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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8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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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GWANGYA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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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8회 광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제2호

광양시의회사무국


일시:2025년 6월 17일 10시 00분

장소:운영위회의실


의사일정(제2차 회의)

1.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부의된 안건

1.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 총괄 제안설명

- 기획예산실, 감사실, 홍보소통실, 감동시대추진단

- 총무과, 세정과, 징수과, 회계과, 민원지적과, 주민복지과, 노인장애인과

- 관광과, 문화예술과, 체육과, 환경과, 자원순환과

- 교육청소년과, 아동보육과, 여성가족과, 도서관과

-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출생보건과, 식품위생과, 도시보건과


(10:00 개회)

○ 위원장 서영배(옥곡)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8회 광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중 제2차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개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전문위원 김경은 입니다. 보고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예비 심사가 있었습니다. 예비 심사 결과는 2025년 6월 16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장에게 보고되었으며 같은 날 의장으로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세입·세출 결산 승인 등은 지방자치법 제150조, 같은 법 시행령 제82조에 따라 제1차 정례회 회기 내에 처리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이번 제338회 광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내에 심사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오늘 심사할 안건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이상 3건입니다. 참고로 예비 심사 결과는 양 상임위원회에서 개선 요구 사항을 달아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각각 가결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전문위원이 보고드린 바와 같이 오늘은 2024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산 승인안의 심사 방법은 먼저 회계과장으로부터 총괄 제안설명을 들은 다음 질문 및 답변을 진행한 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심사는 우리 의회에서 승인해 준 2024년도 예산이 당초 편성 방향과 목적에 맞게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하고 충실하게 집행되었는지 검증 확인하여 다음 연도 예산안 심사 시 반영할 자료로 활용된다는 측면에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내실 있는 심사가 되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 총괄 제안설명

○ 위원장 서영배(옥곡)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회계과장 나오셔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회계과장 박주영 입니다. 의안번호 제4288호,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입니다. 지방자치법 등 관계 법령에 의하여 광양시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으로부터 결산검사를 거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에 대하여 광양시의회의 승인을 받고자 함입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2024년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총괄 사항입니다. 예산 현액은 전년도 이월액을 포함하여 총 1조 3,475억 6,685만 4천 원입니다. 결산 결과 세입은 총 1조 2,894억 3,943만 원이 수납되었고, 세출은 총 1조 1,501억 7,570만 8천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결산상 잉여금 총 1,842억 6,372만 2천 원이 회계별로 다음 연도로 이월되었습니다. 이월액 세부 내용으로 명시이월액은 총 841억 7,004만 1천 원이고, 사고이월액은 총 639억 164만 6천 원이며, 계속비 이월은 없습니다. 결산상 잉여금에서 명시, 사고 이월액과 보조금 실제 반납금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총 247억 2,810만 8천 원입니다. 회계별 내역은 회의 서류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페이지 재무제표 결산 내역입니다. 당해연도 기준 자산은 전년 대비 1.6% 증가해 4조 3,625억 6,668만 5천 원이고, 부채는 전년 대비 12.8% 감소한 428억 8,318만 8천 원으로 이에 따라 순자산이 전년 대비 1.5% 증가해 4조 3,196억 8,349만 7천 원입니다.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당해 연도 말 현재액 기준 채권은 52억 3,622만 4천 원이고, 우리 시가 갚아야 할 채무는 전년 대비 12억 원 감소한 24억 원이며, 공유재산은 3조 1,295억 1,143만 5천 원 상당입니다.

다음 페이지 물품은 결산 결과 당해연도 말 현재액이 127억 2,023만 7천 원입니다. 결산 승인안은 붙임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검토 보고는 광양시 결산검사위원들께서 2025년 4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20일간 심도 있게 검토하였으므로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총괄 제안설명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정임 위원님

김정임 위원 성과 보고에 있어서요. 성과지표 달성, 지금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한 75% 정도의 달성률이 있는데요. 지금 3개, 시민복지국하고 관광문화환경국하고 농업기술센터, 지금 세 군데가 주로 미달성이 좀 많거든요. 여기에 대한 특별한 어떤 저기가 있습니까? 미달성.

○ 회계과장 박주영 미달성이요. 성과 부분은 기획예산실 소관이라서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저희가 이제 실과별로 성과지표를 만들고 있는데요. 사실 그 부문별로 부서별로 어떤 성과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상황이 좀 다르기 때문에 달성이 안 된 부분도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처리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김정임 위원 처리에 대한 상황이 다르지만, 농업기술센터가 51%, 시민복지국이랄지 여기는 71%, 관광문화환경국은 61%거든요. 미달성 요인이 사업의 미집행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그 건물이랄지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미달성된 부분이 많은 것인지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각 부서 사업마다 다 특성이 있어가지고 저희가 그걸 일일이 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미달성 부분은 저희가 한번 별도로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김정임 위원 이거 조금 달성률을 높일 수 있도록 좀 제고를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김정임 위원 또 하나 제가 보다 보니까 회계연도 하수도공기업 세입·세출 결산 승인, 여기에 있어서 제가 지금 이걸 몰라서 그러는데요. 재무상태표 요약에 있어서 결손금이 마이너스 2,706억 7,400이거든요. 여기에 대한 내용은 무슨

○ 회계과장 박주영 공기업특별회계는 부서에 좀 알아보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관련 과에.

김정임 위원 네 이것을 좀 파악을 하셔서, 전년 대비 이게 조금 증가가 됐거든요. 그것을 저한테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돈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돈견 위원 그 김정임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과지표 달성 현황 작성을, 이게 기획예산실에서 작성하십니까? 시합 작성?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예 저희가 본예산 편성 시에 성과계획서를 제출하고요. 또 결산 시에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러니까 이게 2024년도 것뿐만 아니라 그전에 좀 추계도 보면 누적되게 좀 자료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음에 좀 추계도 좀 볼 수 있도록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표 작성을 좀, 편리를 좀 봐주시면 좋겠고요. 이게 보면 보건소나 교육보육국에 대한 달성률이 유달리 높고 또 다른 부서에 또 현저하게 낮은 부서들이 있는데 보면 이게 보건소나 교육 관련돼 있어서는 어떻게 생각하면 그만큼 홍보가 많이 됐다고 말할 수도 있겠고요. 사업이. 또 그 시민들이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생활에 훨씬 더 밀접하게 느낄 수 있겠죠. 보건의료라든지 교육 관련돼서.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또 시 행정에 대한 어떤 시민의 만족감, 이런 부분도 이렇게 잘 또 시민들이 이와 같은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러면 시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예산 편성이나 또 다음에 예산 증액이나 아니면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촘촘한 복지 부분에 있어서 빠진 부분이 또 없는지, 그와 같은 민원 사항들도 좀 잘 수렴하셔서 다음에 예산 편성할 때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고요. 또 반면에 달성률이 낮은 데를 보면 반대의 어떤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예산을 쭉 검토를 해보면 관성적인 그 예산 편성도 있고, 그 예산의 집행에 있어서 시민의 만족도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그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 그만큼 집행이 느슨하고 있는 어떤 현상을 보이고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들 좀 잘 봐서 예산의 좀 재분도 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알겠습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재천 위원님

송재천 위원 입니다. 성과지표 달성 현황에 보면 차이가 있는 부서들이 많잖아요. 예를 들어서 평균 이하로 성과 달성이 된 부서는 뭐 페널티 적용이 됩니까?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고 있고요. 사실 이제 저희가 예산 편성에서 결산 과정까지 성과 관리를 관리하면서 부서에 공무원도 시달하고 또 교육도 여러 차례 하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인 관리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어떤 그 성과지표 특성이 어떤 보조사업 부분은 좀 잘 된 부분이 있고요. 민원성이나 어떤 사업성 부분에서 이행 과정에 조금 안 되는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송재천 위원 그러면 달성률을 산출해가지고 뭔가는 효과를 봐야 되는데, 그냥 올라온 대로 그럴 수 있다, 그러면 무의미하잖아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그 성과관리 계획서를 보면서 예산 편성에 이 부분이 정말 사업이 있나 없나 효과성을 따져가지고 좀 제거할 수 있는 부분을 제거해 나가고 있습니다.

송재천 위원 예를 들어서 이제 주로 국 단위 달성률 아닙니까? 그러면 달성 잘한 데는 뭐 인센티브를 더 주고, 못한 데는 그런 인센티브를 주면 안 되죠. 근데 통상 인센티브는 일률적으로 적용해주죠?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성과 관리에 따른 인센티브를 우리가 별도로 하는 건 없고요. 다만 부서별로 예산서에 있는 성과 관리와 달리 또 성과관리를 평가하는 별도의 시스템이 있습니다.

송재천 위원 자료 요청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 4년 전부터 비교를 좀 해 주세요. 그래프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똑같은지 비교표를 만들어서 좀 제출해 주세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어떤 부분

송재천 위원 지금 이 성과지표 달성 현황을 4년 동안 비교해 주시라고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예 알겠습니다.

송재천 위원 4년 전에도 이거 했잖아요. 그러면 4년 동안 어떻게 변화가 돼 왔는지. 그래야 달성률이 낮은 데는 예산을 더 적게 배정한다든지 뭔가는 조치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 자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예 알겠습니다.

송재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총괄 제안설명에 대한 질의응답을 마치고 이어서 상임위별 국 단위로 결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시민복지국장님, 회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기획예산실, 감사실, 홍보소통실, 감동시대추진단

○ 위원장 서영배(옥곡) 그럼 실 소관 결산안 중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해당 부서장을 지명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돈견 위원님

이돈견 위원 예 예산팀장. 2024년도, 2023년도 손익계산서를 보면 기본적으로 수익의 차이에서 2023년도 수익이 88억 4천. 4번 재무제표 분석. 결산 승인에. 재무제표 분석의 손익 계산서 경영 성과

○ 예산팀장 반희숙 저희한테는 없는 자료...

이돈견 위원 아, 그렇습니까? 예 한번 봐 보세요. 수익에 보면 2023년이 이게 100만 원이니까 88억 4천이죠.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이 부분은 회계과에서 답변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총괄적으로 할 때...

이돈견 위원 답변도 가능할 것 같아요. 기획예산실에서도. 질문을 들어보시고. 2024년도 수익이 2억 7천이에요. 그렇죠?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보고 말씀하시는

이돈견 위원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이돈견 위원 이러다 보니까 밑에 나오는 항목들의 차이가 근본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이와 같이 큰 차이가 결국은 법인세, 지방소득세의 차이입니까?

○ 예산팀장 반희숙 법인세, 지방세분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것은 별도로 제가 확인하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러면 좀 별도로 질문하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결산 부서에서 별도로 답변이 돼야 되겠습니다.

○ 회계과장 박주영 입니다. 공영개발 특별회계에 대해서 손익계산서 부분인가요?

이돈견 위원 죄송하지만 그 공영개발 특별회계 부서에 좀 알아보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영배 위원님

서영배(중동) 위원 입니다. 189쪽요. 기획예산실. 189쪽 우리 성과지표 있죠?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서영배(중동) 위원 성과지표 보니까 우리 민선8기 지시 사항 이행률이 나왔네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서영배(중동) 위원 그런데 목표는 92%로 잡았는데 실적은 99.6%인가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서영배(중동) 위원 그래서 108%가 됐네요. 그 밑에 한번 보시겠습니까? 제안 채택 건수, 제안 채택 건수잖아요. 목표가 78건인데 실적은 121건이네요. 제안은 78건을 했는데 실적은 실질적으로 한 것은 121건을 하고. 그게 말이 됩니까? 제안을 78건을 했는데 어떻게 121건을 수행을 해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입니다. 저희가 제안 건수를 목표를 얼마나 받겠느냐. 건수 목표를 78건을 잡았는데, 목표로. 의외로 더 많이 해서 121건이...

서영배(중동) 위원 아마 저쪽에서 제안을 해온 건수가 78건인데 실질적으로 저쪽에서 제안을 해온 게 121건이다?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예 많이 들어왔다 그 말이죠.

서영배(중동) 위원 이걸 가지고 정량평가를 해서 우리 성과지표에 넣는 항목이 좀 그렇지 않아요? 우리 공직 사회에서 우리 공직자들이 열심히 일을 하는데 우리 시민들이 어떤 제안을 하게 되면 이걸 얼마 정도로 우리가 열심히 수행을 했느냐, 이걸 따지는 거지 우리는, 저쪽에서 스물몇 건을 건의할 걸로 봤는데 많이 건의를 해 왔다. 그러면 이게 성과가 높은 거다?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저희가 제안을 받는 이유는 우리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또 외부에, 이런 의견을 많이 받아가지고 시정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것을 왜 건수를 목표로 잡았냐 하면 이것은 하나의 우리가 홍보를 얼마나 많이 해가지고 제안이 많이 들어오게끔 하느냐, 그게 하나의 반영된 지표가 되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홍보를 많이 해서 많이 제안을 할 수 있도록?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서영배(중동) 위원 그리고 이게 언제 그럼 과장님, 기획예산실 성과지표는 언제 이거 이대로 이 항목을 마련한 거죠?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제가 그것까지는 지금 체크를 안 해 봤습니다마는 전년도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재작년도에도 있었죠?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그것까지는 확인을 못 했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왜 제가 이야기를 하냐면 이 성과지표가, 우리 시 성과지표를 보면요. 몇 년 동안 안 바뀌고 그대로예요. 어떤 심한 경우는 한 10년도 게 그대로 있어서 지금 이 성과지표가 맞느냐. 굳이 이 성과지표를 해야 되느냐, 까지 된 것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이따가 지적을 할 건데요. 누가 총괄 담당을 하죠, 성과지표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저희 예산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한번 봐보세요. 수치도 안 맞아요. 안 맞는 수치도 많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건수가 많으면 이건 130% 뭐 이렇게 수치가 나오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어떤 거 한번 봐보세요. 그냥 100%예요. 달성이 돼 버리면 100%로 잡는 경우가 있고, 어떤 때는 134%, 이것도 안 맞아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좀 성과지표를 우리 부서 성과를 이런 목표를 잡고 이런 하는 것 하는 것을 좀 신경을 많이 안 쓰는 것 같아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저희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에는 이 성과관리 지표 부분에 대해서 좀 세밀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우리가 성과지표라는 것이 어찌 보면 그 과의, 부서의 성과지표는 그 과의 목표잖아요. 그렇죠? 근데 목표를 이렇게 신경도 안 쓰고 맨날 몇 년 동안 써오던 거 그대로 써오고 수치도 안 맞고, 이건 그러면 목표를 잘못 잡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관성적으로 일을 한다는 그 반증 아닌가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그 지표를 잘못 설정한 부분이나 또 관리가 안 된 부분은 저희가 또 면밀히 해가지고 내년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그리고 홍보소통실 혹시 있습니까?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입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홍보소통실은 부서 성과지표를 어떤 걸 주로 목표로 삼았습니까? 올해, 그러니까 2024년도에 주로 부서 성과는 어떤 걸 주로, 우리 과에서는 뭘 핵심적으로 해야 하지, 그래서 이걸 우리 시민들에게 만족도를 줘야지, 어떤 걸 목표로 삼았어요?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홍보팀에서는 먼저 우리 보도 실적을 성과 목표로 삼았고요. 또 우리 소통팀에는 현장 행정과 감동데이 건의 사항에 대한 달성도, 그다음에 미디어팀은 저희들 SNS 게시 건수, 이것 세 가지를 성과목표로 삼았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그래서 홍보 실적은 다 수행을 하셨네요?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네 그렇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그런데 시민 의견 반영률이 있잖아요. 시민 의견 반영률을 보시면 우리 100% 달성을 하셨는데 109% 나왔는데, 이 시민 의견 반영률은 어떤 지표를 가지고 따진 거예요?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이제 감동데이 같은 경우는 이제 매월 1회 운영하여 시장님께 건의사항 중에 건의가 된 부분은 반영률이고요. 불가 부분은 뺀 상태고, 현장 행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에 가서 해줄 수 있는 부분은 반영률로 넣고 법이나 제도상의 문제점으로 불가 사항은 반영이 안 된 그런 경우입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그러면 많이 반영을 시켰네요. 이것은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를 들면 여기서 현장 소통 찾아오시는 그런 분들, 예를 들면 민원하고 관련된 부분들은 없는가요?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민원도 있습니다. 저희들 감동데이에 개인 민원만 받지는 않고 개인적인 사적인 민원 외에 민원이 들어오는 것은 저희들이 감동데이에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그래서 시민 의견 반영률은 109%인데, 109%면 우리 의원들한테 민원은 잘 적게 들어와야 되잖아요. 그렇죠? 시민 의견 만족도 반영률이 109%면 아주 우리 시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네 그렇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그런데 왜 민원인들이 의회에 찾아와서 이 민원이 해결 안 된다고 그렇게 찾아오는 민원들이 많죠?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그런 경우가 있으면 저희 홍보소통실로 안내해 주시면 저희들이, 혹시 모르고 있어서 의원님께 직접 부탁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홍보소통실로 안내해 주시면 저희들이 성심성의껏 그 민원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럼 시장과 면담을 좀 잡아주라, 하는 것도 잡아줄 수 있어요?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네 그렇습니다. 타당한 부분은

서영배(중동) 위원 타당한 부분을 어떻게 저기해요?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그러니까 개인적인 민원은 저희들이 받을 수 없고

서영배(중동) 위원 개인적인 민원 말고 단체 민원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예 다 가능합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다 가능해요?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예 지금 6월부터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홍보소통실에

서영배(중동) 위원 그러면 앞으로는 실장님한테 이야기를 하면 되겠습니다. 그런 민원들은.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예 저희들이 적극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많이, 그럴 때 가면 다른 소리 하면 안 됩니다.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알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동시대추진단

○ 감동시대추진단장 정승재 입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여기도 부서 성과지표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총무위원회에서도 성과지표를 다 이야기를 했었는데 여기하고 저쪽 2개 국을 제가 못 했어요. 그때. 그래서 여기서 한번 물어봅니다. 여기도 우리 달성률은 높은데요. 그러면 감동시대추진단은 부서 성과 목표를 뭘로 잡은 거예요? 이 두 가지 나온 걸로 잡은 게 맞습니까?

○ 감동시대추진단장 정승재 저희가 부서 특성상 현재를 개선하고 또 미래를 준비하는 부서입니다. 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 정책을 발굴하는 부서이다 보니까 현재 이렇게 현장의 목소리도 듣고요. 그 결과를 저희가 설문도 하고 또 정책에 반영하는 그런 부서이다 보니까 최대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많이 만들어서 또 감동을 주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우리 감동시대추진단은 사업 부서가 아니잖아요. 정책 발굴 부서라고 보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정책 발굴 건수를 가지고 성과지표를 잡은 거죠?

○ 감동시대추진단장 정승재

서영배(중동) 위원 새로운 시책을 만들어낸 것 가지고?

○ 감동시대추진단장 정승재

서영배(중동) 위원 그런데 개발 보고 건수 가지고 하네요? 예를 들면 신규 시책을 만들었으면 이걸 이제 시장님한테 보고하겠죠? 보고한 건수, 그러니까 12건을 목표로 하는데 14건을 우리가 보고를 했다, 그러면 성과지표가 되는 거네요?

○ 감동시대추진단장 정승재 아무래도 정량적인 것도 반영을 할 거고요. 그 과정 속에 지금 정성적인 부분도 담겨 있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그러면 예를 들면 이게 예산으로 다 반영이 돼야 될 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예산으로 반영. 그러면 예산으로 반영된 건수는 몇 건 정도 돼요?

○ 감동시대추진단장 정승재 저희가 이제 구체적으로는 업데이트해서 지금 리스트화하고 있는데 그 구체적인 사항은 의원님께...

서영배(중동) 위원 14건 중에서, 그러니까 과장님 14건을 시행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14건 중에서 보고를 했다고 하는데 14건 중에서 우리 의회에서 예산을 요청을 한 건수 정도

○ 감동시대추진단장 정승재 위원님 저희가 전체적으로 14건으로 했을 때 바로 반영되는 게 아니고 또 저희는 말 그대로 저희 정책을 발굴하고요. 또 실행 부서 의견을 또 듣습니다. 거기에는 예산을 또 중복적인 것도 있을 수도 있고요. 또 정부 방침하고 맞아떨어져야 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시기가 바로 단년도에 바로 시행하는 사업도 있지만 한 1~2년 소요되는 사업도 있고요. 또 이 정책을 발굴해서 실행 부서, 현장 전문성도 가미해야 하거든요. 현장에서 용역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까 바로 시행되는 것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좀 1~2년 소요되는 것, 중장기 소요되는 것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14건에 대해서 그 시책에 대해서 목록을 좀 제출해 주면 안 될까요, 과장님?

○ 감동시대추진단장 정승재 바로 제출하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김정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정임 위원 우리 감사실

○ 감사실장 김재신 입니다.

김정임 위원 예 사전 예방적 감사활동 청렴도 공직문화 조성에 있어서요. 건설 품질 검사 적정 원가 산정률 이게 어떻게 계산된 건가요?

○ 감사실장 김재신 건설 품질 심사를 해서 저희들이 그 설계의 적정 원가 원가가 적정하니 책정이 됐는지를 살펴보는 심사가 되겠습니다.

김정임 위원 그럼 산정률이 낮은 것은 그만큼 의뢰가 적어서 그런 거예요? 아니면

○ 감사실장 김재신 산정률이 낮은 이유는 이게 좀 지표가 조금 문제가 있긴 합니다. 산정률 저희들이 그 원가의 적정성만 따졌을 때는 이 그 절감률은 높아야 맞는데 거기에 건설 견실 시공을 하다 보면 친환경 자재라든가 뭐 이런 부분이 또 증거 사업비가 증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절감하고 증감하고 같이 되다 보니까 절감률이 지금 낮게 나와 있는데 이건 지표는 저희들이 좀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임 위원 네 이걸 좀 목표치 좀 잘 정해 주시고 또 부패 방지 관리에 있어서 지금 현재 집행잔액이 지금 발생이 됐죠?

○ 감사실장 김재신 이게 지금 부패 신고 보상금인데 지급 사유가 발생 안 해서 전액 삭감, 불용이 됐습니다.

김정임 위원 지금 현재 우리 광양시 청렴도가 작년 대비 지금

○ 감사실장 김재신 3등급입니다. 4등급에서 1등급에서 3등급 현재

김정임 위원 현재요. 4등급으로 저기했는가요? 3등급, 2023년도에 4등급에서 한 등급 낮아졌다 지금 그 말씀이죠.

○ 감사실장 김재신 그렇습니다.

김정임 위원 이거 뭐 어쨌든 2등급까지 간 적도 있는데 좀 이 청렴도 부분은 조금 신경을 좀 쓰셔서 좀 적극적으로 우리가 사업이 추진됐던 이런 부분을 좀

○ 감사실장 김재신 예 그렇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정임 위원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정회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기 위원 입니다. 다음에 이야기하려고 그랬는데 갑자기 또 생각나는 부분이 또 생겼네요. 기획실장님한테 좀 질의할게요. 우리가 2023년, 2024년, 특히 2024년 도서관과 예산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예산 대비 집행률이 99.8%더라고요. 그래서 참 일을 열심히 했다. 불용액이 없어서 굉장히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더니 제가 도서관이 몇 군데가 더 생겼었어요. 2024년도에. 지금 금호동이라든지 광영동이라든지 최근에 마동, 그런데 이 시설이 설치되고 인원이 증가했는데 비례해서 예산이 증액되지 않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서관과에서 예산을 혹시 마른수건을 짜내듯이 쓰지 않았나, 그러다 보니까 99.8%의 어떤 집행률이 있지 않았나 하고 역으로도 좀 생각을 해요. 지난번에 우리 의회에서 결산 심사할 때 좋은 우수 사례였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제가 도서관에 민원이 있어서 가본 적이 있었어요. 그랬더니 도서관은 외래 민원인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용객들이, 일회용 사용을 좀 제한하는 우리 시책도 있고 해서 컵을 다 치웠더라고요. 그래서 다회용 컵을 배치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감염 문제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다회용 컵을 또 배치를 하다가 또 치웠더라고요.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민원이 생겨서 제가 갔었어요. 갔더니 우리 의회라든지 각 부서 층마다 본청에 다회용 컵을 소독해서 배치하잖아요. 이런 제안을 했더니 굉장히 힘든가 봐요. 도서관의 어떤 예산 문제 때문에. 그래서 예산이 비례해서 늘어날 수 있도록 기획실에서 좀 노력을 해주시고, 또 혹시나 이런 집행이 너무 돼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추경이라든지 아니면 또 다른 예산을 가지고 좀 투입될 수 있는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실 수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그전에 그러한 아까 언급하신 내용의 사업은 저희가 그 도서관에서 사업을 요구한 적이 없었어요, 사실은. 없었고 이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도서관과 협의해가지고 한번 검토해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정회기 위원 혹시나 도서관에서 요구를 한 적이 없다면 제가 좀 요구를 할게요. 지금.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알겠습니다.

정회기 위원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예 이돈견 위원님

이돈견 위원 예 기획예산실장님께 좀 여쭈려고 하는데요. 24페이지 현황에 보면 자체수입하고 이전수입 부분의...

우리 자료여서,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회계과 자료를 자꾸 말씀하시니까 제가 답변을 못 하겠습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예 이따가 회계과장님 오실 때 하시게요.

이돈견 위원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이돈견 위원 예 기획예산실장님 일어나신 김에, 지금 이제 저도 각 사업을 이렇게 설명 듣거나 검토하는 것 보면 국도비 사업에 관한 내용들이 많은데요. 지금 재정 분석에도 보면 성과 위주의 무분별한 국도비 보조 사업을 지양하자, 라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분석에서. 그런데 이제 시에서 보면 국도비가 따지고 보면 지원금이거나 혜택으로 여겨지잖아요. 시골 천수답에서 보면 하늘에서 내리는 비 같은 그런 성격인데, 어떻게 생각하면 시는 그런 사업을 많이 발굴해서 우리 자체에서 충당할 수 없는 예산, 뭐 그런 부분을 국도비로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들이 또 굉장히 필요한데, 그런데 이와 같이 성과 위주의 무분별한 국도비사업이라는 이 앞에 붙은 형용사, 무분별한, 이걸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 것 같은건가. 신청하는 부서는 굉장히 필요하다고 여겨서 신청을 할 텐데 예산실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어떤 평가 기준이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국도비사업의 뭐 그런 평가 부분은 없고요. 다만 저희가 예산을 반영해 나가면서 부서에 조율해 가면서 반드시 이러한 부분이 필요한가, 라는 부분은 점검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같이.

이돈견 위원 그러니까요. 그 해당 부서는 필요하다고 이야기할 거 아닙니까?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필요하다고 해도 저희가 판단해서 필요하지 않으면 예산 후순위로 밀리고 그럽니다.

이돈견 위원 특별하게 이렇게 그 평가를 분석할 수 있는 그런 체크리스트나 이런 내용들은 없는 거고요?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그런 사항은 이제 각 국도비 사업마다 평가하는 부분이고요. 저희가 이제 국도비 사업을 비교해가지고 평가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사실은.

이돈견 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실제로는 실무에서는 무분별하다고 여겨질 수가 없다는 거죠?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다만 저희가 재원상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는 향후에는 너무 우리 시비에 많이 매칭을 시키는 그런 국도비사업은 좀 지양을 하고요. 반면에 저희가 이제 재원 어려움을 감안해서 시비로 할 수 있는 사업도 국도비를 확보하는 그런 방향 쪽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탑다운이 아니라 바텀업으로? 시 사업인데 국도비 지원사업이 있는건지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그렇게 해서 우리 재정 부분을 좀 해소하는 그런 걸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실 소관에 대한 질의응답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총무과, 세정과, 징수과, 회계과, 민원지적과, 주민복지과, 노인장애인과

○ 위원장 서영배(옥곡) 다음은 시민복지국 소관 부서 결산안 중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해당 부서장을 지명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중동 서영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입니다. 총무과장님

○ 총무과장 탁영희 입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우리 부서 성과지표를 보니까 정책 목표가 스마트워크 적극 도입으로 급변하는 근무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수요자 중심의 후생복지 제도를 운영한다. 그러니까 우리 스마트워크가 핵심이네요? 스마트워크를 통해서 후생복지제도 운영한다는 거네요?

○ 총무과장 탁영희 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영배(중동) 위원 그러면 스마트워크가 뭐죠?

○ 총무과장 탁영희 스마트를 기반으로 한 여러 가지 것을 활용해서 업무를 추진하는

서영배(중동) 위원 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면 네트워크, 그러니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해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도록 언제든지 그냥 자율적으로 빨리 신속하게 의사 결정도 하고 업무를 처리한다. 이 뜻이잖아요, 스마트워크?

○ 총무과장 탁영희 전반적인 사항은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근데 그거하고 성과지표,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성과지표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목표에 맞춰서

○ 총무과장 탁영희 다양한 내용들을 담다 보니 이런 포괄적인 내용으로 저희가 정책 목표를 잡았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건 우리가 그 해에 우리 과에서 우리 부서에서는 이걸 해야지, 하면 목표를 세울 것 아니에요. 그 목표가 정책 목표가 될 것 같고. 그렇죠?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이걸 수행을 하지? 하면 그 지표를 항목을 만들 거고. 그렇죠? 그리고 이제 마지막에 와서 이게 몇 프로나 달성을 했느냐. 이게 나올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정책 목표하고 성과지표가 따로 노는 것 같은데요.

○ 총무과장 탁영희 아니, 위원님 이제 아까 스마트워크 도입은 어떤 수단으로 보고 저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수요자 중심의 후생 복지를 운영을 함으로써 그 수혜를 보는 조직원들이 얼마나 만족을 하냐. 그런 내용으로 저희가 정책 목표 내지는 성과지표를 잡은 거죠.

서영배(중동) 위원 그래서 만족도는 다 괜찮네요. 우리 공무원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우리 시 만족도는 의외로 좋다, 이렇게 봐도 되네요?

○ 총무과장 탁영희 예 대체적으로 좀 좋은 편입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가장 떨어지는 것이 인사 만족도네요.

○ 총무과장 탁영희 예 상대적으로 좀 낮습니다마는 그렇게 만족도에서 낮은 퍼센트는 아닌 것으로

서영배(중동) 위원 그러니까 달성은 못 했네요?

○ 총무과장 탁영희 예 목표치를 다 100% 달성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이건 설문조사를 하는 거죠?

○ 총무과장 탁영희 예 설문조사를 합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혹시 스마트워크 이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지금 되는 거죠?

○ 총무과장 탁영희 예 총무과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여러 가지 해당 부서와 관련된 부서와 같이 해서

서영배(중동) 위원 그러면 말하다시피 우리 총무과에서 이런 걸 중심으로 하는데, 모든 걸 우리는 인터넷 기반을 통해서 전자결재라든지 이런 것도 잘 시행이 되고 있나요?

○ 총무과장 탁영희 예 현재 잘 되고 있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근데 왜 결제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죠?

○ 총무과장 탁영희 이제 결제라는 것은 말씀 주신 것처럼 온라인을 통해서 하는 결재가 있고 또 반드시 대면을 해서 해야 되는 결재가 있는데, 그 결재가 조금, 사실은 전결 규정이나 그런 것들이 준수가 돼야 되는데 전결 규정이 좀 준수가 안 된 부분도 있고 좀 시간들이 좀 맞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저희가 차츰 개선을 해 나가는 방안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고생을 하시는데요. 그러니까 우리가 일을 함에 있어서 좋은 말들은 다 거기다 붙여놓고, 미사여구를 다 붙여놓고, 목표나 막 이런 데에는.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이게 미사여구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딱 정책 목표를 읽어봤을 때 좋은 말인데 아주 좋은 말이고 요즘에 맞는 건데 이게 뭐 따로 노는 거 아닌가? 지표랑?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한번 고민해 주십시오.

○ 총무과장 탁영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그리고 세정과장님

○ 세정과장 이강기 입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우리 세정과 보니까 부서 성과 목표는 거의 다 달성을 하셨네요.

○ 세정과장 이강기 예 그렇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하셨는데 우리 이번에 결산 지적 사항에 보니까 세입금 미수납액 및 환급액, 이걸 좀 최소화해 주면 좋겠다, 이런 말이 나와요. 그러면 그 지적 사항으로는 맞는 거죠?

○ 세정과장 이강기 예 맞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그러면 예를 들면 이제 내년도 성과지표를 과장님 이제 잡으실 때 우리 세입금 미수납액을 한번 줄여보겠다. 그걸 한번 성과지표로 잡고 환급액도 한번 최소화하겠다, 이런 것들을 우리 한번 잡는 것은 어때요?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부서 성과지표는 우리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시정하고 개선돼야 될 부분들을 성과를 목표로 삼아서 이걸 성과를 달성하는 것도 의미가 깊지 않나요?

○ 세정과장 이강기 예 의미가 깊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 과오납이라는 부분은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본인들이 과다 신고하고 뒤에 함께 가는 경우랄지 또 국세가 경쟁이 돼가지고 발생한 부분이랄지 이런 부분들 굉장히 저희들이 원하지 않았, 민원인 착오랄지 아니면 민원인들의 실수로 인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저희들이 잘못한 부분은 행정 착오로 해서 발생한 부분은 극히 미비한 부분인데 그런 행정 착오 부분은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해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국세 경쟁이나 아니면 행정 구제랄지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노력한다고 해서 줄일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서영배(중동) 위원 그러니까 우리 세금 미수납액의 대표적인 부분이 우리 납세자의 권리 구제 측면이라든지 행정기관 착오로 인해서 이게 이제 34.5% 쪽에서 어찌 보면 높은 편이거든요. 그러면 제가 말하는 건 우리가 성과지표나 이런 각 부서의 성과지표를 옛날에 몇 년 전부터 써오던 걸 그냥 일률적으로 무조건 베끼듯이 하지 말고, 한번 행정이 우리가 변화하고 혁신을 하려면 지적 안 되는 것들 있잖아요. 안 되는 것들 계속 지적으로 나오는 것들. 이런 것들을 한번 목표로 삼아서 개선해 나가는 것. 이게 바로 행정혁신 아닌가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계속 써오는 항목을 가지고 계속 이런 지표를 삼는 것보다 안 되는 것, 지적 사항이 나오는 것을 한번 잡아서 이걸 개선해 나가는 것, 이게 바로 행정 혁신이죠. 그리고 시민들이 바라는 행정이죠. 그래서 한번 이런 것도, 안 되는 지적 사항 나오는 것도 한번 해보는 것. 그러면 수치가 다음에 안 나와버리면 불이익을 받나요?

○ 세정과장 이강기 아닙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그건 아니죠?

○ 세정과장 이강기 예 저희들 지금 저 성과관리 목표에 과오납 관련해서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하여튼 그 부분은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고맙습니다. 징수과장님

○ 징수과장 정연주

서영배(중동) 위원 징수과장님 예를 들면 우리 지방세 이월 체납액 징수율만 좀 낮은데요. 지방세. 예를 들면 고액을 약간 체납하신 분들 계시잖아요.

○ 징수과장 정연주 예 있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계속 이제 이거는 또 지적 사항으로 나오는 거잖아요.

○ 징수과장 정연주 예 계속 나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우리 결산할 때도 지적 사항 나오고 행감할 때도 지적 사항 나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런 것은 정책 목표에 성과지표에 안 들어가요?

○ 징수과장 정연주 저희들은 이제 그 지표라기보다는 매년 연초가 되면 도에서 이제 이월 체납액, 그러니까 이제 체납액 중에 전년에서 올해로 넘어온 이월 체납액의 총액을 가지고 지방세는 30%, 세외수입 24% 해가지고 전체 시군이 그 목표를 가지고 경쟁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시부에서 봤을 때 저희 시 같은 경우는 1위 아니면 2위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고액 체납자가 계속 거론이 되는 이유는 그동안에 그 체납을 정리하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압류나 공매, 뭐 이렇게 해가지고 통상적인 방법으로 했을 때 한계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제 공매 같은 경우는 이분들이 체납은 많이 있는데 재산이 어중간하고 그런 경우는 이 체납자뿐만 아니고 수많은 곳에서 압류가 있어가지고 도저히 공매를 할 수 없고 또 공매를 해서 처분도 할 수 없는 그런 애매한 상황에 걸려가지고 정체가 되는 우리가 흔히 이번에 그 지적 사항에 나와 있는 납부 태만이라는 그 51억, 그게 고액들 한 열다섯 분 정도가 그렇게 지금 묶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올해부터 저희들이 하기로 한 것이 첫 번째는 그 차량을 통해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같이 징수하는 방법으로 해가지고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작년 대비 한 9억 정도를 더 받았습니다. 동기 대비 체납액을. 그게 이제 강제 견인해서 공매하든지 아니면 그 폐차장을 통해서 수의 견적을 내가지고 처분을 하고 아니면 세외수입 체납이 있어도 자동차만 있는 경우에 이제 족쇄를 채운다든지 해가지고 상당히 성과를 거두고 있고, 하반기에는 그 도와 협의를 해서 수세까지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그러면, 아니 그 실태를 여쭤보는 건 아니었고요. 이게 계속 지적사항이 나오니 이것을 한번 성과지표를 잡아서 이걸 개선해야 될 거 아니에요? 지적 사항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개선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개선도 안 될 것을 계속 지적 사항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거고. 그렇죠? 그러면 앞으로는 지적을 안 해야죠. 계속적으로 해년마다 지적 사항이 나오면. 우리가 지적을 안 했어야지. 안 하는 게 맞죠.

○ 징수과장 정연주 제도상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도상의 문제. 이제 저희들이 심지어는 그 코인 거래까지도 조회를 해가지고 다 압류를 하고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예금 조회는 기본이고.

서영배(중동) 위원 아니, 그러니까 고생하신 줄 알고 정말 할 줄은 아는데, 아는데 지적 사항이 계속 나오니 이것을 좀 한번 또 성과지표 정책 목표를 잡아서 이것도 줄이는 노력들을 좀 더 열심히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에서 말하는 겁니다.

○ 징수과장 정연주 세부 항목으로 나눠서 하는 방법...

서영배(중동) 위원 그렇게 안 하면 계속 내년에도 나와요. 내후년에도 나와요. 이게. 그런데 우리가 나오면 정책에서는 좀 반영을 해서 이걸 좀 이런 노력을 줄이는 노력을 우리가 해봐야지, 이런 것도 의미가 깊지 않을까요?

○ 징수과장 정연주 예 맞습니다. 세부적으로 나눠서 해보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그리고 주민복지과장님

○ 주민복지과장 하태우 입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여기 어떻습니까? 성과지표 보면 여기도 개선해 노력들이 있죠? 이 수치 부분에서 좀 틀린 부분들도 있죠?

○ 주민복지과장 하태우 네 그렇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네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성과지표. 이 국에 대해서도 성과지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드렸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내년도에는 좀 달라지기를. 정말 행정이 혁신을 한다. 그래서 정말 지적 사항 나오는 걸 이걸 해결하려고 한다. 그래서 성과지표를 좀 중요시하는 이런 부분 토대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제가 성과지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정구호 위원님

정구호 위원 입니다. 세정과장님. 예산 편성할 때 예산액보다 초과하여 징수한 세입은 어떻게 처리가 됩니까?

○ 세정과장 이강기 추경 때 반영한달지 추경 때 반영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월돼서

정구호 위원 불용처리 되죠?

○ 세정과장 이강기 예 그렇습니다.

정구호 위원 예 맞습니다.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든지 이렇게 해야 되죠?

○ 세정과장 이강기 네 그렇습니다.

정구호 위원 그렇지 않으면 또 이월시켜서 다음 연도에 사용하게 되고요. 그래서 세수를 추계하는 것은 정확성을 기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드리려고 그래요. 결산서 59페이지 보면 일반회계 지방세 중에 보통세 예산 현액이 1,824억인데 징수 결정액은 1,893억이에요. 차이가 69억이 나지 않습니까?

○ 세정과장 이강기 징수결정액은 저희들이 부과한 금액이고요. 실제로는...

정구호 위원 예산은 예산하고 부과 금액이 차이가 있잖아요.

○ 세정과장 이강기 그렇죠. 실제 수납액을 가지고 따지셔야 됩니다. 예산 현액하고 실제 수납액하고

정구호 위원 이 차이가 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됩니까? 이거 사용을 못 하죠? 뒤에 걷히는 거기 때문에

○ 세정과장 이강기 올해 예산에는 사용 안 하고 내년에 넘어가서 순세계로 넘어가서

정구호 위원 그러니까. 그렇다고 보면 이 예산은 사용하지 않고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재정의 운영의 비효율성이 드러나는 지표로 만들어지죠? 그 해년도에 사용을 못하니까

○ 세정과장 이강기 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정구호 위원 있죠? 그러면 이게 어떤 결과가 나오냐면 예산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시민 서비스가 줄어들겠죠? 69억 원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투자되지 못한 돈은 이월되기 때문에 시민에 대한 서비스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확한 추계가 돼야 된다. 예산을 편성할 때부터 이게 추계가 정확하게 돼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세정과장 이강기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많이 노력하려고 하는데 이게 조금씩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구호 위원 어떨 때 이렇게 차이가 납니까?

불시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요. 저희들 지방세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차이가 많이 안 났습니다. 작년에 22억 정도 순세계가 발생했는데 지금 세정과 소관에는 보면 지방세도 있지만 세외수입, 세외수입은 거의 차이가 안 나고요. 조정교부금이라고 있습니다. 부동산 지방교부세하고 조정교부금, 조정교부금 같은 경우에는 12월에 집중적으로 내려오는 부분이 돼서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그래서 저희 작년 때 저희들이 순세계로 한 109억 정도 발생했는데, 세정과 소관이요. 그런데 거기 챙겨 보면 12월에 내려오고 지금 부동산 교부세나 조정교부금 같은 경우는 12월에 내려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통 정리추경을 11월 말 12월 초에 하는데 12월 말에 내려오니까 이게 금액을 정확하게 예측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정구호 위원 연말에 내려오기 때문에 이렇게 추계가 좀 불가능하다. 예측이 불가능하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 세정과장 이강기 그렇습니다.

정구호 위원 예 이해됐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돈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돈견 위원 세정과장님.

○ 세정과장 이강기

이돈견 위원 그 지방세 세원이 발생을 해서 그 징구를 해야 되는데 깜빡 잊고 못 하면 그것도 시효가 있죠?

○ 세정과장 이강기 예 저희들 5년, 과세 건 5년 내에 과세하게 돼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5년 내에. 그러면 당해연도에 징구를 하지 않아도 5년 내에 징구를 하면 가능한 거죠?

○ 세정과장 이강기 네 그렇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러면 어떤 일은 당해년도에 징구를 하고 깜빡 잊어도 내년에 징구를 하고, 뭐 이럴 수도 있겠네요?

○ 세정과장 이강기 하다 보면 그런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러면 발생해서 징구를 했어야 되는데 당해연도에 못 하고 5년 내에 이렇게 순차적으로 어쨌든 깨달았을 때 징구를 하는 레이트들이 혹시 통계로 있습니까?

○ 세정과장 이강기 이제 우리 세무조사로 추징하는 부분들이 그 자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자료는 나올 수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예 그러니까 5년 내에 그게 발굴이 되면 이제 징구를 하는 거죠?

○ 세정과장 이강기 예 그렇습니다.

이돈견 위원 예 뭐 그런 부분은 이제 해당이 되는데 환급은 몇 년 내에

○ 세정과장 이강기 환급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급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5년 내에

이돈견 위원 5년 내에?

○ 세정과장 이강기 그렇습니다.

이돈견 위원 지금 환급액이 전년도에 38억 5천이 있었더라고요.

○ 세정과장 이강기 예 그렇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러면 실제로 분모, 총 환급을 했어야 되는데 환급을 한 분자는 이렇게 신청해서 아는데, 분모는 알 수가 없잖아요.

○ 세정과장 이강기 분모는 저희들이 감액한 자료를 가지고 합니다. 물론 이제 확인 안 된 것은 데이터에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확인할 수가 없지만 저희들은 일단은 분모는 저희들이 감액 잡고 감액을 자꾸 통지를 합니다. 통지를 물론 확인이 된 사항들, 통지를 해가지고 안 찾아가는 경우도 좀 있거든요. 그런 것까지 해서 저희 데이터를 관리를 하게 됩니다. 확인되는 대로 저희들은 통지는 하게 돼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러면 이제 어쨌든 그렇게라도 분모가 발생을 하는데 이 분모 대비 분자 환급률, 환급 신청률이 몇 %나 되던가요?

○ 세정과장 이강기 지금 금액 대비로 한 99% 정도 됩니다.

이돈견 위원 99%. 그러니까 발생하면 거의 다 찾아가는 부분인데

○ 세정과장 이강기 네 그렇습니다.

이돈견 위원 이제 그걸 모르는 분들이거나 아니면 통지를 안 하고 시에서 몰랐던 부분은 실제로는 불가항력적으로 찾아갈 수가 없는 거죠?

○ 세정과장 이강기 그렇습니다.

이돈견 위원 예 그러면 이제 시민이 과오납을 당하는 거죠?

○ 세정과장 이강기 그런다고 봐야 될 겁니다.

이돈견 위원 그러니까 이제 이 부분이 매년 몇 억 정도가, 매년 한 40억 가까이 이와 같이 환급이 되고 있습니까?

○ 세정과장 이강기 거의 그 정도 수준인데 이제 큰 법인들이 경정 청구를 한달지 그럴 경우에는 많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예를 들자면 우리 포스코 같은 경우에도 세무조사했을 때 갑자기 국세에서 몇십억씩 과세하고 나서 또 환불을 몇십억씩 찾아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예외적으로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저희들은 한 30~40억은 되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예 아까 서영배 위원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렇게 시민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그 시정의 불만에 대한 내용이 이 과오납으로 인한 환급 신청 케이스가 같을 것 아닙니까?

○ 세정과장 이강기 예 그렇습니다.

이돈견 위원 이걸 좀 어떻게 하면 줄여갈지, 그렇게 크게 법인세와 관련된 지방세 부분은 워낙 큰 덩어리니까 그런 것은 뭐 차치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좀 환급액이 좀 현격하게 줄어들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봤으면 좋겠어요.

○ 세정과장 이강기 예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알겠습니다. 징수과장님 그 38징수팀 아시죠?

○ 징수과장 정연주 예 알고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저도 뭐 징수과장님 때문에 알게 됐는데 왜 38징수팀인지 아십니까?

○ 징수과장 정연주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예 그냥 일반 상식으로 헌법 38조가 납세 의무를 규정해 있어서, 그래서 38이라고 한답니다. 그러니까 우리 시도 지금 미수납액이 184억이지 않습니까?

○ 징수과장 정연주

이돈견 위원 이게 1억짜리 사업 건으로 보면 184건, 단순하게 보면.

○ 징수과장 정연주 예 그렇습니다.

이돈견 위원 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민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돈인데 실제로는 그게 이제 불가능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우리 징수과에서도 납부 의식의 결여, 시민의 납부 의식의 결여, 이 부분은 너무 도덕률이잖아요. 그래서 징수를 좀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노하우가 쌓이고 또 그런 노하우가 쌓인 어떤 우리의 공무원이나 팀이 조금 형성이 되면 징수에 대한 어떤 금액이 커지고 그런 납세 의무를 등한시하는 어떤 시민을 역으로 보면 방조하는 셈이잖아요. 그래서 잘 좀 징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면 좋겠고요. 또 그와 같은 징수 성과에 대해서도 충분히 그 신상이 될 수 있도록 충분히 어떤 그 상훈이 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시책으로도 좀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 징수과장 정연주 예 알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예 그 부분 좀 부탁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 징수과장 정연주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임 위원 문화예술과장님

○ 위원장 서영배(옥곡) 문화예술과장님은 다음에

김정임 위원 다음인가요? 죄송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 위원장 서영배(옥곡) 김정임 위원님 끝났습니까? 정회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기 위원 입니다. 총무과장님한테 질문을 하겠습니다.

○ 총무과장 탁영희 입니다.

정회기 위원 청정으뜸마을 사업비 때문에 질문을 합니다. 청정으뜸마을 사업이 500만 원씩 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죠?

○ 총무과장 탁영희 예 그렇습니다.

정회기 위원 예 그래서 주로 사업 내용을 보니까 벽화를 그린다든가 아니면 꽃밭을 만든다든가 아니면 마을의 어떤 환경 개선을 위해서 사업비로 쓰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총무과장 탁영희

정회기 위원 그런데 이게 사업비는 잘 쓰여지고 사업이 잘 돼서 많은 부분에 우리 환경이 좋아졌는데, 제가 개인적으로도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답변을 못 들었었어요. 정산할 때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읍과 동 간에 세금계산서 발행이 달라요. 그래서 그때 질의를 했는데, 가령 세금계산서는 부가세가 포함돼 있죠?

○ 총무과장 탁영희 그렇습니다.

정회기 위원 또 일반 계산서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구분을 생각해 봤더니 또 사업 업종에 따라서는

○ 총무과장 탁영희 예 구입처가 다릅니다.

정회기 위원 예를 들어서 화원 같은 데 사업자가 부가세 면세 받는 사업장은 부가세가 포함돼 있지 않기도 해요. 그렇지만 대부분이 장비 같은 것은 부가세가 포함되는 업종이더라고요. 그런데 동하고 읍하고 이 교차에서 달라요. 어떤 것은 사업 면세가 돼서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곳이 있고 어떤 곳은 대부분 또 포함돼 있고 그래서 이게 어떤 문제가 발생하냐 그러면 세금을 안 내는 것은 탈세가 되는 것이고 세금을 안 내도 되는데 냈다면 절세라든지 예산 낭비가 되는 사례예요. 그 2개 중에 모순이 되거든요. 그러면 모순되는 것은 분명히 한쪽이 잘못된 거예요.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좀 해주시면 좋겠는데요.

○ 총무과장 탁영희 지난번에 말씀을 주셔가지고 저희가 이제 각 사업을 수행한 마을 내에는 그런 지침들을 저희가 계획을 시달을 했고요. 아시다시피 그 세금계산서가 발행이 되고 안 되고는 그 전체 사업체의 매출액에 따라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꼭 그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업체로 하라고도 강제할 수 없고, 또 그 주민 주도의 소규모 사업이다 보니 예를 들어서 영세업자한테 맡기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좀 공히 좋은 방향으로 해서 갈 수 있도록 저희가 다시 지도하겠습니다.

정회기 위원 아니요 그런 문제가 지금 질문한 취지가 그게 아니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되는데 부가세가 포함된 안 하는 경우가 있고, 또는 안 해도 되는데 하는 경우가 있고 지금 이 교차되는 모순이 있다고요.

○ 총무과장 탁영희 아니, 이것은 업체의 문제이지 않습니까?

정회기 위원 아니요. 동하고 읍이 달라요.

○ 총무과장 탁영희 아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마을별로 그 업체를 정해서 구입 내지는 사업을 시키지 않습니까?

정회기 위원 결제를 읍장님이나 동장님이 하잖아요. 돈을 줘서. 세금계산서 수취인이 읍장이나 동장이에요.

○ 총무과장 탁영희 아니 결산은 저희한테로, 예

정회기 위원 그래서 그 문제가 명확해야 된다. 그 문제의 결론은 예산 절감의 문제도 있고 또는 탈세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게 모순돼서 있기 때문에 이걸 좀 확인해 달라고 제가 이야기를 했었는데 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 총무과장 탁영희 아니, 지난해 말씀하셔서 저희가 그것들은 그 해당하고 있는 마을에 대해서

정회기 위원 아니에요. 이게 문제가 되면 큰일 나요. 큰일 날 문제예요. 그래서 좀 확인을 다시 한번

○ 총무과장 탁영희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위원님께서 현장에서 확인하신 내용을 말씀을 주시면 저희가 뭐 공식적인 건 아니지만

정회기 위원 금호동에는 대부분이 부가세가 포함된 세금계산서가 없습니다. 확인을 그걸 해 주라는 거예요.

○ 총무과장 탁영희 사업 수행을 한 업체가

정회기 위원 장비가 들어가도

○ 총무과장 탁영희 장비가 들어가도 또 말씀 주신 것처럼 매출액이 적으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은 과세자이기 때문에

정회기 위원 그걸 제가 확인할 게 아니라 우리 과에서 좀 확인을 해 주라는 거예요. 이 업체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 총무과장 탁영희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정회기 위원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계산서를 발행했습니다. 이 업체는 이러이러한 기준이 되기 때문에 부가세가 포함된 세금계산서를 발행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기준이 모호해가지고 어떤 곳은 통째로 세금계산서가 포함되지 않은 계산서를 받고 한 지역은 세금계산서 부가세가 포함된 세금계산서를 받고. 그 안에 내용은 다 다를지라도 전체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세부적으로 파악을 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총무과장 탁영희 저희는 이제 사업의 당초 계획에 맞춰서 사업비가 적정하게 집행이 됐는지에 결산에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업체인지 아닌지 그것까지는 저희가

정회기 위원 굉장히 중요해요.

○ 총무과장 탁영희 다시 한번 금호동 말씀하셨으니까 그것

정회기 위원 읍도 그렇고요.

○ 총무과장 탁영희 예 일단 저희가 두 곳 비교해서 보고 필요하면 나머지 190여 개 마을에 대해서도 저희가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정회기 위원 매년 한 40개에서 45개 정도 마을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 총무과장 탁영희 예 추가되고 있습니다.

정회기 위원 그 정도만 해도 돼요.

○ 총무과장 탁영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회기 위원 샘플로. 전체를 안 하더라도. 그러면 너무 힘들어지니까. 확인해서 한번 저한테

○ 총무과장 탁영희 예 살펴보고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정회기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재천 위원님

송재천 위원 입니다. 징수과장님

○ 징수과장 정연주

송재천 위원 지금 우리 체납액이 184억이에요, 2024년도?

○ 징수과장 정연주 예 그렇습니다.

송재천 위원 그 전은 비교했을 때 좀 체납액이 줄어듭니까? 늘어납니까?

○ 징수과장 정연주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송재천 위원 늘어나고 있습니까?

○ 징수과장 정연주 예 이월 체납액 기준해서 매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송재천 위원 그러니까. 늘어나면 안 되죠? 그래가지고 그걸 받아야 하는데 안 받으니까 맨날 돈 없다고 울기만 하고 앉아 있고. 최근에 보도에 뭐가 나왔냐 하면 서울 강남에 106조 석유광을 채굴했다고 나왔어요. 그거 보셨어요, 혹시나?

○ 징수과장 정연주 예 뉴스 봤습니다.

송재천 위원 뉴스 봤습니까? 그 내용이 뭐였죠?

○ 징수과장 정연주 그때 수색을 들어갔는데 배낭 속에서 금괴하고 현금이 나왔다.

송재천 위원 바로 그겁니다. 106조랍니다. 강남 그쪽의 체납액이. 그래서 지금 이제 정부에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거니까 뭐 쓰레기통에서 30억도 바로 나오고, TV 봤어요. 자, 그렇다면 우리도 이제 뭔가는 좀 징수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되겠죠?

○ 징수과장 정연주

송재천 위원 그냥 뭐 루틴되게 작년에 하던 식으로 납부하면 받아주고 또 못 내겠다고 하면 넘어가고 그렇게 미온적으로 해서는 안 되겠죠?

○ 징수과장 정연주

송재천 위원 그러면 그 뉴스를 봤다면 징수과장으로서 나는 금년에 어떻게 세금을 징수를 할까. 뭐 한번 각오를 다진 거 있습니까?

○ 징수과장 정연주 지금 하반기에 도하고 협의해서 도 세정과장님이 상당히 수색에 대해서 의지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하반기에 한번 협의해서 같이 실시해 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송재천 위원 옛날 뭐 징수기동대를 만든다든지 다른 사례가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 사업하러 온 사람들은 다 영리한 사람들이에요. 원래 주민들은 별로 세금 낼 것도 없지만, 체납액이 적을 거고, 주로 사업하다가 많이 법 망을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기동대 같은 것 결성해가지고 좀 적극적으로 할 의향이 있습니까?

○ 징수과장 정연주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송재천 위원 매년 답변할 때는 적극적으로 한다고 해놓고 체납액은 전부 늘어나는데 그거 안 되잖아요.

○ 징수과장 정연주 지금 상반기 중에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차량 관련해서 저희들이 전년도에 공매 차량이 한 22대 정도였는데

송재천 위원 22대에 대한 세금이 얼마죠?

○ 징수과장 정연주 한 2천여만 원 됐습니다.

송재천 위원 그런데 180억에 몇 분의 몇이죠? 그거 성과라고 홍보하면 너무 소극적이다.

○ 징수과장 정연주 아니, 근데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한 9억 정도 더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들이 좀 직접 강제를 많이 했습니다. 차량 족쇄라든지 강제 견인이라든지 그게 좀 먹혀가지고 상반기에 납부율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하반기에는 더 노력하겠습니다.

송재천 위원 이제 그 실적이 내년도에 바로 나오겠네요?

○ 징수과장 정연주

송재천 위원 하여튼 도하고 어떤 협의를 할지 모르지만 기동대 같은 거 만들어서, 왜 서울 한복판도 하는데 여기는 못 합니까?

○ 징수과장 정연주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송재천 위원 일반 시민들은 꼬박꼬박 세금 다 내는데. 하반기 또 하게 되면 뭐 조직 구성하다가 내년 넘어갈 가능성이 많아요. 그래서 언제부터 가동할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 징수과장 정연주 지방세 징수팀이 지금 잘하고 있고요.

송재천 위원 잘하고 있는데 체납액이 자꾸 늘어나. 안 그래요?

○ 징수과장 정연주 경제 사정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반기에는 더 좀 강하게 푸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위원 하반기라고 해 봐야, 상반기 다 지나갔어요. 그래서 좀 적극적으로 체납액을 징수했으면 좋겠어요.

○ 징수과장 정연주

송재천 위원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안 하면 작년 식으로 하게 되면 징수액만 늘어나요. 체납액만. 그렇죠?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징수과장 정연주 예 알겠습니다.

송재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예 국장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과에 공통된 부분은 우리 중동 서영배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것, 성과지표. 거기에 대해서 지적 사항이나 검토된 것 내년에는 정확한 통계를 요청합니다. 공통된 부분이라서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 시민복지국장 임채기 예 이제 위원님들께서 우리 성과지표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주셨고 또 저희도 이렇게 업무를 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좀 의구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여기서 표기된 성과지표는 각 부서에서 하는 각종 업무 중에 이제 일부분이 되는데 성과지표로 이렇게 선정을 하고 하는 과정에서 시의 정책적 의지도 있었겠지만 또 우리 그 상위 기관에 어떤 그런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달성하기 편한 것만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또 전혀 뺄 수도 없는 것이고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런 것이. 그런데 다양한 의견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참고해서 내년도에 또 그런 성과지표 관리를 할 때 잘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세심하게 좀 해주시라는 말씀드립니다.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민복지국 소관 부서의 질의응답을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시민복지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관광과, 문화예술과, 체육과, 환경과, 자원순환과

○ 위원장 서영배(옥곡) 이어서 관광문화환경국 소관 부서 결산안 중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해당 부서장을 지명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천 위원 입니다. 체육과장님

○ 체육과장 박순옥

송재천 위원 여기 마동에 임시 야구장 이전은 언제 하죠?

○ 체육과장 박순옥 우선은 도시계획상 지정하고 그 이후에 하기 때문에

송재천 위원 도시 계획이 언제 지정됩니까?

○ 체육과장 박순옥 우선은 요청해 놨습니다. 도시과로.

송재천 위원 용역은 끝났습니까?

○ 체육과장 박순옥 예 그렇습니다.

송재천 위원 언제 끝났죠?

○ 체육과장 박순옥 올해 한 3~4월 정도 끝났습니다.

송재천 위원 도시과에 지금 도시계획 변경을 신청했습니까?

○ 체육과장 박순옥 네 그렇습니다.

송재천 위원 언제 했죠?

○ 체육과장 박순옥 4월 말 정도 했습니다.

송재천 위원 4월 말. 그러면 이게 결론이 언제쯤 나죠?

○ 체육과장 박순옥 우선 행정절차 하면 올해 정도 시설 결정하고

송재천 위원 금년?

○ 체육과장 박순옥 네 그러면 그 이후에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 이전은 2030년 정도

송재천 위원 2030년?

○ 체육과장 박순옥 2029년에서 2030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송재천 위원 예 됐습니다. 그다음에 관광과장님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입니다.

송재천 위원 원래 물빛, 상상공원인가가 지금 계획돼 있다가 지금 스톱돼 있죠? 그 체육시설 자리에. 잘 몰라요?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송재천 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안 계시니까 국장님이 답변 좀 해주십시오.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마동체육공원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그 야구장 부지요.

송재천 위원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당초에 기본 계획에는 그 광장 개념으로 포함이 돼 있었는데 실시계획에서는 그것이 지금 빠진 상태거든요. 지금 현재 우리 이순신대교 테마거리 조성 사업을 하면서. 그 할 때 그쪽에 포함이 돼 있었습니다.

송재천 위원 작년 7월달에 시장님에게 시정질문 시에 그 체육시설을 옮기고 그 자리에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갤러리 그 때 말씀하신...

송재천 위원 365갤러리를 요구를 했어요. 그러니까 그 갤러리를 포함해서 종합 계획을 만든다고 그랬는데 지금 그 계획 착수가 됐습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아까 우리 체육과장님이 말씀을 답변을 드렸는데요. 지금 우리가 야구장에 이전을 해야만 그쪽에다가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포함해서 다양한 우리가 방안을, 계획을 수립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야구장이 광양읍으로 이전할 예정인데 그쪽 부분에 어떤 도시 계획이랄지 앞으로 보상이랄지 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에 준해서 그 시점에 저희들이

송재천 위원 그것은 시 땅 아니에요. 보상 필요 없잖아요. 그리고 너무 늦어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어차피 이제 이쪽 야구장이 비어야만

송재천 위원 그런데 야구장이, 야구장 갈 데는 지금 선정이 됐어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저희들이 그 생각을 한 데가 있습니다.

송재천 위원 아니, 생각하는 게 아니라 실행할 데가. 이게 벌써 몇 년 됐는데 맨날 뭐 도시계획하고 검토하다가 7~8년 가버려요. 지금 거기 550억 들여가지고 테마 만들어 놓고 준공도 못하고 사람 한 사람 없잖아요. 뭐 그런 시설을 만들어가지고 좀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해야 되는데 모든 게 전부 법적 절차만 밟고 있어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지금 그쪽에 이순신대교 테마거리 사업 부분에 저희들이 3개 사업을 지금 가져가고 있는데 그쪽에 저희들이 경관 조명이랄지 이런 것은 이미 준공이 됐고요. 금년 12월 되면 총괄적으로 준공이 됩니다.

송재천 위원 근데 그게 한 8~9년 걸려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2015년 그전부터, 계획 잡고 실시 계획 잡고 하다 보니까 시간이 걸렸습니다.

송재천 위원 좀 제발 좀 단계별로 준공하더라도 뭐 좀 시민들한테 오는 관광객한테 뭔가를 보여줄 수 있어야 되는데 공사하는 광양시예요. 관광을 최 모토로 삼는 시가 맨날 공사하는 데만 주력해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무지개다리, 경관육교, 경관조명 다...

송재천 위원 무지개다리는 옛날에 설치됐어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저희들이 매립지에 금년 12월까지 기반시설만 하면 다 준공이 됩니다.

송재천 위원 왜 준공하느냐 하면 주차장이 없어서 또 매립해야 됩니다. 또 매립 다 되고 나면 또 무슨 핑계를 대서 몇 년 지나갈지 난 모르겠어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저희들 준공은 총량으로 보면 거의 한 80% 90% 다 했습니다. 지금.

송재천 위원 그런데 또 그 매립 다 되고 나면 주차장 조성 또 하는 데 시간이 또 걸릴 것 아니에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그것까지 다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에.

송재천 위원 그다음에 그거 끝나고 나면 또 뭐가 안 돼서 사람이 못 옵니다. 너무 핑계가 많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참고로 제가 어제 오후에 가봤는데 사람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송재천 위원 같이 한번 가보죠.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예 알겠습니다.

송재천 위원 그다음에 배알도 히어로즈파크 있죠? 그 총 면적이 얼마예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저희들이 그 면적은 제가 정확히 알지는 못하고요.

송재천 위원 네 좋습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히어로즈파크 쪽에 카라반 포함해서 66면, 저희들 입구에 새로 들어가는 별빛캠핑장, 거기가 34면, 캠핑장이.

송재천 위원 그건 아는데 그러면 지금 현재 그 관리를 어디서 하고 있죠?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지금 현재는 그 관광시설 개발 중이라면 관광과에서 하고 있고요. 또 총괄적으로는 공원과하고도 연계가 돼 있습니다.

송재천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 저게 이제 관광객이 오게 되면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줘야될 거 아닙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네 맞습니다.

송재천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보니까 공원과는 공원과대로 풀베기 하고 관광과는 관광과대로 또 뭐 하는데 저것을 창구를 일원화해야 되겠다. 그래서 거기 관리요원들을 뭐 10명을 넣든 5명을 넣든 풀로 돌려서 풀베기도 하고 안전 관리도 하고 쓰레기 줍기도 하고. 안내도 하고 이런 게 돼야 되는데 지금 서로 미루다 보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송재천 위원 계획이 어떻게 되죠?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저희들도 그 부분이 지금 고민이고요. 저희들이 거기가 도시 계획상으로는 또 공원지구로 지정이 됐기 때문에 또 공원 그 업무를 보는 데서 또 공원 관리를 일부분 또 행정적으로는 해나갈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공감을 하고요. 저것이 히어로즈파크하고 별빛캠핑장 준공이 되면 저희들이 그 관리 방안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더 저희들이 좀 효율성을 가지고 갈 수 있게끔 고민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법상은 아니지만 광양시 관광특구라고 나는 생각이 돼요. 그렇죠?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예 공감합니다.

송재천 위원 거기 뭐 지금 엄청 많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럼 좀 관리를 잘 해가지고 정말 명소가 돼야 되는데 전부 서로 밀어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지금 현재 저희들이 공원과하고도 그렇지 않아도 지금 거기만이 아니고 다른 또 연계된 데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저희들이

송재천 위원 가닥을 좀 잡아가지고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함께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위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가지고 요새 맨날 여기 관광 차가 7대 오니 8대 오니 그것만 자랑할 게 아니고 오는 사람이 70대가 오고 700대가 올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게 우리 역할이다 이겁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재천 위원 참고하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김정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임 위원 방금 우리 송재천 위원님의 질의에 더해서요. 지금 현재 우리 관광과가 지금 사업이 벌리는 곳이 명시이월하고 사고이월로 넘어간 게 한 27개 사업이 지금 돼 있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언제쯤 전반적으로 마무리가 되는 겁니까? 저 의회에 여기 들어와서부터 계속 이 사업은 지금 추진되어 왔거든요. 마무리 단계가.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답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관광사업이라는 것이 내일 저걸 만들겠다 하면 바로 갈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잘 아시다시피 이 시설 결정을 하고 가는 행정 절차 소요 기간이 걸리다 보니까 저희들이 계획하고 시행하고 준공하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김정임 위원 몇 년 정도 걸리나요? 평균적으로 봤을 때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지금 지구별로 좀 다릅니다. 망덕지구 같은 경우에는 지금 워케이션, 새로 추가된 것 빼고는 거의 한 2년 정도, 2~3년이면 마무리가 될 것 같고 배알도는 배알도, 명당지구 거기는 내년 2026년까지 마무리가 되고요. 아까 삼화섬, 여기는 금년 12월 되면 거의 총괄 준공이 됩니다. 삼화섬 관련된 분야는 총괄 준공이 되고, 구봉산 단지는 저희들이 이제 어린이테마파크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계획상으로는 저희들이 2026년으로 계획이 돼 있었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지금 시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이 조금 딜레이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임 위원 그러면 전반적으로 한 2~3년 후에는 우리 광양시가 관광도시로서 면모를 갖출 조건이 됩니까? 여건이?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그 관광도시로서의 어떤 그 면모하는 부분은 과거보다는 나아지겠지만 또 각자의 어떤 주관적인 시각이 있기 때문에, 하여튼 저희들은 최대한 과거보다는 더 나아지는 관광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 하여튼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김정임 위원 명시이월, 사고이월이 자꾸 매년 이게 사용이 안 되고 계속 넘어가고 있잖아요, 지금. 그래서 이런 부분을 지적합니다. 그래서 또 몇 년 뒤에는 이게 잘 조정이 좀 됐으면 싶습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임 위원 그리고 문화예술과장님.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이게 지금 6천만 원이 용역인가요? 뭐인가요? 이거 그대로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예 지금 타당성 용역이고요. 올해 예산 1억 1천 해가지고 1억 7천 지금 타당성 용역 중입니다.

김정임 위원 더 추가를 해서?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김정임 위원 6천만 원 플러스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예 1억 1천

김정임 위원 1억 정도 해서. 여기 지출액이 지금 안 잡혀있어서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이월됐습니다.

김정임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광양읍수 이팝나무 주변 관광 개발사업, 이게 지금 어디서부터 어느 구간인가요, 이게?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유당공원 내에 누각하고 그 주변 유당공원 내를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김정임 위원 그런데 지금 93.8%가 지금 명시이월을 시켰거든요.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예 그게 국가유산청에 저희 현상 변경 승인하고 설계 승인을 받는 데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래 그 국가유산 보수 정비 사업은 그 현상변경이랄지 국가유산청에 승인을 먼저 사전에 득해야 되거든요. 그런 상황이 좀 있어서

김정임 위원 국비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예 국비사업입니다.

김정임 위원 시비는 그럼?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시비매칭사업입니다.

김정임 위원 5:5?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아니, 7:3 정도 되는 걸로

김정임 위원 이게 언제쯤 그러면 이게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올해에 지금 준공 예정입니다.

김정임 위원 올해?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예 올해 사업이 지금 진행 중입니다.

김정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체육과요. 체육과장님. 제가 총무위원회 있을 때부터 항상 우리 성과지표에 있어서 전지훈련 유치, 이게 지금 이렇게 저조한 특별한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뭔가요?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우선 전지훈련 유치는 지금 저희들이 12월 한 30일 경에 들어와서 2월까지 전지훈련을 하다가 갑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백운기 축구가 한 15일간 2월 말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표로 하게 되면 저희들이 3만을 목표로 잡았는데 그것까지 하면 3만 한 6천 명이 실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100% 이상인데 입력을 할 때 계획에는 저희가 2월달에 백운기 축구가 있기 때문에 포함해서 목표를 설정을 했는데 입력을 할 때는 순수하게 전지훈련만 입력을 하다 보니까 수치가 낮은 걸로 나왔습니다.

김정임 위원 볼 때마다 이 부분이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네 그건 다음부터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임 위원 우리 시에서는 어떤 인센티브를 준가요? 여기 전지훈련을 하게 되면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우선 특산품 제공이라든가 그다음에 시설 무료 제공, 기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마는 내년부터는 지역화폐를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주려고 지금 벤치마킹이라든가 지금 사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정임 위원 거기에 대한 만족도는 어떤 것 같아요?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아니요. 우선은 지역화폐 기존에 오신 분의 만족도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더 유치 팀을 확보하기 위해서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서 지역화폐를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내년도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김정임 위원 이걸 좀 적극 활용을 하셔서 유치가 될 수 있도록 하고요. 또 하나는 태인동 윈드서핑 시설 설치공사, 이게 지금 그대로 5억 4천이 이월이 됐거든요. 명시이월?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김정임 위원 이게 뭐 어떤 시설 설치상 어떤 문제점이 있어서 그대로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우선은 시비 매칭이 안 됐고요. 그래서 올해 시비 매칭이 돼서 지금 추진을

김정임 위원 이게 지금 국비입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도비입니다. 도비 플러스 시비 매칭이 돼야 되는데 시비 미매칭 돼가지고 올해 확보를 해서 지금 실시 설계 중이며 그다음에 기타 행정 절차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연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정임 위원 올해 연말이요. 추진해서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돈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돈견 위원 예 관광과장님 작년도 광양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393만 4천 명?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예 그렇습니다.

이돈견 위원 이게 전년도는 숫자가 어느 정도 됐습니까?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지금 490만 정도 저희들이

이돈견 위원 490만.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이돈견 위원 그런데 한 100만 정도가 줄었네요?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그 정도 줄었습니다.

이돈견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이 관광객 지표에 있어서 체류 관광객하고 이게 방문 통과 관광객하고 통계 지표가 구별이 안 돼있어서 실제로 이게 광양을 통과하는 관광객도 여기에 포함되어야겠죠?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그렇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실제로는 관광의 의미가 있지 않은 허수일 수도 있잖아요.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저희들이 이제 주요 관광지라고 해서 거기에다가 카운팅을 한다든지 키오스크를 방문한다든지 그다음에 우리 이렇게 측정하는 시스템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추출해낸 인원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거기 방문한 티켓팅도 아니고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티켓팅도 하는 것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러면 어떻게 파악을 합니까?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그러니까 저희들 관광객 수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돈견 위원 예 좋습니다. 그 구체성은 그러면 조금, 그러면 체류형이 어느 정도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지 이런 파악은 됩니까?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따로 그런 것은 좀

이돈견 위원 없죠?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이돈견 위원 그러니까, 그렇다면 체류형이 어느 정도 증가하고 있고 거기에 따른 어떤 숙박 시설의 증가라든지 원인은 있는데 거기에 발맞춰서 아니면 선도적으로 하고 있는 어떤 사업들, 이와 같은 부분은 통계에서 나올 것 같은데요.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이돈견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행정을 위한 통계들을 구체적으로 좀 작성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관광진흥팀장 이금균 알겠습니다. 앞으로 향후 그런 상황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님. 지금 창의예술고가 광양 중마동에 있죠. 중·고가 있죠?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이돈견 위원 그런데 우리 시에서는 약간 좀 섬 같습니다. 시하고 교류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저희 교육청소년과에서 그런 교육사업을 지금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이돈견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지원을 하는데 문화예술 쪽으로 우리 시하고 교류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저희들이 이제 전체적으로 그 학교에만 타겟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청소년이랄지 그런 쪽으로 해서 그 예총을 통해서 지원사업은 하고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지원사업 말고, 우리가 지원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이번에 종합예술제 행사가 있었지 않습니까? 창의예술고 학생들이 또 출연을 한다든지 참여를 한다든지 이런 코너는 하나도 없어서, 우리가 지원을 하는데 뭐 하다못해 작품전이라든지 뭐 학기를 마치면 뭐 어쨌든 작품 발표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개최가 되면 광양 시민들도 그와 같은 수준을 향유할 수 있거나 아니면 그런 우리 지역의 학생들한테 또 그런 계통으로 가고싶어 하는 어떤 욕구가 있는 학부모들이나 학생들한테도 좋은 자극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발굴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예 정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구호 위원 입니다. 체육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광양시에 보면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가 있습니다. 이 목적은 설치 목적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여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법적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우리 시가 갖고 있는 체육시설을 마동, 광영동, 광양읍 쪽에 보면 펜스를 쳐서 시간장치를 해놓고 사용 승인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게 지금 돼 있습니다. 지금 이 사용액을 얼마만큼 지금 연간 받고 있습니까? 전체 금액이 어느 정도 된다고 봅니까?

○ 체육과장 박순옥 사용료에 대해서는 별도로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구호 위원 그래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 제가 많은 지역을 다니면서 지금 특히 마동지역의 주민들의 민원 사항이 많이 있는 것을 좀 알았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놀 곳, 갈 곳이 없다. 농구장도 있고 인라인스케이트장도 있는데 지금은 또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한다고 그래서 그걸 파헤쳐 놓으니까 청소년들이 더욱더 갈 데가 없다. 그런데 축구장같이 넓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 갈 만한 곳이 못 되더라. 이걸 어떻게 열든지 펜스를 없애든지 주민들한테 돌려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에 대한 생각은 어떻습니까?

○ 체육과장 박순옥 우선 저희들이 전문체육시설이 있고 동네체육시설이 있는데, 동네체육시설은 지금 다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저희 체육시설이 지금 날로 증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옛날에 마동체육공원 같은 경우에는 직원이 상주를 해서 그 시설을 관리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제 저녁에 상주를 안 하고 오픈을 하다 보니까 요즘에 반려견으로 개를 많이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다 보니까 관리 자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걸 타 시군이나 사례 조사를 다 해서, 타 시군도 현재 저희와 같이 전문체육시설은 다 점용료를 내고 대관을 해서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걸 좀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왜냐하면 전문적인...

정구호 위원 그것까지는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제가 조례의 목적을 읽어드린 이유는 효율적인 관리보다는 두 번째 얘기한 건강하고 여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한테 제공하는 게 체육시설의 목적에 더 부합하다고 생각을 해서 이걸 읽어드렸습니다. 특히 제가 마동지역을 거명한 이유는 그 지역을 가보면 누구나 알다시피 아파트 주민들이 몇만 명이 밀집되어서 살고 있는데 이렇게 여가 선형이나 체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 뒤에 구장 옆에 도보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둘레길 정도밖에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둘레길을 이용하면서 저 넓고 많이 들여서 만든 체육시설은 도대체 뭐 하러 만들어 놨느냐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 조례가 갖고 있는 성격은 그 지역민들이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서 조례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조례가 있다고 그래서 거기를 그것대로 따르는 게 아니고 목적을 어떻게 부합시키느냐에 따라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조례를 바꿔서라도 그 저녁 시간에 청소년들은 무조건, 지금 우리 지역을 보면 뭐 아이 양육하기 좋은, 청소년들이 뭐 하는, 지원사업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이런 데는 인색해요. 청소년들은 어디 가서 놀란 말입니까? 저녁에 갈 곳이, 그쪽에 한번 가보시면 알겠지만 한 군데도 없습니다. 이제 어린이 물놀이시설도 만들어 준다고 그래서 청소년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다 파헤쳐 놨습니다. 7월달에 이제 오픈한다는데 한 달간을 위해서 어린이들을 위해서 물놀이시설이 만들어지는데 그럼 청소년들을 위한 그런 공간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우리가 되짚어보고 조례 개정을 통해서라도 청소년들이 쉴 수 있는 또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또 만들어줘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데는 뭐 그런 시설이 있다고 봅니다. 광양읍도, 거기는 문을 잠가놔도 그 주위에 많은 청소년들이 놀 수 있는 농구장이라든지 뭐 여러 가지 공간들이 있는데 특히 마동지역은, 이것은 다시 한번 재고를 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 체육과장 박순옥 한번 다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구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영배 위원님

서영배(중동) 위원 네 체육과장님. 우리 아까 전지훈련팀 유치가 나왔는데요. 여기 우리 스포츠마케팅 부분들은 우리가 많이 노력은 하고 있는데 이쪽은 좀 심혈을 기울여야 되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어제 그제 며칠 전에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아 이걸 스포츠마케팅하고 관련된 옛날에 조례가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한 10여 년 전에 없어졌어요. 한 줄로 이렇게 정리를 하고. 그래서 이 조례를 다시 강화를 시켜서 스포츠마케팅하고 관련된 부분들을 좀 만들어서 좀 노력을 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체육과장 박순옥 한번 체크해 보고 체육진흥 조례에 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는가 판단해서 한번

서영배(중동)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제가 지금 찾아보고 있어요. 그리고 거의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한번 논의를 드릴게요. 여기 자료를 보면서 제가 느꼈었거든요. 그러면서 아, 이건 필요하겠구나 해서 찾았거든요. 그리고 우리 성과지표 보니까 성황수영장 이용자 수가 나왔는데 우리가 목표를 보니까 14만 5천 명이 이용할 거라고 목표를 잡았네요.

○ 체육과장 박순옥

서영배(중동) 위원 근데 실질적으로 보니까 26만명이 이용을 했어요. 그러면 몇 프로가 달성, 100% 달성했는데 100%가 아니죠? 이것도 틀렸습니다. 수치도.

○ 체육과장 박순옥 네 그렇습니다. 저도 이제 확인해 보니까 목표 설정이 너무 약하게 됐더라고요. 그래서 옛날에 저희가 2023년 이후로 이렇게 시설이 많이 늘어났잖아요. 그리고 이용객도 엄청 늘어났는데 그전에 목표를 적용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은 바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일단은 제가 말씀드리면 일단은 목표 숫자 방금 잘못 잡으신 것도 있지만 일단 수치 이게 계산부터가 이거 뭐 70~80% 나오는데 100%? 그러니까 신경을 좀 안 썼다는 거잖아요. 성과지표를 형식적으로 갔다는 거잖아요, 지금. 그리고 이제 제가 궁금한 건 14만 5천 명이 이용할 걸로 봤는데 26만이 이용했어요. 그러면 이 어찌 보면 너무 많은 숫자가 그러면 이 목표를 잡은 것이 대충 목표를 잡지는 않았을 것 아니에요.

○ 체육과장 박순옥 기존에 이제 몇 년 전에 있는 목표를 그대로 설정한 것 같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몇 년 전의 목표는 그러면 이게 몇 년 전이 목표가 될 수 없는 것이, 우리가 수영장이 성황수영장이 개장한 지가 언제 됐는데요. 우리 일단 마동 커뮤니센터 수영장하고 청소년문화센터 수영장에 이 2개가 있었거든. 그러면 그때 인원수를 잡은 거예요?

○ 체육과장 박순옥 우선 광양수영장 목표를 기존에 14만 5천으로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성황에서 처음에 할 때 2023년도에 문을 열었지 않습니까? 목표 설정을 광양수영장 목표로 그대로 설정한 겁니다. 그러면 1년간 운영을 해보고 2024년 설정 목표를 높여야 되는데 기존의 목표를 그대로 적용을 했더라고요. 그건 다음에 주의토록

서영배(중동) 위원 우리 시 행정의 단면이 나타난 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중마동에 수영장이 2개가 있었는데 그 목표를 보면 그것을 참고로 잡아야지, 광양읍에 있는 목표를 잡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예를 들면 이제 제가 궁금한 건 이렇게 이용자가 많아버리면 이용자가 많으면 어찌 보면 이용하시는 분들 편익은 떨어질 수 있잖아요. 여건이나 환경은 떨어질 수 있는 거잖아. 과로 너무 많이 잡아버리면. 그러면 이게 부족해서 지금 민원이 발생할 수도 있는 거냐. 그래서 민원이 지금 서서히 민원도 실은 몇 가지는 발생했잖아요. 시간을 옮겨 달라. 왜 우리가 저분들하고 같은 급이 아닌데 같이 해서 우리가 이용하기가 힘들다. 그런 민원들이. 그러면 이 수치상으로 보면 그 민원이 어찌 보면 맞게끔, 어찌 보면 너무 많이 온 거냐. 그러면 이걸 이제 궁금한 거, 그러면 아니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정도냐. 이게 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체육과장 박순옥 사실은 이제 실적에 연 인원으로 잡다 보니까 나온 수치이고요.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데는 지금 그 수영장이 엄청 밀리거나 이용하는 데 불편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아침저녁 외에 강습반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강사를 구하지 못해서 그 강습하는 데에서는 아침저녁으로는 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2명을 지금 추가를 모집을 해서 지금 8명이 됐습니다. 그래서 파트타임 해가지고 9명이 강사가 됐기 때문에 6월부터는 그렇게 이용하는 데 크게 많이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인원이 넘쳐나니까 그걸 좀 주의를 해서 한번 신경을 써주시고요.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 없도록 해 주시고, 어찌 보면 그러니까 수영장을 하나를 의회에서 없애지 말라니까 왜 수영장을 2개 있는 것을 다 없애가지고. 이게 수치상으로 보면 하나 더 있어야 되는 수치잖아요, 지금. 그렇죠? 수치상으로 보면 그런 거잖아요. 근데 왜 없애가지고 해요? 없는 것도 만드는 시설들 만들어가는 판에. 그래서 일단 결정이 됐으니까 좀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과장님 만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과장 박순옥 예 그러겠습니다.

서영배(중동)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예 정구호 위원님

정구호 위원 간단히 체육과장님한테 보충 제가 제안을 하나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청소년시설 저번에 저희들한테 민원을 넣은 학생들이 또 학부모들하고 같이 해서 하는데 그럼 이쪽에 어떤 시설을 많이 들였으면 좋겠느냐 하는 그런 질문을 제가 또 반문을 했어요. 그런데 학부모나 학생들이 요즘 제일 하기 쉬운 게 배드민턴이랍니다. 그런데 여기는 실내체육관도 없고 할 수 있는 여건이 없다. 실외라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들도 있어요. 참고해서 그쪽에 청소년들이 직업 구하는 것도 좋고 좋은 학교 가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여가 선용으로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게 우선시돼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은 잘 아시겠지만 축구장 골대 뒤에 보면 여유 공간이 있습니다. 양쪽으로. 그런 쪽에는 배드민턴 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든지, 뭔가 이렇게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은 그런 식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김정임 위원님

김정임 위원 자원순환과요. 과장님. 무단투기 지도단속 실적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보기에는 몇 년 전에는 이게 지금 철저하게 단속이 됐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새 보면 그게 좀 느슨해가지고 단속이 지금 안 되고 있더라고요. 어떤 표지판을 세우든 플랜카드를 세우든 쓰레기 집단투기 지역에, 그래서 이걸 조금 더 촘촘히 좀 무단투기가 좀 안 될 수 있도록, 안 되도록 좀 보완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뭐 23%구만. 또 퍼센트가.

○ 자원순환과장 조상진 그게 단속 실적인데요. 단속 실적이 저조했던 것은 저희들이 단속 전문 공무직이 1명 있었는데 지금 한 1년 반 정도 지금 결원 상태에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작년에 저희들이 12월 말에 채용을 했습니다마는 단속하는 과정에서 이제 민원인들하고 다툼, 또 쓰레기봉투를 이렇게 뒤져야 되는 그런 어려움, 그러니까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 보니까 한 달 만에 그만두는 사례도 있고 해서 인력도 좀 부족했고, 그래서 저희들이 올해는 이제 기간제 근로자를 5명 채용해가지고 지금 계속 지속적으로 지금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지금 상반기에만 해도 지금 한 52건 정도 단속을 했기 때문에 지금 올해부터는 좀 단속이 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단속해서 무단 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가겠습니다.

김정임 위원 예 좀 노력을 해 주시고요. 예산에 보니까 5,158만 원인데 한 4,600만 원 정도 지출을 했네요. 보니까

○ 자원순환과장 조상진 예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로

김정임 위원 예 이건 조금 더 철저히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원순환과장 조상진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문화환경국 소관 부서의 질의응답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관광문화환경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일정상 오전 심사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후에는 교육보육국 소관부터 결산안 심사를 이어가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합니다. 다음 회의는 14시에 속개키로 하고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52 정회)


(14:00 속개)

- 교육청소년과, 아동보육과, 여성가족과, 도서관과

○ 위원장 서영배(옥곡)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2024회계연도 세입 ·세출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교육보육국 소관 부서 결산안 중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해당 부서장을 지명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김정임 위원님.

김정임 위원 교육청소년과 과장님이요.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예.

김정임 위원 그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급식비 지원하고 청소년 건강 지원 자체 이게 지금 집행 잔액이 지금 많이 좀 발생이 됐거든요. 이게 어떤 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미인가 대안 시설은 지금 광양읍에 킹스스쿨 이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 지출이 남은 그 이유는 수업 일수가 감소해 가지고 거기에 따른 감소액입니다.아마 이제 킹스스쿨에서 그 자체적으로 해외 연수를 좀 다녀왔습니다, 단체로. 그러다 보니까 수업 일수가 감소하는 바람에 그 잔액이 발생했습니다.

김정임 위원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이 주로 어떤 교육을 위주로 하나요?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지금 이제 학교 정규 교육 과정은 아니고요. 미인가 대안 시설이기 때문에 이제 학교의 과정도 좀 하지만 또 그

김정임 위원 체험학습 위주로 합니까?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체험학습도 있지만 이제 자체적으로 인성 교육이랄지 이런 프로그램들이 좀 많습니다.

김정임 위원 그래요. 그다음에 청소년 건강 지원 이 또한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이것은 지금 여성 학생들, 여자 청소년들 학생들 여성 생리대 부분인데 이게 이제 잔액이 많이 발생한 이유는 당초에 이제 학생들 수요가 지금 예측이 안 됩니다. 저희들은 이제 제일 처음에 예산 편성할 때는 여성 청소년들 인구 주민등록상 인구로 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잡아놨는데 막상 이제 실제 신청이 좀 부족하다 보니까 지금 이제 잔액이 많이 발생했고요. 그런데 이 잔액 발생을 정리 추경 때 정리를 하다 보니까 작년에도 좀 재작년에 작년에 좀 저희들이 부족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정리추경에 감을 못 하고 좀 정리추경 후까지 이렇게 하다 보니까 좀 감이 많이 됐습니다.

김정임 위원 9,900이 그대로 집행 잔액으로 돼 있다 그 말이죠?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그렇습니다.

김정임 위원 어찌 보면 이 부분은 어쨌든 교육 과정이 있잖아요. 교육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게 추적이 안 됩니까? 인원 수가 이게.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그러니까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여성 청소년 주민등록상 인구로 이제 추계를 해서 예산을 잡았었는데 그래서 이제 신청률이 좀 저조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올해부터는 직접 저희 담당 팀장이나 직원이 학교 찾아가서 직접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많이 신청할 걸로 지금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정임 위원 그래서 예산하고 지출액이 좀 차익이 좀 안 많았으면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국장님 그리고 그 아동보육과요. 우리 지금 어린이집 운영 자체 지원 사업하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차이, 이게 지금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서 지금 어느 정도가 어린이집 폐업이 되어 있는가요? 현재.

○ 아동보육과장 이현주 현재 민간 가정에서 1년에 한 2개소에서 5개소 정도 올해 같은 경우에도 지금 상반기에

김정임 위원 늘고 있는가요, 줄어들고 있는가요?

○ 아동보육과장 이현주 예?

김정임 위원 늘고 있어요, 줄어들고 있어요?

○ 아동보육과장 이현주 줄어들고 있습니다. 민간하고 가정어린이집은 영업이 어려워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정임 위원 그런데 이거는 그 집행 잔액이 많아도 너무 많아, 7억 3,800이라는 돈이 이게.

○ 아동보육과장 이현주 지금 이 부분은 대부분이 이제 보육 교직원 인건비하고 부모 급여라든지 0~2세 영아 보육료 이런 부분인데요. 교직원 인건비 같은 경우는 작년에 2023년도에 비해서 2024년에 예산이 약 20억 정도가 좀 많이 증액을 해가지고 잔액이 좀 많이 발생한 부분이 있고요.

김정임 위원 증액된 이유는 뭐였어요?

○ 아동보육과장 이현주 이제 도에서 추계할 때 국·도비 사업인데 도에서 추계할 때 같이 연계해서 도비가 늘어나면 매칭되는 시비도 같이 늘어나게 편성이 돼서 그 부분이고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아동 수가 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보육료라든지 그다음에 시설에 지원되는 운영비가 좀 감소하는 그런 부분이 반영된 내용입니다.

김정임 위원 어린이집 누리과정 차액 이 부분도 마찬가지고요?

○ 아동보육과장 이현주 예 그렇습니다.

김정임 위원 어찌 됐든 출생률하고 아동에 대한 데이터는 어쨌든 나오잖아요?

○ 아동보육과장 이현주 예.

김정임 위원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너무 또 초과해서 이렇게 집행 잔액이 좀 발생하지 않도록 좀 신경을 좀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아동보육과장 이현주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돈견 위원님.

이돈견 위원 교육청소년과장님. 성과 지표에 보면 관내 우수 성적 우수 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있는데요. 그러니까 여기 보면 정책 목표에 명품 교육 도시 광양 실현을 위한 지역 우수 인재 육성, 이 부분인데 이게 관내 고등학교만 있지 그 이상의 상급학교에 관한 지표는 굳이 안 넣는 이유가 있습니까?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지금 저희들이 우리 관내 우리 광양시 관내에 명문고 육성을 위해서 지금까지 이런 어떤 사업들을 해왔는데요. 관외는 안 하고요. 저희 관내만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돈견 위원 아니 제 말은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상위 성적자가 관외로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지금 이런 어떤 사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근데 실제로 명품 교육 도시가 우리 중학교 학생이 고등학교로 많이 진학하는 것도 뭐 지표일 수도 있는데 그 고등학교가 명문대학을 많이 진학하는 부분이 실질적으로 그 교육 도시의 상징적인 지표 아닐까요?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예 이제 그런 것도 있습니다마는 이제 옛날에는 한때 저희 이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갈 때 좀 인근 지역이랄지 뭐 대도시 쪽으로 많이 나가는 경우가 발생해서 저희들이 이제 이런 사업을 했고요. 이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면 저희들이 어제도 앞전에도 서영배 위원님께서도 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 지표를 좀 변경을 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돈견 위원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시 의원이 질의하기 전에 행정 부서에서 그 부분에 대한 착안이 없었다는 건가요? 그런 명품도시를 목표로 삼으면 거기에 대한 그 하부 성과 지표로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위원님께서는 지금 현재 고등학생들에 대해서 좀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희 고등학생들은 이제 대학교에 갈 때 전국 수도권이랄지 이런 모든 대학을 다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은 중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서 지금 이런 사업을 하는 거고 지금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중학생들이 고등학교를 관내 고등학교에 안 가고 대도시랄지 인근 지역으로 유출되는 경우가 있어서 저희들이 이런 부분들을 이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또 자꾸 도는데 그 명품 교육도시라는 결과적인 평가, 아니면 뭐 그런 유명세 이게 결국은 그 고등학교가 대학교 진학률이 좋아져서 그게 훨씬 더 효과가 클 건데 왜 그 지표를 안 삼고 있었는지 그게 조금...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저희들이 좀 추가해야 할 그 부분도 지표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또 질의한 김에 이 부분이 이제 뭐 교육지청에서 받을 자료인데 저희가 그렇게 받기는 어려우니까 과장님한테 광양시 고등학교 학력 평균이 전남 22개 시군 중에 몇 위나 됩니까?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그것은 저희들이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교육청에다가 다시 한번 얘기해서 이 자료를 한번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런 것에 대한 관리 지표라든지 정책 평가가 여태까지 없었습니까?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저희들이 이제 방금 도내의 어떤 순위는 저희들이 파악한 것은 없고요. 저희들이 이제 수도권 대학교에 몇 명이 가고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래서도 전에 한번 여쭸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듣기로는 저희 시의 그런 학력 달성 수준이 하위권이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자료에 대해서 제가 어디서든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저는 도내 시군에서 저희들이 하위권이라는 얘기는 들어본 적은 없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까도 좀 말씀드렸듯이 수도권 10개 대학 서울 수도권 대학에 저희 그 학생들이 많이 가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거는 인구 비례 대비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그것은 저희들이 자료를 뽑아서 위원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돈견 위원 그래서 교육지청에서 한번 그 자료도 한번 받을 수 있으면 받아서 저희 진짜 명품 교육도시에 대한 충분히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좀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정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구호 위원 교육청소년과장님 안녕하세요. 그 결산서에 보면 청소년 놀이문화 공간 조성 사업을 많은 금액을 갖다가 사업을 안 한 겁니까, 이월시켰던데.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페이지가?

정구호 위원 265페이지요, 결산서.청소년 놀이문화 공간 조성 사업 같아요. 이 예산을 쓰지도 않고 4억 8,200만 원을 갖다가 이월시켰어요?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이것은 지금 학교 밖 청소년 놀이 문화공간 조성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제 30억 사업인데 지금 올해 이제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정구호 위원 올해 들어갔습니까?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예 6월 13일.

정구호 위원 어디다 어떤 시설을 설치하고 있습니까?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지금 현재 청소년 문화센터 체육관동 지하 2층에 지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구호 위원 지금 청소년 문화센터 지하에다가?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지하 2층, 그렇습니다.

정구호 위원 제가 이 사업을 이월시켰다는 걸 보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오전에 체육과에도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마동 지역에 가보면 위에 마동 공간 저기 공원도 있고 체육시설도 많은데 정작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은 없다. 그래서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체육시설을 전부 다 잠금장치를 해놓고 못 들어가게 해놨어요, 마동구장에 가보면. 그래서 그걸 잘 우리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 아니냐 그런 부탁도 좀 드렸었는데 우리 청소년과에서도 교육청소년과에서도 필요한 시설은 함께 협업해서 지원해 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구호 위원 공간을 찾아야 하고 체육과하고 부지는 있는데 거기에 이제 시설이나 여러 가지 어떤 걸 우리 청소년들한테 혜택을 줄 것인가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공간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들어간 실내도 중요하지만 실외에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겁니다, 사실은.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청소년 체육 공간 마련

정구호 위원 우리가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 혜택은 많은데 여러 가지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없다고 생각하면 될 겁니다. 농구대 하나도 없고, 배드민턴장도 하나도 없고, 달리기할 곳도 거의 없는 곳입니다. 특히 위에 마동공원 주변에 보면 체육시설이 있고 공원이 있는데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은 없다. 이번에 물놀이 시설은 만들어서 한 달간 사용한다고 계획 잡고 이제 오픈만 남았는데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그렇게 증축하면서 그 장소가 청소년들이 뛰어놀던, 배드민턴치고 뛰어놀던 공간이었답니다. 그냥 없애는 거죠. 이렇게 왜 청소년들에 대한 시책은 줄어들까? 특히 청소년을 위한 지원책은 많은데 그런 놀이문화나 이렇게 운동 시설은 박하게 지금 우리 시에서 접근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같이 체육과하고 협업해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뛰어놀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고맙겠습니다.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참고로 우리 위원장님께서 이제 서영배 위원장님께서 그 청소년 놀이공간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이제 또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규모 청소년 놀이 공간을 지금 이제 좀 더 곳곳에 여러 곳에 조성하려고 지금 검토 중에 있거든요. 그다음에 방금 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청소년 야외 체육 공간이랄지 이런 부분은 체육과하고 긴밀히 협의해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들을 더욱더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정구호 위원 곳곳에 시 부지가 이렇게 뭐 다른 사업도 못하고 좀 자투리 땅 같은 것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한번 발굴해서 그런 쪽에 청소년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농구대라든지 여러 가지 뭐 인라인 타는 곳이라든지 이걸 갖다가 조성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잘 알겠습니다.

정구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보육국 소관 부서의 질의응답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교육보육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출생보건과, 식품위생과, 도시보건과

○ 위원장 서영배(옥곡) 이어서 보건소 소관 부서 결산안 중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해당 부서장을 지명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임 위원 우리 보건행정과장님.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입니다.

김정임 위원 지금 저희 여기 읍면동에 목욕장 및 찜질방 운영한 거 있죠, 지금 한 몇 개소나 이게 있나요? 여기 지금.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개소 수가 지금 면에 6개소에 1개씩 있습니다, 6개 면에.

김정임 위원 운영은 상시적으로 운영인가요 아니면 요일별로 운영하나요?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여성은 화요일하고 수요일 하고요.

김정임 위원 일주일에 2번 정도?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남성은 목요일 하고 그렇습니다.

김정임 위원 하루 정도요, 이용률이 높습니까? 이게.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이용률이 여성이 좀 대부분 많은 편이고요. 그리고 진상, 진월, 옥곡은 일 평균 한 50명 정도 그리고 옥룡하고 다합, 봉강은 조금 더 적습니다, 한 30~40명 정도.

김정임 위원 30~40명 정도, 많이 이용한 데는 이용하고 있네요. 여기 보면 여기에 집행 잔액이 이용도가 높은 데도 있고 낮은 데도 있지만 집행 잔액이 지금 좀 높고요. 그다음에 보조금 반납금이 있네요. 이 보조금 반납금은 어떤 내용인가요? 이게 지금.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보조금 반납금은 목욕장에 대해서 시설비인 것 같은데요. 그린 리모델링 시설비 또 아니면 목욕장에 대해서 공공 운영비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김정임 위원 근데 왜 보조금을 반납하세요? 받으셨으면 활용을 하셔야지.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보조금 반납은 낙찰 차액 같습니다. 그 공중목욕장 리모델링 공사

김정임 위원 낙찰 차액에 대한 보조금 반납이라고요?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네.

김정임 위원 집행 잔액은 그러면 왜 이렇게 높은 이유는?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집행 잔액은 목욕장에 대한 또 전기요금이나 공공요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정임 위원 그러니까 이용도에 따라서 이게 많을 때는 많고, 적을 때는 적기 때문에 이 집행 잔액이 지금 남는다 그 말이죠.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네.

김정임 위원 이걸 좀 정확하게 좀 추계를 좀 세우셔서 집행이 좀 될 수 있도록 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알겠습니다.

김정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서영배(옥곡)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부서의 질의응답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총무위원회 소관 부서 심사를 끝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2025년 6월 18일 오전 10시에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38회 광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중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4:21 산회)


○ 출석 위원 (7명)

○ 출석 공무원

  • 부시장 김기홍
  • 시민복지국장 임채기
  • 관광문화환경국장 양준석
  • 교육보육국장 김복덕
  • 보건소장 허정량
  • 기획예산실장 정용균
  • 감사실장 김재신
  • 홍보소통실장 신희섭
  • 감동시대추진단장 정승재
  • 총무과장 탁영희
  • 세정과장 이강기
  • 징수과장 정연주
  • 회계과장 박주영
  • 민원지적과장 김희선
  • 주민복지과장 하태우
  • 노인장애인과장 최난숙
  • 문화예술과장 김명덕
  • 체육과장 박순옥
  • 환경과장 황광진
  • 자원순환과장 조상진
  • 교육청소년과장 김종호
  • 아동보육과장 이현주
  • 여성가족과장 박정금
  • 도서관과장 김미라
  • 보건행정과장 박양숙
  • 출생보건과장 이향
  • 식품위생과장 유은자
  • 도시보건과장 박혜정
  • 그 외 업무 관련 팀장
  • 운영전문위원 김경은
  • 지방행정서기 김현진
  • 지방속기서기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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