출하면 시를 경유해서 전라남도, 국토부까지 가서 국토부 위원회에서 심의 결정이 되면 HUG를 통해서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서 임차보증금을 반환받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전세보증금 반환상품에 가입하고 있으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전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현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금과 관련해서 가입된 사람도 있지만 가입 안 된 사람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가입만 되어있으면 그나마 최소한이라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렇습니다.

백성호 의원 전세사기 피해자 현황을 자료로 보셨고 다음은 우리 시에 있는 임대사업자 등록현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광양시에 임대사업자 등록현황은 관내 171명, 관외 259명으로 430명의 임대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이중 보증보험 가입사업자는 관내 11명, 관외 32명으로 43명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보증보험 미가입사업자는 전체 430명의 90%에 해당하는 387명이 현재 미가입상태입니다. 만약 이렇게 임대사업자 등록을 해놓고 있으면서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있으면 이 또한 전세사기 피해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잠재적 전세사기 피해자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백성호 의원 아래에 임대사업자 보유물건 현황을 보시면 관내, 관외를 포함해서 1만 4287건의 임대물건이 있고 이 중에 보증보험에 가입한 물건은 전체 33%인 4743건입니다. 마찬가지로 보증보험 미가입 물건은 67%에 해당하는 9544건이 현재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중에 임대하고 있는 물건도 있고 현재 공실로 있는 물건도 있을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잠재적 전세사기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지금껏 수치로 관리하고 계신 내용이 맞습니다. 그러나 등록된 임대주탁 중에 구 임대주택법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법률이 정한 바에 해당될 경우에는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하지 않을 수 있는 단서조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임대보증금이 없이 월 임대료만 있는 경우, 또는 관련 법령에 따라서 임차인 동의를 받은 경우 등에 대해서는 안 받아도 되는 이런 경우가 있어서 전체 세대가 다 가입을 하면 안전하게 임대주택을 이용할 수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은 좀 안타깝습니다.

백성호 의원 안타깝다는 표현으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9조 1항 규정에 의해서 임대사업자는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의무적으로 가입을 해야 됩니다. 맞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백성호 의원 의무적으로 가입을 해야 됩니다. 만약 가입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의무적으로 가입하지 않을 때는 저희 행정에서 발견이 되면 과태료 부과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백성호 의원 처벌조항도 있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이게 임대주택 관련 법령이, 의원님께서도 법령을 연구를 해보셨을 겁니다만 해석하기가 좀 난해하고 복잡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임대주택 자체로 전체 임대주택보증금에 가입해야 된다. 이렇게 하면 되는데 어떤 경우에는 가입 안 해도 된다는 단서조항을 달고, 계산하는 방법도 다르고 해서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보시는 것처럼 의무적으로 보증에 가입해야 되는데 아래쪽에 단서조항이 있어서 예외조항은 있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같은 법 제67조 제5항 규정에 의거해서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임대보증금의 10%에 해당하는 상당한 금액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내용도 알고 계시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그렇습니다.

백성호 의원 우리 시에서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는데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아서 과태료 처분한 건수는 몇 건이나 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죄송하지만 제가 그 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서 구체적인 답변은 어렵고요. 송보7차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보증금 미가입 사례가 있어서 저희들이 두 차례에 걸쳐서 시정명령을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백성호 의원 미가입 건이 있어서 시정명령을 내리셨다? 보증보험가입을 안 한 기간이 얼마나 됩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 자료도 제가 갖고 있지 않아서

백성호 의원 소관 담당 부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건축과장 김순열입니다. 과태료 건은 현재 송보 같은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 시정명령을 했고요.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시정명령입니까? 과태료 처분입니까?

○ 건축과장 김순열 시정명령입니다.

백성호 의원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기간이 얼마입니까?

○ 건축과장 김순열 보증가입 한 그 기간 관계는 전체 세대가 아니고요. 일부 4세대입니다. 4세대에 대해서 보증가입이 안 된 경우에 한 사항입니다.

백성호 의원 과장님 얼마 동안 가입을 안 했습니까?

○ 건축과장 김순열 기간은 저희들이 한두 달, 그렇게 기간을 줬습니다.

백성호 의원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되는데 얼마 기간 동안 경과했냐, 이걸 제가 질문하는 겁니다.

○ 건축과장 김순열 보증가입 자체는 임대보증금 가입은 1년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임대차 계약이 변경됐을 경우에는 좀 달라집니다. 그래서 신규자가 있기 때문에 기간은 취득명령 기간이 적은 겁니다.

백성호 의원 과장님 동문서답하시는 거죠?

○ 건축과장 김순열 임대보증 기간은 1년이었습니다.

백성호 의원 계약하고 시정명령 내렸는데 임대보증금 반환보증가입을 하지 않았는데 시정명령을 내린 것 아닙니까? 그 기간이 얼마냐는 거예요. 얼마 경과해서 시정명령을 내린 거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정확히 모르시죠?

○ 건축과장 김순열 정확히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왜 이걸 물어보냐면 같은 법 5항에는 저렇게 되어있고,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자료가 되어있고, 6항에는 이 조례에 따른 과태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나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한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별표에 보면 법 제49조를 위반한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 3개월 이하인 경우는 5/100,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인 경우에는 7/100, 그리고 6개월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100을 과태료를 부과징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하니 이 기간이 경과했는지 안 했는지를 제가 확인하기 위해서 질문하는 겁니다. 다시 확인하셔가지고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별표3에 의해서 그 기간이 경과했으면 과태료 처분하시는 게 맞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통상적인 법 집행 절차는 먼저 시정 개선 명령을 내리고 이행을 안 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하는 그런 절차를 따르게 됩니다. 법 조항을 확인해서 의원님 말씀대로 명문화되어 있다면 즉시 과태료 부과처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이것은 확인해 보시면 바로 알 것 같습니다. 제가 발췌를 해왔으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제가 거기까지는 검토를 못 했습니다.

백성호 의원 그래서 행정이 일관성 있게 적용을 하셔야 된다. 그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현재 우리 시에서는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반환보증서를, 보증에 가입하지 않아서 과태료 부과 신청은 현재 없는 걸로 이해하면 되는 거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것은 제가 자료가 없어서

백성호 의원 별도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알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이런 전세사기 피해자를 예방하기 위해서 국토부에서 요즘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성립전예산으로 집행을 한다고 해서 저희들이 지원을 하라고 그렇게 승인을 했습니다. 여기 보면 지원대상에 나이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렇습니다. 19세에서 45세 이하를 청년으로 보고 지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19세 이상 45세 이하인 사람,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해서 보증보험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신청서 자료를 보시면 46세 이상의 사람도 신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보호받지 않아도 되는 겁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현행 제도 하에 그런 부분이 있어서 지침대로 저희들이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전세보증금 보증료 자체가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정 연령층에만 해놓은 것은 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성호 의원 시도별로 지원 나이가 다 다릅니다. 우리 전남 같은 경우는 전남 청년 기본조례에서 정하는 45세로 규정하고 있어서 45세 이하로 하고 있고, 경기도, 서울, 부산 같은 경우는 광역자치단체에서 청년의 나이 규정에 맞게끔 39세에서 42세까지 시도별로 다 다르다. 그 말씀을 드리면서 실제 우리가 이번에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받기 위해서 결정신청서 접수한 현황 중에 보면, 지난번에 받은 자료입니다. 지난 번에 받은 자료에 의해서 전체 31건 중에 7명은 46세 이상입니다. 이분들도 보호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지원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조금 전에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백성호 의원 형평성에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지금 보증보험 관련 법령에서는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는 전세사기 피해 결정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되어있고, 이미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은 보증보험료를 지원할 수 없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시 임의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청년 외의 대상자도 피해를 보고 했는데 약간이나마 지원을 해줘야 되지 않냐, 하는 것이 의원님의 질문 요지입니다. 그러나 사회보장기본법 시행령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그런 제도를 신설 확대하고자 할 때는 매년 6월 30일까지 보건복지부 장관과 협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협의를 해서 협의가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보증료가 확대지원될 수 있도록 조례도 제정하고 그런 절차를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사회보장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되는 사업이다, 라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고 그러면 일단 지원하기 위한 예산은 내년에 편성해 놓고 보장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 그때 집행해도 되겠네요? 원래는 원칙적으로 사회보장심의위원회를 통과하고 나서 관련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맞겠죠. 원칙적으로. 만약 예산을 편성했다 치더라도 집행을 못 합니다.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그런데 우리 광양시 행정에서도 간혹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산편성 먼저 해놓고 집행 못 하고 있다가 사회보장심의 통과하면 그 이후에 집행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원치는 않습니다, 실은. 앞으로도 그런 예가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예산 편성하라는 이야기는 안 합니다. 안 하는데 정말로 현재 45세까지는 조금이라도 지원이 되고 있다면 46세 이상의 시민들도 지원되어서 보증보험에 가입해서 전 재산인 임대보증금을 최소한이라도 지킬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우리 행정에서 해야 될 역할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지금 당장이라도 사회보장심의를 받기 위해서 상정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산부서하고 한번 협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협의가 내년 7월경에 끝나기 때문에 내년 본예산에 편성해도 7월까지는 집행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을 편성해 놓으면 정부 시책에 따라서 신속집행 대상이 되기 때문에 1회 추경에 편성할 것인지 본예산에 편성할 것인지는 재정여건하고 시기 등을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그 답변 의회에서 의정활동 하면서 많이 듣습니다. 많이 듣고 있고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희들 불찰도 있기는 한데 사회보장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지 않은 예산도 간혹 통과되는 경우가 있어서 통과되고 나서 집행 못 하고 있다가 그 이후에 집행하는 경우도 조종 있습니다. 실은 그렇게 예산을 편성하면 안 되는 거죠. 왜냐하면 재정 조기집행을 떠나서 예산이 사장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예산을 편성하시면 안 되는 거다. 저는 그래서 예산을 꼭 편성하라는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알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하지만 지원은 해야 된다. 제가 오늘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아픔을 다 이해하고 오늘 질문을 하지는 못 합니다. 지금 현재 전세사기 피해자로 전 재산인 임대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도 많고 잠재적으로 그럴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관련법에 의해서라도 최소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지방자치단체에 권한을 줬으니 이 권한을 백분 발휘해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은 해야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관내, 관외를 구분하지 않고 임대사업자 등록된 현황은 제가 말씀드렸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되는 임대사업자들, 그런데 단서조항은 빼고. 아직도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임대사업자들. 확인하셔야 되겠죠. 그리고 보증보험에 꼭 가입하도록 해야 되겠죠. 만약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과태료처분 해야 되겠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전반적으로 다시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서 시의원님들 간담회를 통해서 보고드리고 의원님들께서 주문하신 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주문하신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를 본 이후에 지원한다, 이런 것보다는 시장님께서 주문하신 사항이 사전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해서 저희들이 다음주 11월 1일에 우리 공무원부터 먼저 알아야지만 시민한테 안내를 해줄 수 있다고 해서 전문강사를 초빙해서 2시간 동안 피해 사전 예방대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또 사전예방을 위해서 그런 교육 내용을 요약을 해서 홍보물을 만들어서 시민들, 특히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배포해서 그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런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정보다는 소를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는 행정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방금 말씀드렸던 임대사업자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부분, 전체를 점검하셔야 됩니다. 가입이 안 되어있다면 가입하도록 유도를 해야 되고. 재차 반복해도 저는 말이 아깝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시정명령이 아니고 법에 근거해서 과태료 처분하십시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한번 다시 체크해서 시정조치가 즉시 안 되면 바로 과태료 처분 등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그런데 법의 사각지대가 또 있습니다. 임대사업자 등록한 사람들은 이렇게 되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단서조항에 해당하는 부분들, 그리고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임대사업을 하는 사람들. 있을 것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하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그래서 예방을 하기 위해서 그분들도 홍보물을 적극 만들어서 배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아까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처럼 저희들이 별도의 사업을 만들어서라도 전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혹시 전세사기 피해를 받더라도 최소한의 자기 재산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알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공동주택관리법 제3조에 보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 등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관리감독을 잘 해야 됩니다. 그렇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렇습니다.

백성호 의원 법적 근거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법적 근거가 없다 치더라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보니까 지난 9월 22일에 관내에 있는 광양읍에 소재한 송보7차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차량 10대가 전소하고 주민 61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130명 정도는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 저는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백성호 의원 국장님 공동주택관리법 잘 아시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백성호 의원 공동주택관리법 33조나 시행령 34조에 보면 공동주택 안전점검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혹시 어떤 내용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송보아파트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특별법 제7조에서 제2종 시설물에 해당됩니다. 제2종 시설물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되고, 3년회 1회 이상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야 되는 대상입니다.

백성호 의원 안전점검은 잘 실시를 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해서 송보아파트는 양호 및 B등급의 안전등급을 받았고 점검 내용은 국토교통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입력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이 안전점검 내용 중에 우리가 화재가 발생했을 때 꼭 필요한 소방설비인 스프링클러나 화재경보기, 이런 것도 안전점검 항목에 포함됩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이것은 소방분야하고 별개로 구분해서 점검을 해야됩니다. 구조물적인 그런 부분에 대한 안전점검이라고 생각하셔야 될 것 같고요. 스프링클러나 이런 것은 소방 및 화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서 점검을 해야 될 대상입니다.

백성호 의원 소방안전관리자가 2022년 5월에 스프링클러 헤드 누수 및 29건의 시정조치를 완료했다는 결과보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송보7차아파트 화재 발생한 것과 관련해서 화재 원인이 뭡니까? 원인은 차량 화재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저희들 소방서에 확인을 해보니까요. 2021년부터 2023년 금년 상반기까지 최근 3년간 소방설비에 대해서는 총 241건을 점검해서 시정조치 한 걸로 저희들이 통보를 받았습니다. 금번 9월 22일 새벽 1시 38분경에 발생한 화재는 지하 2층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은 정확하나 지금 광양소방서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분석을 실시하고 있어서, 여기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이 뭐라는 것은 공식적으로 답변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공동주택관리법 제93조에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공동주택의 효율화와 입주자 등의 보호를 위하여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관련 직원으로 하여금 공동주택에 출입해서 검사, 조사,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있습니다. 이 내용 국장님 잘 알고 계시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관리감독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시행령 제96조에 보면 대통령령으로 정한 업무란. 해가지고 시설물의 안전관리 부분이 나옵니다. 뭐냐 하면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들면 시장은 관련 공무원으로 하여금 영업소, 관리사무소 등에 출입하여 공동주택의 시설, 장부, 서류 등을 조사 또는 검사하게 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있습니다. 혹시 송보7차아파트에 지금까지 이런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관련해서 민원이 제기되고 담당 공무원이 나가서 법적 근거를 가지고 조사한 적이 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저희들이 송보아파트만 관리감독사항을 파악은 못 했습니다. 그렇지만 관내 공동주택 전체적으로 2021년 이후에 관리규약 개정 관련 객 1건, 공동주택 주민 간 분쟁 민원 67건, 주기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점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여부 점검, 이런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송보7차아파트의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관련해서 해당 입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접수되고 관련 법령에 의해서 소속공무원이 현장을 나가서 검사나 조사한 실적이 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지금 안전관리하고 안전점검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시특법에 의해서 국토교통부 시스템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등록하는 절차를 이행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점검을 안 해서 저희들이 지적하고 그런 사항은 없습니다.

백성호 의원 제가 자료요구를 하나 했습니다. 송보7차아파트와 관련해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관리감독 요청 및 민원제기사항은 있느냐고 자료요구를 했는데 없다고 자료가 왔습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송보아파트 자체만 가지고 특정사항을 아마 콕 집어서는 하지 않고 관내 공동주택 관리감독에 대한 부분이 공통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아마 공문 등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어떻게 해라, 이런 감독 내용에 그런 공문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전반적으로 현장 사진을 보고 질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화면)

화면 오른쪽 아래쪽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잘 보셨죠? 이 사진도 계속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날 오후에 현장을 방문해서 현장 사진을 확보를 하고 입주민들에게 전부는 아니지만, 몇몇 분들에게 전화를 드려서 피해가 없냐고 확인을 해봤습니다.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스프링클러가 작동을 하지 않았다. 화재경보기도 울리지 않더라. 옥상으로 대피했는데 옥상에 방화문이 닫혀있어서 다시 1층까지 걸어서 내려왔다. 어떤 분들은 계단으로 내려왔고 어떤 분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다. 여러 증언들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가지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천만다행으로 인명피해가 없었기에 다행이지, 만약 1건의 인명피해라도 있었다고 한다면 아마 전국적인 망신살이 우리 광양시에 뻗쳤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혹시 화재 발생했을 때 스프링클러나 화재경보기는 작동을 했습니까? 그 답변도 국과수에서 조사가 나오면 답변하시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그것도 저희가 소방서에 확인을 했는데 국과수 조사가 완료되고 화재발생종합보고서가 작성이 되어야만 정확히 알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조사 완료되면 저희들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리고 아까 민원 관련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요. 이번에 화재가 발생하기 이전에 스프링클러 수선과 관련한 유지보수 비용 부분에 대해서 시로 전환 문의가 와서 저희들이 임대사업자한테 안내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재와 관련해서 관리 주체하고 임차인대표 간담회를 개최해서 애로하고 건의사항을 청취를 했고요. 지난 29일 임대사업자에게 화재 관련 구조물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도록 감독 권한을 행사를 했습니다.

백성호 의원 (자료 화면)

예. 화면을 좀 봐주시면 송보7차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제공받은 자료입니다. 제가 궁금했습니다. 송보7차아파트에서 우리 광양시 행정에 어떠한 민원을 제기했고 어떠한 공문을 발송했는지 확인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제공해 준 자료를 제가 편집을 좀 했습니다. 2021년 여러 차례 광양시 건축과 공동주택관리팀을 통하여 구체적인 하자보수 계획에 대한 민원을 제기해서 답변을 요청했다. 그리고 2021년 3월 26일, 4월 9일, 5월 4일, 5월 18일, 5월 28일, 12월 28일에 대해서 공문을 발송했고, 오른쪽에 보시면 송보7차 주민안전에 관련한 유지보수에 대한 것은 선조치해주도록 요청을 하고 승강기 관련한 사항 및 스프링클러 헤드 패킹 노후와 누수에 대한 부분은 적극적인 대처를 해 주도록 재차 요청을 했다. 스프링클러 헤드 패킹 누수사항에 대한 자료를 광양시에 제출, 좀 더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 중에 있다. 이런 내용으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단체밴드방에 올린 내용입니다. 그동안 수차례 우리 광양시 관련 부서에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것을 해결해 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제가 앞서서 법적 근거나 이런 부분이나 화재현장 사진을 보여 드리는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만약 저렇게 민원이 제기되었을 때 우리가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서 만약 스프링클러가 정상작동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는 국과수 조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만약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나 화재경보기가 제대로 작동을 했다면 화재가 저렇게 확산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입주민들께서 새벽 1시 반에 우왕좌왕하고 난리가 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연기흡입으로 61명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만약 거기에서 좀 더 과도한 연기를 흡입하면 사망에 이릅니다. 제가 그래서 관련법을 아까 말씀드린 겁니다. 공동주택관리법에 이러한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관련해서 시행령에서 정하고 있고 법에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권한을 주고 있습니다. 천만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랬다면 이 책임 아무도 질 수 없습니다. 여기서 질문하는 저도 마찬가지로 행정을 관리감독하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한정된 인원으로 많은 일을 하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해하지만 우리 의원님들이 안전도시국장님을 가장 답변자로 많이 세우는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민들께서 저런 스프링클러 하자보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제대로 관리감독을 못해서, 화재가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진화가 되고 확산이 되지 않으면 피해가 이렇게 커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관리감독 소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설물 유지관리 및 하자보수에 대해서는 임대사업자, 관리사무소 측이 전적으로 일차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시에서 관리감독 권한을 행사를 해서 저런 부분이 있다면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권한을 행사해서 조치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저도 사실 의원님이 저렇게 공문 대우까지 이렇게 나열해서 해 준 것은 사실 저도, 제가 소홀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보고를 받지 못해서 제가 보고를 받았다면 챙겨서 조치를 하도록 했을 텐데 그런 점 소홀한 것 같습니다.

백성호 의원 국장님 저렇게 소방설비 같은 경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고 민원을 제기했는데 우리가 적극 행정을 펼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시는 겁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저희들도 책임이 있지만 소방시설 부분은 아까 답변 드렸는데 근본적으로 소방서 관할 권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관리자가 몇 차례에 걸쳐서 점검해서 시정조치를 했다고 했는데 저 상황이 포함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허위로 했는지도 확인해 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백성호 의원 국장님 지금 현재도 스프링클러가 작동되지 않아서 폐쇄시켜 놓은 데도 있고 “본인들 자비로 고치고 이것을 청구해라. 그러면 돈을 주겠다.” 라고 해서 자비로 고쳐가지고 청구를 했는데 그 돈을 못 받고있는 세대도 있습니다. 귀찮아서 누수가 되니까 아예 잠가놓은 세대가 있습니다. 만약 그 잠가놓은 세대에 화재가 발생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이번 송보7차아파트 화재와 관련해서 저희 시하고 소방서가 유기적으로 협조 체제를 구축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국장님 지금도 스프링클러를 세대에서 잠가놓고 있는 세대가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 얘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백성호 의원 확인해 보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송보아파트 말씀이죠?

백성호 의원 일단은 송보아파트부터 먼저 하셔야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확인해 보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저는 근본적인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게 아니고 실은 송보건설이 임대아파트를 지어서 책임있게 분양을 했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저는 근본적인 문제를 거기에서 찾고 싶습니다. 그런데 분양하는 과정에서 원만하게 분양이 안 되니까 제3자 매각을 하다 보니까 제3자 매각받은 정기산업이라는 회사에서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로 이어진 거다. 분양만 원만히 됐으면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가 제대로 구성돼가지고 유지보수를 철저히 했겠죠. 이원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저는 근본 원인은 거기에서 찾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물론 한계는 있겠지만 법을 바꿔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임대아파트가 세금으로 돈 지원받고 임대보증금 받아서 거의 거저 집을 짓다시피 했으면 책임지고 분양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안 된다고 제3자 매각을 하는 법적 허용기준, 이런 부분을 없애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저도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백성호 의원 우리 시에서라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법 개정을 해줄 것을 요구할 의향은 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법에서 공직자들에게 권한을 많이 부여했습니다. 한정된 인원으로 그것을 다하기는 어렵기는 합니다. 그렇더라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꼭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이번 송보아파트 화재를 보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 있는 부분이 전기충전기 화재가 많이 염려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도 초동에 화재가 났을 때 현장에 시장님, 부시장님, 저도 같이 다 있었습니다만 전기충전기 문제가 대두가 돼서 지하에 있는 전기충전기를 지상으로 이동설치하도록 전체 아파트에 권고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화재나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예. 시정질문 외 두 가지만 짧게 질문할 것 있습니다. 어제 우리 동료 의원이신 신용식 의원님께 동의를 얻고 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자료 화면)

자전거도로를 조성해 놓고 가운데에다가 가로등을 설치를 했습니다. 저기 자전거가 못 다니겠죠. 그런데 그 옆에는 시정조치한다고 하면서 자전거도로 노면 표시를 없앴습니다. 이게 바른 행정입니까?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성인지적 관점에서 봤을 때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 화장실에 보면 남자 소변기와 여자 소변기가 같지 않습니다. 남자 소변기는 많이 달렸습니다. 여자 소변기는 적습니다. 남성이나 여성은 신체 구조적으로 시간이 좀 다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을 지적해서 남자 소변기와 여자 소변기의 개수를 같게 해라, 이렇게 이야기하면 국장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것은 제가 답변을 드릴 사항이 아니고

백성호 의원 수년 전에 국회에서 이런 질의가 나왔었습니다. 휴게소에서 어떻게 한지 압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답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인데,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보면 남자하고 여자하고 외관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이 줄을 많이 서 있냐 적게 서 있냐, 그것이 이용하는 변기 수하고 비례한다. 그런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백성호 의원 성인지적 관점에서 보면 남자 소변기 개수와 여자 소변기 개수를 똑같이 맞춰줘야 됩니다. 하지만 한정된 면적에서 하다 보니까 맞지 않습니다. 그것을 맞추라고 하니까 남자 소변기를 여자 소변기에 맞춰서 뜯어버립니다. 같게 맞추기 위해서. 그게 옳은 행정입니까? 그런데 저는 저 사진을 보면서 그걸 떠올렸습니다. 자전거도로를 만드는데 거기에 가로등을 설치하면 안 되죠. 그것을 지적했으면 자전거도로 노면 표시를 없앨 것이 아니고 자전거도로에 있는 가로등을 옮겨야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런데 이게 도로 폭은 한정이 되어있고 보행자를 고려해야 되고 자전거도로를 노선을 지정해서 하다 보니 기준하고 안 맞고 위험한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용식 의원님이 조치를 하라고 하니 직원들이 가서 저렇게 자전거도로 표시를 해놓은 것을 단편적으로 삭제를 한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를 분석해서 조치를 취해야 될 것 같은데

백성호 의원 남자 소변기하고 여자 소변기 개수를 맞추라니까 남자 소변기 많은 것 뜯어버린 것하고 저것하고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도로 폭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런 일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백성호 의원 그리고 어제 오후 1시에 민방위 훈련이 있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백성호 의원 혹시 국장님 어제 근무하셨습니까? 사무실에서?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어제 화랑훈련 일환으로 갑작스럽게 예고 없이 민방위훈련을 했습니다.

백성호 의원 국장님 사무실에서 근무하셨습니까, 1시에?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어제 의원님 시정질문 답변준비 때문에 할 수 없이 근무했습니다.

백성호 의원 대피소에 대피하셨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대피는 좀 늦게 했습니다.

백성호 의원 1시부터 1시 10분까지 했습니다. 민방위 훈련. 저도 안내방송을 듣고 나갔는데 대피 장소도 알려주지 않아서 밖에 나가서 서 있다가 시청 지하실에 있는 재난상황실이라길래 그쪽으로 가봤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몇 명 근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식당에 나와있는 직원들은 대략 40~50명 정도 되었습니다. 혹시 오늘 본회의장에 있는 국·과장님, 소장님들 중에 어제 대피하신 분 계십니까? 한 분 계시네요. 민방위 훈련을 했는데 어제 대피하라고 명령이 났는데 대피하신 분은 여기 참석하신 국·소장님, 과장님들 중에 한 분밖에 안 계십니다. 이렇게 안전불감증이 공직사회에 팽배해 있으면 진짜 전쟁 나거나 재난사고 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어제 민방위 훈련을 예고가 없는 상황에서 해가지고 출장 인원도 많고 실질적으로 시정질문·답변이 있어서 국·소장 말고는 출장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전쟁이나 재난이나 사고는 예기치 않고 납니다. 어제가 민방위 훈련이었으니까 망정이지 만약 실전이었으면 어떻게 할뻔했습니까? 한 분 빼놓고는 다 죽었습니다. 그런 것부터 우리가 고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것 하나부터. 어제 민방위 훈련에 참석하신 직원들에 대해서는 포상휴가라도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국장님에 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의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백성호 의원 제가 준비한 질문이 하나 남아있습니다. 동료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빠르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내 생산농산물의 안전성에 관한 질문을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입니다.

백성호 의원 저에게 주어진 시간 외에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좀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제가 사진을 위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화면)

현재 보고 계시는 자료는 잔류농약이 포함되어서 농산물 시료 채취해서 처분받은 내역과 이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방역소독 물품 구입 현황입니다. 2011년도에 페노트린이라는 성분이 기준치는 0.01입니다만 0.02가 나와서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페노트린이라는 성분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방역소독 물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 들어서 알고 계시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알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2023년도 또한 마찬가지로 이 성분이 검출되어서 청양고추가 폐기 처분되고 과태료 처분 또한 받았습니다. 2023년 7월 13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죠? 우리가 관내 생산농산물에 대해서 잔류농약 검사를 합니다. 수거해서 검사하고. 463종입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예 그렇습니다.

백성호 의원 463종을 검사해서 거기에서 기준치 이상 초과하게 되면 폐기를 해야 되고 과태료 처분을 받고 있습니다. 방금 그 내용이었고. 그런데 제가 저기에서 생산자 명과 시료 수거한 장소는 삭제를 했습니다. 혹시라도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삭제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현재 국내에서 생산한 농약에서 포함되어 있지 않은 성분이 검출되어서 과태료 처분받은 실적은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있습니다. 페노트린이라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다른 성분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확인을 정확히 못 했습니다만 이 페노트린이라는 성분은 실은 국내 생산된 농약에는 쓰지 않는 성분입니다. 그런데 왜 농산물에서 나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것은 정확하게 파악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농산물 안전성 조사 검사 항목에는 페노트린이라는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검사에 대한 결과로 나온 겁니다.

백성호 의원 농약 성분을 분석한 463종은 실제로 농약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도 있지만 인체에 해로운 성분도 검사를 합니다. 꼭 농약에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성분분석을 하는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렇습니다.

백성호 의원 2018년 8월 자료입니다. 등록할 수 없는 농약 성분. 국내에 등록된 적이 없는 농약이라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는 페노트린이라고 있습니다. 국내에 등록된 적이 없는 농약. 이 성분은 관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에서는 검출이 되면 안 되는 성분입니다. 왜냐하면 그 농약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검출이 돼서 과태료 처분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시면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시료 수거는 2023년 7월 13일에 했습니다. 과태료 처분은 8월 1일에 했습니다. 8월 28일에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부적합 통보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시료를 수거했을 7월 13일에, 진열되어 있던 농산물에서 시료를 수거했는데 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됐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즉시 로컬푸드로 통보를 합니다.

백성호 의원 국장님 시료 수거일이 7월 13일이고 통보하는 것이 8월 1일입니다. 그러면 18일이라는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시료를 수거해서 검사해서 부적합 통보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18일 정도 걸립니다. 그러면 시료를 수거할 당시에 진열되어 있던 농산물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시중에 유통판매 다 된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근본적으로 로컬푸드에 납품을 하려면 생산농가가

백성호 의원 2021년 8월 26일 같이 성분이 검출되어서 9월 28일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그러면 기간이 한 달 정도 걸립니다. 시료 수거일로부터 한 달 뒤에 과태료 처분을 받는데, 문제 제기하고 싶은 것은 뭐냐면 시료를 수거할 당시에 진열되어 있던 농산물들 다 어디 갔냐는 이야기입니다. 다 어디 갔습니까? 어디 갈 것 같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판매를 했다든가 그랬겠죠.

백성호 의원 다 판매됐겠죠. 우리 시민들이 그것 다 사먹은 거예요. 463종의 검출돼서는 안 되는 기준치 초과하는 농산물을 실제로 먹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렇게 해서 로컬푸드를 담당하는 농협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약정서를 작성을 할 때 농가들하고 그런 사전조치로 그런 것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진열되어서 시료를 수거해서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진열되어 있는 농산물은 다 판매가 돼버려서 유통이 다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시료 수거일을 더 앞당겨야죠. 시중에 판매장에 진열되기 이전에 결과가 나와야 된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우리 농식품유통과에서는 로컬푸드에 생산된 것을 검사를 하고 농관원에서는 생산 단계에서 검사를 또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잘 되어야 되지 않나

백성호 의원 후자의 경우가 더 강화가 되어야 되겠죠. 농산물을 판매하기 전에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농관원에서 생산자 단계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후에 검사하는, 농식품유통과에서는 하고, 농관원에서는 생산자 단계에서 그런 것이 출하되지 못하도록 그렇게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열되어 있는 농산물을 수거해서 성분분석을 했더니 기준치가 초과된 겁니다.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백성호 의원 그래서 저는 이것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전 단계에 미리 시료를 수거해서 검사하고 기준치가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 저는 이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그렇게 했는데 저렇게 나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백성호 의원 그럼 검사가 잘못 됐죠. 그렇게 했는데도 저렇게 나왔다면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그것은 우리 농식품유통과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농관원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백성호 의원 농관원에서 했든 누가 했든 간에, 예를 들어서 농관원에서 그렇게 했는데 한 상품이 진열대에 올라왔는데 그것 시료 수거해서 해봤더니 기준치를 초과하는 성분이 나왔다? 말이 안 되죠. 아니면 농관원에서 그 농산물에 대해서는 검사를 안 했든지.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말입니다. 아까 농관원에서 하는 것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해서는 사전에 성분분석을 해서 정말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강화를 해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국장님한테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다음에 누군가는 국장님 역할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그분 잘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이 부분은 사후에 하는 그런 단계이지만 그것도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그래요. 제가 어제 정구호 위원장님 시정질문에서 양봉산업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꿀벌이 개체 수가 줄어드는 이유 중에 하나가 농약이나 살충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또한 동의를 받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자료 화면)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지금 현재 우리가 방역소독하는 물품 중에 페노트린이라는 성분이 포함된 약품을 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생산하는 농산물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고, 페노트린은 살충제 성분입니다. 그런데 이 살충제가 해충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꿀벌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해충을 없애기 위해서 방역소독도 해야 되지만 유익한 꿀벌도 없앤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이 질문은 국장님이 아니라 보건소장님께 드려야 되는데, 시간관계상 답변자를 교체를 못 하니까 그냥 그대로 들어주시기 바라고, 국장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저는 누군가는 그 자리에서 그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해야 되니까. 그래서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께서 이 이야기를 잘 듣고 내년에 업무 추진하실 때 소홀함이 없으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알겠습니다.

백성호 의원 국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먼저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초과해서 시정질문을 했는데 허락을 해 주신 서영배 의장님을 비롯해서 동료 의원님, 바쁜 시정상황에서도 자리를 지켜 주신 정인화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우리 광양시민의 행복과 광양시의 발전은 여기 계신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광양을 설계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시민들의 삶과 시의 발전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고있는 일에 대해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 맡은 바 충실히 일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공직자들은 자기 맡은 바 일을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조금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 오늘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꼭 개선이 되어서 내년에는 더 나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서영배(중동) 백성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백성호 의원께서 서면질문한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되지 아니한 임대사업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실적 자료는 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한테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왜 제가 저한테도 부탁드리냐면요. 국장님들 뵐 수가 없습니다. 부시장님하고 한 분의 국장님 빼놓고는 임기 동안에 뵐 수가 없어서 이 자리를 통해서 할 이야기가 있어서 주라는 겁니다. 그리고 전세사기와 관련된 부분들 시정질문에 나왔는데요. 우리 의회에서 2번이나 간담회를 했습니다. 저희들이 “돈 들이지 않고 변호사까지 면담할 수 있는 부분들 섭외해서 드리겠습니다.”까지도 이야기를 한 부분이에요. 그런데 그 부분도 전혀 답변도 없고 해서 시정질문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집행부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양일간 시정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질문을 해 주신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성실히 답변해 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정책 대안들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대변하였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집행기관에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322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7:44 산회)


○ 출석 의원수 (14명)

○ 출석 공무원

  • 시장 정인화
  • 부시장 주순선
  • 시민복지국장 양준석
  • 미래산업국장 강금호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 보건소장 김복덕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홍기
  • 교육보육센터소장 방기태
  • 물관리센터소장 최성철
  • 녹색도시센터소장 장형곤
  • 기획예산실장 류현철
  • 감사실장 최윤환
  • 감동시대추진단장 김종호
  • 총무과장 장민석
  • 세정과장 이강기
  • 징수과장 조상진
  • 회계과장 허정량
  • 민원지적과장 박종태
  • 주민복지과장 박정금
  • 노인장애인과장 하태우
  • 투자경제과장 이화엽
  • 청년일자리과장 이현주
  • 철강항만과장 이현성
  • 신산업과장 조선미
  • 디지털정보과장 이용신
  • 관광과장 정구영
  • 문화예술과장 박양균
  • 체육과장 배록순
  • 환경과장 황광진
  • 자원순환과장 김용식
  • 안전과장 문병주
  • 도시과장 김민영
  • 건설과장 강봉구
  • 도로과장 박옥병
  • 교통과장 김성수
  • 건축과장 김순열
  • 허가과장 권회상
  • 보건행정과장 김진식
  • 출생보건과장 조미옥
  • 식품위생과장 김복자
  • 도시보건과장 박혜정
  • 농업정책과장 송명종
  • 농식품유통과장 박순기
  • 스마트원예과장 이병남
  • 교육청소년과장 탁영희
  • 아동보육과장 오승택
  • 여성가족과장 최숙좌
  • 도서관과장 김미라
  • 상수도과장 김세화
  • 하수도과장 손봉호
  • 하수처리과장 김경수
  • 생활폐기물과장 심현우
  • 공원과장 김재원
  • 녹지과장 김재복
  • 시설관리과장 김진호
  • 휴양림과장 임경암
  • 의회사무국장 성재순
  • 총무전문위원 서병구
  • 산업건설전문위원 고근성
  • 의사팀장 이경언
  • 지방행정주사보 서병주
  • 지방속기서기 이유정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