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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제2차 본회의(2023.03.1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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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GWANGYA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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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의회(임시회)

광양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제2호

광양시의회사무국


일시:2023년 3월 15일 10시 00분

장소:본회의장


의사일정(제2차 본회의)

1.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부의된 안건

1.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 송재천 의원

- 정회기 의원

- 신용식 의원


(10:00 개의)

○ 의장 서영배(중동)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6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

○ 의장 서영배(중동)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이번 회기 동안 질문하실 의원은 모두 여섯 분 의원이 되겠으며, 오늘과 내일로 나누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순서는 의원 여러분과 사전 협의한 대로 오늘은 송재천 의원, 정회기 의원, 신용식 의원 그리고 내일 3월 16일에는 백성호 의원, 안영헌 의원, 박철수 의원 순이 되겠습니다. 질문답변 방법은 질문 의원의 희망에 따라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답변하실 시장님 및 관계 공무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고, 답변 도중 다른 공무원의 답변을 요구했을 때는 공무원석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시간은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60분 이내에 마쳐 주시고 부득이 시간 연장이 필요할 때에는 의장의 허가를 얻어 질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효율적인 회의 진행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송재천 의원

○ 의장 서영배(중동) 그러면 송재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천 의원 존경하는 서영배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15만 광양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정인화 시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골약·마동·태인·금호 지역구의 송재천 의원입니다.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시정에 대해 토의할 수 있게 된 점 대단히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광양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정책 중 하나인 광양시 투자유치 정책을 진단하고 그와 관련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광양시는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민생 활력과 신성장 산업 육성으로 광양경제 대전환을 시정 주요 추진전략으로 정하고 광양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투자유치에 발 벗고 나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고 시 관계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그 점은 본 의원도 일부 동의합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같은 기업 유치의 효과를 체감할 수 없다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경제복지국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화면)

질문에 앞서 화면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광양시를 홍보하려고 첫 화면을 띄웠습니다. 시민 제안 프로젝트인데 내가 만약 광양시장이라면 제안 아이디어를 받고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까지인데 본 의원이 제안하더라도 접수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지 시장님한테 여쭙겠습니다. 가능합니까?

○ 시장 정인화 특별히...

송재천 의원 특별히라는 용어는 쓰지 마시고. 같이 접수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맨 밑에 보면 시상금이 있어요. 그래서 잘된 것이 있으면 시상금도 같이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2020년 이후 광양시의 신규기업과 폐업된 기업 현황과 최근 3년간 기업 유치 성과와 그에 따른 고용 창출 그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향후에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신성장 기업 유치 전략 로드맵이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복지국장 강금호 입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0년 이후 신규 기업 등록 현황을 말씀드리면 2020년도에 33개 기업이, 21년도 29개 기업, 22년도 27개, 그리고 올해 5개 기업이 등록을 하는 등 최근 4년간 총 94개 기업이 신규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폐업한 기업 현황은 2020년도와 2021년도에 각각 14개 기업, 그리고 2022년도에 18개 기업이 폐업하는 등 총 46개 기업이 자진 폐업을 하거나 공장 이전 그리고 기타 사유로 폐업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근 3년 동안 우리시 관내에는 48개 기업이 증가했습니다.

송재천 의원 질문 하나하나 답변하도록 하지요. 46개 기업이 폐업을 했는데 그 주된 원인은 주로 어떤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 경제복지국장 강금호 주된 원인은 사실은 그동안에 코로나 상황도 있었고, 국제경제가 안 좋아서 여러 가지 상황들이 안 좋아서 폐업하는 사례도 있고. 또한 일부는 업종을 변경하거나 타 지역으로 공장을 합치는 경우. 이런 여러 가지 사유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본 의원이 보기에는 94개 기업을 유치했는데 절반이 폐업을 했잖아요.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게 광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고 홍보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절반이 폐업을 했다는 것은 뭔가는 그 안에 문제점이 있을 거다. 그러면 그 문제점을 피드백해서. 광양에 들어온 기업이 폐업 안 하고 성장이 되어야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 점은 좀 원인분석을 해서 대안들이 뭔지 피드백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복지국장 강금호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다음 답변해 주십시오.

○ 경제복지국장 강금호 두 번째로 최근 3년간 기업 유치 성과와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그동안 코로나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서 국제경제는 물론 국내 기업들 활동에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시는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최근 3년간 철강을 비롯한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등 미래 신성장 산업과 신소재 관련 기업 유치에 집중해서 포스코케미칼과 리튬솔루션, 에스엔엔씨 등 85개 우량기업으로부터 5조 9,278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고, 3,517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로는 지역 내 총생산이 증대되고 그에 따라서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이 증가되면서 인구가 다소 유입되는 그런 직접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참고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기업이 납부한 법인분 지방소득세는 1,121억 원으로 우리시 총세입액의 2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2개 사가 납부한 재산세, 주민세 등을 포함한 전체 지방세는 1,579억 원으로 38.7%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포스코케미칼 등 주요 그룹사와 기타 기업까지 합치면 50% 이상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업과 투자유치가 우리 조세 수입으로 연결되고 있어서 시 재정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송재천 의원 주로 포스코나 계열사 위주로 세수가 많이 들어오고 있잖아요.

○ 경제복지국장 강금호 예.

송재천 의원 뒤에 나오겠습니다만 산업 생태적으로 올 수밖에 없는 여건인데, 관리를 잘 해 주시기 바라고. 앞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우리가 전기차, 리튬 배터리, 수소. 요새 신용어들이 많잖아요. 신성장 산업을 위해서 특별하게 어떻게 하면 유치할 것인지 그런 로드맵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경제복지국장 강금호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미래 먹거리산업인 첨단산업 유치를 민선 8기 최우선과제로 선정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경제의 두 축인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항이 우리시 발전을 견인해 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최근 앵커 기업인 포스코 홀딩스에서 인플레이션 감축의 여파로 해외 투자계획을 국내로 선회해서 이차전지를 비롯한 신성장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우리시에 대규모 투자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서 우리시에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특구 지정을 위해서 올해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및 생태구축 용역을 실시해서 구체적인 로드맵과 전략을 마련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시는 이차전지의 원료 공급에서부터 가공, 소재 생산, 폐배터리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이 완벽하게 구축이 되면 대한민국 최대의 이차전지 소재 공급기지로 부상할 것으로 봅니다. 이차전지에 이어서 에너지 혁명으로 불리는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2030 수소경제 중심도시를 향해서 수소 특화단지 조성과 광양만권 수소 배관망 설치 사업 그리고 수소 신기술 적용 공모사업 등을 통해서 수소 인프라 및 생태계를 구축해서 국내 유수한 수소에너지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과감한 규제개혁과 원스톱 행정서비스 지원은 물론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기관과 기업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저희들이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저희들 조례와 지침 등을 재정비하고 준비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송재천 의원 국장님, 장밋빛 로드맵을 잘 말씀하셨는데, 여태까지 행정의 과거를 보면 홍보는 참 잘해요. 잘하는데 내용이 좀 부실해요. 더구나 포스코 홀딩스에서 투자를 하는데 광양하고 포항이 약간 쟁탈전이 벌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은 사전에 충분하게, 면밀하게 검토하고 정보를 입수해서 광양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라는 의미에서 이 질문을 드린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단녹지센터소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입니다.

송재천 의원 최근에 투자유치 현황을 보면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과 이차전지 중심 투자로 포스코나 자회사 투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 먹거리산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대응을 잘 했다고 볼 수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의 결과라고 보기보다는 포스코가 우리시에 있기 때문에 산업생태계 운명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향후 많은 제조업이 광양지역에 입주한다면 전후방 중소기업을 많이 유치해야 된다고 보는데, 첫째로 산업용지 확보가 관건입니다. 그래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자료를 쭉 보면 지금까지 산업용지 분양률이 77.2%이고 2026년까지 약 130만 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이차전지 기업들이 즉시 입주할 대규모 산업부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유치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고, 최근에 세풍산단 조기개발과 동호안 활용방안 강구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세풍·황금산단을 개발할 시점과 동호안 활용 법적 요건이 언제쯤 해결될 거라고 보십니까?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입니다. 먼저 세풍 일반산업단지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하고 세풍산단 주식회사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체 사업 규모는 242만㎡, 73만 평입니다. 총 사업비는 6천 억 정도 들여서 조성하는 사업이고. 1단계 사업은 14만 평은 2018년 2월에 준공하여 분양을 완료하였습니다. 2-1단계 14만 평은 2019년 3월에 착공해서 금년 12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나머지 45만 평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관광개발로 추진하여 현재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행정절차를 금년 말까지 완료하고 24년에 공사를 착공하여 26년에 용지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도 신산업이나 이차전지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 세풍 일반산업단지가 조속히 개발되도록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황금산단 관계입니다. 황금산단은 광양지아이 주식회사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황금동 일원에 112만㎡, 34만 평입니다. 총사업비는 2,800억 정도 투입되는 사업이고 1단계 19만 평은 금년 6월에 준공이 되며 분양은 완료되었습니다. 2단계 15만 평은 25년 12월 준공이 추진 중입니다. 이차전지 등 신산업 투자로 해서 시에서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호안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양 국가산단 동호안 부지 230만 평입니다. 국토부로부터 포스코에서 89년도에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서 공유수면 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부지는 132만 평이고, 미사용 부지는 27만 평이고, 공유수면으로 있는 것은 68만 평. 2050년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동호안 부지는 포스코가 광양제철소 설비 확정 부지를 확보할 목적으로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현재 산업입지법상 제철 유관 업종만 투자가 가능한 실정입니다. 동호안에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가 가능하도록 우리시는 2022년부터 국토부를 비롯한 국무조정실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시행령 개정을 건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동호안 부지에 대한 신산업 투자유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신 서동용 의원님께서 지난 2월 산업입지법 일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여 현재 법률 개정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동호안에 포스코그룹 신산업 분야 공장이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시행령이나 법령 등은 중앙부처나 국회의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겠습니다만 저희들은 최대한 빨리 추진하도록 적극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질문은 동호안 법적 요건이 언제쯤 해결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언제쯤 될 것으로 전망합니까? 물론 예측하기 어렵겠지만 로드맵을 가지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금년 상반기 중으로는. 시행령은 좀 개정을 해 달라고 적극 건의를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서동용 의원께서 발의를 하셨잖아요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그것은 법안입니다.

송재천 의원 법안이 개정이 되어야 그것이 시행이 될 것 아니에요?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2개가 별도입니다. 시행령은 국토부에서 이렇게 해서 대통령의 결재를 받으면 되는 것이고요. 서동용 의원님의 국회 법률안은. 그것은 국회 의결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더 예측하기 어려운.

송재천 의원 그러면 우리 광양시장님은 국회의원 출신이에요. 놀아도 서울 가서 노셔야 되겠네요.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시장님, 부시장님 비롯해서 직원들까지 찾아 뵙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빨리 해결이 되어야 지금 당장 필요한 9만 5천 평. 그것은 지금 여기 부지가 없으면 새만금 갈 가능성도 있잖아요.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못 가게 하고 저희가...

송재천 의원 땅이 없으면 갈 것 아닙니까?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것도 시기가 급하니까 조기에 결정이 안 되면, 가버리면 나중에 원망 많이 들을 겁니다. 하여튼 어떻게든 부지 확보해서 공장 유치를 해야 됩니다. 메인 공장이 들어옴으로 해서 전후방 중소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래야 인구도 늘고 광양 경제 활성화가 됩니다.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잘 알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다음에 태인동 궁기마을 중심으로 해서 2015년도에 도시계획 기본계획을 바꾸려고 용역을 해 줬어요. 2015년도 8월에 태인동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까지 했어요. 지금 추진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지요?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먼저 태인 궁기지역 개발계획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궁기마을은 약 11만 평 정도로 현재 도시관리계획 및 국가산단개발계획상 일반주거지역하고 일반상업지역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현재는 답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공시지가가 평당 5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러면 보상가격은 보통 공시지가에 3을 곱하는데요. 그러면 150만 원~200만 원 정도 보상가격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지 매입비나 지장물 보상비가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다음에 궁기마을에 위치하는 김시식지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반경 250m 이내에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만 산업단지 여건이 변화하고 우리시 산업단지가 부족한 실정이므로 이차전지 등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할 계획입니다.

송재천 의원 지금 산단 확보를 하기 위해서 용역을 하고 있지요?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예. 저희가 추가 산단용지가 부족해서.

송재천 의원 그런데 다른 데는 왜 용역에 포함시키고 2015년도에 시작된 것을, 왜 아직도 이것은 용역에 포함 안 되었지요?

지금도 용역은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용역 6개 지역만 들어가 있더라고요. 태인동은 빠져있고.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여기는 우리가 개발을 하려고 결정만 하면 이미 계획은 산단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방침만 정하면 추진할 수 있는 것으로.

송재천 의원 방침만 정하면 산단 개발이 가능하다?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그렇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리고 김시식지 250m, 이게 조항이 있는데 그 동네하고 이쪽에 태인동 말로 개안들이라고 그래요. 지금 농사 안짓고 있는 그게 엄청 큽니다. 거기에 저수지도 하나 있어요. 농사를 안 짓기 때문에 그것도 저수지 본래의 기능을 못합니다. 그래서 종합 검토가 필요하고. 또 본 의원은 이런 전화를 많이 받아요. 전부 대기업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까 중소기업들이 200평, 500평 땅을 사려고 보면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요새 문제되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중소기업이 공장 지어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중소기업이 들어올 데가 없어요. 전부 대규모 공장부지만 조성되다 보니까 그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이것도 용역할 때 같이 포함시켜서. 왜, 중소기업 성장 안하면 지역에 큰 효과가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예, 알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한테는 요구사항이 좀 많습니다. 길더라도 들어보십시오. 우리시는 1기업 1담당자가 있습니다. 6급 이상 공무원이 기업을 전담해서 신속 처리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최근 그 움직임이 좀 미비해 진 것 같습니다. 다른 자치단체의 사례를 찾아보니까 기업사랑 119라는 별동대를 조직해서 공무원들이 중소기업 해결사로 나서고 있고, 민간기업 유치를 위해서 다양한 규제 해소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단지 분양을 위해서 엄청난 인센티브까지 제공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 우리시의 투자유치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현실에 안주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해 봅니다. 광양시는 포스코와 항만, 다양한 교통망 확충 등으로 다른 어느 중소도시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투자유치 전담 기구만 봐도 그렇습니다. 현재 우리시는 투자일자리과에 투자유치 전담팀이 1팀장 3직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3명 중 1명은 서무와 경리 업무를 보기 때문에 실제 투자유치 전담직원은 3명밖에 없습니다. 일예로 포항시는 일자리경제국에 투자기업지원과, 바이오미래산업과, 배터리첨단산업과, 수소에너지산업과, 경제노동과, 일자리창출과 등 투자유치와 미래먹거리 전담 부서가 6개가 있습니다. 각 분야별로 중앙정부에 적극 대응해서 포항시만의 특화된 먹거리 전략 개발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투자유치는 지역발전이라는 생각으로 광양시가 보다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민선 8기 조직진단을 추진 중에 있고, 또 금년 하반기에 조직개편을 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투자유치, 제철·항만, 기업지원, 신산업 업무를 통합, 강화하는 신설 부서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정인화 우선 연일되는 의정활동에 서영배 의장님을 비롯해서 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산단녹지센터소장 답변내용 중에 좀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제가 바로잡고자 합니다. 동호안을 우리가 활용하는데 있어서 법안이 개정되는게 한 방법이 있고,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는 방법이 하나 있고 별개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시행령만 개정이 돼도 아무 문제없이 우리가 동호안을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또 법률안이 개정된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 아무 상관이 없지만 시행령만 개정을 해도 문제가 없다, 하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러면 그 부분에 질문드리겠습니다. 시행령 개정 시기는 언제쯤 된다고 보십니까?

○ 시장 정인화 시행령 개정은 지금 저희들이 강력하게 활동을 해 가지고 지금 국토부에서 그 필요성을. 국토부, 산자부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 국장이 답변한 것처럼 상반기에는 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상반기에 그 시행령이 바뀌어 지면 포스코가 요구한 9만 5천 평이 해결이 됩니까?

○ 시장 정인화 9만 5천 평은 원래 에너지산단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이 5년이 지났기 때문에 그것은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시행령이 개정되지 않더라도.

송재천 의원 그러면 타 지역으로 빼앗기지 않을 가능성이 99%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시장님이 노력하시는 결과입니까? 시장님이 노력하시는 결과라고 봐도 됩니까?

○ 시장 정인화 그것은 결과라고 그렇게 보면 안 되고 원래 법상 기업활동을 시작한지 5년이 지나면 그 부지는 자유롭게 처분할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 포스코 홀딩스에서 요구하는 그 면적은 충당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건을 충족시킨 것이지요.

송재천 의원 기대해 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질문드린 내용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장 신설 부서를 만들 의향은 없느냐.

○ 시장 정인화 제가 사실은 공약에다가 수소산업. 그다음에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겠다는 공약을 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이미 신산업 관련 부서를 신설하도록 조치를 해 놨습니다.

송재천 의원 이것도 기대하겠습니다. 원래 시장님은 경제자유구역청에 투자유치 하시다가 오셨지요?

○ 시장 정인화 투자유치 부서는 아니었고. 행정과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송재천 의원 잘 아시겠네요. 우리 광양시 기업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보니까 투자유치자문관을 두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 경비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자문관 이러한 얘기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그다음에 자유구역청에 보니까 27조 5항에 보니까 정원 100분의 30을 전문위원을 임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지금 보니까 현재 인원이 23명이 있더라고요. 거기에 전문위원들은 보니까 주로 대기업이나 전부 전문부서. 전문가들이 위촉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2년간 하다가 실적이 좋으면 5년간 연임하고 하는데. 우리가 신성장산업이랑 모든 게 전문영역인데. 광양시도 전문위원 개방형 임기제 공무원을 임용할 계획은 안 가지고 계십니까?

○ 시장 정인화 일단 조례에 규정된 투자자문관 제도. 그것은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임기제 공무원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투자 전문 임기제 공무원.

송재천 의원 예.

○ 시장 정인화 그것은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당장 수소 산업이다, 신성장 산업이 어떻게 보면 전문분야 아닙니까? 현재 기업에 있는 사람들도 모르는데 이런 사람들을 빨리 우리가 임용을 해서. 기본계획을 잘못 해 놓으면 나중에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두 가지 요건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투자자문관하고 임용직하고는 근무하는 방향부터 다르다. 그래서 조례를 바꿔버리자. 자문관이 아니라. 자문은 말 그대로 소정의 수당받고 책임이 없잖아요. 자문관은. 그냥 형식적으로 자문해 줄 것이고. 임용직을 해 놓으면, 공무원을 시켜 놓으면 책임지고 검토를 할 것 아니냐. 그래서 우리 조례를 바꿔 가지고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시장 정인화 그 부분은 이의가 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투자자문관 제도는 어떻게 보면 전문가. 고도의 전문가를 우리가 투자자문관으로 모실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임기제 공무원을 임용을 했을 경우에는 어차피 6급이나 7급 정도가 될 것인데. 관련 전문가가 올 수 있을 것이냐. 6급, 7급 대우 받으면서 전문가가 올 수 있을 것이냐 하는데 우선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아까 경제자유구역청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 경험을 말씀드리면 지금 경제자유구역청.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투자유치 전문가를 임용해서 하는 데는 전부 경제자유구역청입니다. 광양, 인천, 부산 이런 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하고 있는데. 거기는 최소한, 소위 말해서 투자유치 분야 하면 최소한 직급이 서기관 정도. 그 정도 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오려고 하지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6급이나 7급 그 상당으로 했을 때는 과연 전문가들이 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데 의문의 여지가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투자유치 부서에서 사실은 굉장히 활기를 띠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성과도 많이 내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난 3년간 우리 광양시가 전라남도에서 투자유치 최우수로 2번 선정이 되었고 또 우수기관으로 2번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또 투자유치 액수도 작년의 경우에 약 3조 5천 억. 30개 사에. 2년간도 역시 2조, 1조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제가 아까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얘기는 지금 당장 하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여건을 봐가면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신축적으로. 조례도 신축적으로 규정을 해 놓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송재천 의원 시장님 말씀에 저는 의견이 좀 다릅니다. 투자를 전남이 제일 많이 했다고 하는데 아까도 설명드렸지만 광양이라는 지역은 산업 생태적으로 포스코나 포스코 계열사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투자유치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부인 못하지요?

○ 시장 정인화 꼭 그 여건만은 아닙니다.

송재천 의원 그것은 부인 못하시지요?

○ 시장 정인화 여러 가지 여건이 결합이 된 것이지요.

송재천 의원 광양시가 전문가 내지 투자유치에 대해서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홍보에 가깝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시장 정인화 그것은 좀 폄하하시는 것입니다.

송재천 의원 폄하하는게 아니고.

○ 시장 정인화 직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뛰는지...

송재천 의원 열심히 뛰는 것은 인정해요. 산업 생태적으로, 열정으로 플러스된 것이지. 열정만 가지고 된 것은 아니라고 저는.

○ 시장 정인화 열정에다가 여건도 좋았다. 그리고 말씀해 주시면 참 좋지요.

송재천 의원 그것은 시장님 생각이고.

○ 시장 정인화 의원님 생각이고 또 제 생각이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그것은 또 판단에 맡겨야 합니다.

송재천 의원 이 방송 나가면 시민들이 또 봅니다. 그래서 투자유치자문관이나 임기제 공무원을 어떻게 하시겠다고 결론을 내주세요.

○ 시장 정인화 투자유치자문관은 제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다음에 그동안 광양시에서 공모사업으로 한 R&D센터. 현황과 문제점을 보니까 총 광양시가 하고 있는게 5개에요. 테크노파크에 하는 게 3개, 그다음에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게 총 금액이 666억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것을 앞으로 열처리센터는 준공이 돼서 가동이 되고 있고, 나머지는 2004년, 2005년, 2006년까지 되기 때문에 미리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열처리센터를 가보니까 이게 110억이 들어갔어요. 그런데 지역 기업들한테 기여하는 게 별로 없어요. 2021년도에 오픈되어 가지고 2022년까지 보니까 13개 사에 33건만 이용을 했어요. 그 이용 요금이 얼마냐. 300만 원이 안돼요. 그렇다면 거의 유명무실하다는 거거든요. 한번 가봤어요. 가보니까 110억을 들여서 장비는 전부 설치를 해 놨어요. 그리고 필요한 사람이 거기에 가서 열처리를 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이해가 되지를 않아요. 자기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가서 의뢰를 해서 열처리 받아야 되는데. 매뉴얼이 있고 기계가 있으니까 너희가 알아서 해 가라. 중소기업들이 그럴 능력도 없고 시간도 없고. 이런 것을 광양시가 엄청 홍보를 했습니다. 열처리 뿌리산업 해 가지고 이것만 들어오면, 광양에 뿌리산업이 전국에 1등하는 것으로 홍보를 엄청 했어요. 그런데 실제 운영되는 것 보면 기업에 혜택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왜 이것을 말씀드리냐 하면 앞으로 금속소재 복합성형 Test-bed,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지식산업센터도 알고 보면 전세주는 거예요. 뭔가 R&D 역할을 해 줘야 되는데 전부 이것도 다시 재검토해야 되고. 또 하나 예를 들어 볼게요. 테크노파크하고 협약서 제4조에 보면 지역사회 기여가 있습니다. 이것은 신규인력 채용시 광양시 거주 인력을 우선 채용하고 관련기업 유치활동에 노력한다. 제가 볼 때 1명인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다음에 타 지역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및 전남TP 인프라 등과 연계하여 본 사업과 관련된 R&D사업을 추진한다. 추진한 사례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이 협약서 문구는 정말 좋아요. 정말 좋은데 내실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앞으로 4개가 더 준공이 될 겁니다. 오픈되면. 과연 지역기업에 뭐가 플러스되는 것인지. 이것은 진짜 전문가를 채용해서라도 지역 기업들이 무슨 혜택을 볼 수 있는 건지. 아마 지금은 시장님도 잘 모르실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 하나하나 따져주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대한 소견은 어떻습니까?

○ 시장 정인화 열처리센터가, 방금 예로 드셨는데 다른 4개에 대해서는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그에 대해서 사실은 오늘 처음 듣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래서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이렇게 활용 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운영계획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운영계획 없이 공모에만 전부. 볼륨을 늘리기 위해서. 너무 무의미한 투자입니다. 그리고 좀 심하게 얘기해서 예산 낭비 투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투자를 해 놨으면 이 626억 중에 광양시가 부담한게 70억이에요. 그러면 뭔가 피드백을 해서 보완을 해야 되는데 이런 열처리센터가 준공되고 나서 광양에 기업하는 사람들이 광양에 열처리센터 정말 잘 들어섰다. 기업에 도움이 된다. 누가 말 한마디 하는 사람도 없어요. 안 되면 칼럼이라도 하나 써야 되는데 없어요. 무용지물이니까 반응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시민들을, 어떻게 보면 기만이지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장님이 아니실 때 쭉 진행해 왔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전부 챙기시라는 뜻에서 제가 일부러 예를 든 겁니다.

○ 시장 정인화 제가 없을 때, 있을 때 그것을 따질 것이 아니고 문제가 있으면 바꿔야지요. 사전에 저한테 코멘트가 없어서 그것을 미처 이에 대해서 조사를 못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열처리센터를 비롯해서 R&D센터 이것은 별도로 챙겨보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다음은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국토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생활 인프라란 어떤 곳이 살기 좋은 곳인가로 출발합니다. 여기에서 생활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자동차를 타고 10분 이내에 공연장, 도서관, 보건소, 공원, 어린이집 등에 도착할 수 있다면 그 동네는 살기 좋은 동네라고 한다고 합니다. 10분 내에 도달 가능한 생활 인프라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주환경이 좋아져서 사람들은 그곳에서 계속 직장을 구하고 자녀를 키우며 눌러앉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 인프라를 고르게 확충해야 할 것입니다. 광양시 인구정책과 공동주택 공급의 문제점을 보니까 연말 기준 총 광양이 6만 8,734세대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공동주택 공급현황을 쭉 보니까 39단지에 2만 7,105세대가 됩니다. 그러면 현 세대수의 40%가 증가합니다. 지금도 125% 정도 되지요? 이게 앞으로 상당히 과잉되는게 문제가 되고. 그리고 우리 인구 증가를 보니까 2011년을 고비로 해서 15만 명이 넘었어요. 그런데 그동안 늘었다 줄었다 하다가 지금은 15만 2천 명 정도 되나요? 정체기가 되어 있습니다. 산업을 유치했으면 사람이 들어와야 되는데 안 들어옵니다. 그래 가지고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이고 인구가 줄어들지 않는 광양시라고 상당히 홍보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인구 증가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대책이 미비했지 않느냐. 그래서 이것을 긍정적으로 본다면 인구정책을 펼친 것은 사실이고 또 도시개발을 대대적으로 해 가지고 인구 유입된 것도 연결됩니다. 그리고 아이에서 은퇴자까지 인구정책이나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서 그나마 정체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는데. 부정적으로 보면 어린이보육재단 운영 같은 경우는 일반 출산맘이나 워킹맘한테 전혀 와닿지 못합니다. 그런 것이 있는지도 전혀 몰라요. 그다음에 청년에 대한 정책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추진동력이 약하고 대규모 택지개발을 했기 때문에 주거 공간은 확보되었는데 생활 인프라 시설이 좀 부족한게 아닌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최근에, 이건 정확한 데이터가 없습니다만 순천, 여수가 어떻게 움직이냐. 율촌산단이 조성되고 세풍산단이 조성되니까 그 산업체 인력을 광양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고급 아파트 유치를 한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료요구를 했더니 순천은 공동주택 현황만 제출해 주고 여수는 이것은 보안 사항이다. 못 주겠다고 그런 전갈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것도 하나의 3개 시에 경쟁 관계이지 않겠느냐. 그래서 명품아파트를 율촌지역에 짓는다는 소문까지 나 있어요. 제가 확인은 못했습니다. 시장님, 지금 우리 광양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프라 시설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시장 정인화 제가 사실은, 아까 인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지방의 인구가 대폭 감소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은 인구를 늘리는 것. 이것이 현 단계에서 가능할 것인가 하는 그런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지금 절대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이고 출산율은 대폭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인구를 최소한 감소시키지 않고 방어만 해도 이것은 다행이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보면 작년의 경우만 보더라도 우리 전남에서 인구가 늘어난 곳은 광양하고 영광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인구증가 현상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 이게 꺼질지 모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생활 인프라. 그래서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 그래서 다른 도시에 가서 살지 않고 우리 도시에 살게 하고 기왕이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목표입니다. 그래서 생활 인프라를 갖추는 것,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은 주거 안정이 되어야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주택을 공급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고. 그다음에 생활하는데, 아까 10분 거리에 우리 생활 인프라가 있는 그런 도시가 참 좋은 도시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제 머릿속에 넣고 있는 사항이고.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지향해 나가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우선은 주거. 그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10분 안에 가능할 것이냐. 이런 것도 제가 염두해 두는데. 지금 우리가 다핵도시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은 이상적이다. 도시로 볼 때는. 다만,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일단은 자동차 시대에 주차장은 있어야 되겠다. 그다음에 생활하는데 도로가 불편하면 안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도로. 그다음에 마을안길이 좁아 가지고 굉장히 요구가 많습니다. 그다음에 문화시설 이런 것들. 그다음에 체육시설. 그리고 우리시에서 유치했습니다만 산후조리원 같은 것. 이런 의료인프라. 이런 것들이 생활편의시설. 소위 말하는 생활 인프라로 참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송재천 의원 그것은 시장님 생각이나 우리 의원들 생각이나 일반 시민들 생각이나 똑같습니다. 그런 생각인데. 지금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게 뭐라고 질문했습니까? 제가. 시급한게 뭐냐.

○ 시장 정인화 방금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송재천 의원 시장님이 전부 다 시급하다고 그러는데 그중에 딱 꼬집는다면 뭐가 제일 시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시장 정인화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게 주차장하고 교통입니다.

송재천 의원 좋습니다. 그다음에 인구가 좀 늘어야 되는데 그것은 세계적인 문제 아닙니까? 금년에 7.8% 출산율인데 2026년 되면 7%이하로 떨어진다고 예측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광양시도 조금 전에 시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인구가 더 늘지 않더라도 현재 인원을 지키는 게 급선무가 아니겠느냐. 공감합니다. 중장년층 여성인력을 보니까 광양에 40대 여성은 1만 1명이에요. 50대 여성은 1만 3,774명입니다. 그래서 40~50대 여성 인구수가 약 2만 4,700명으로 16.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주로 경력단절 여성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경력단절 여성 보호 대책으로 법은 잘 되어 있는데 현실이랑은 정반대입니다. 이 사람들은 또, 요새 전부 자기 일자리를 갖기를 원하고 커리어를 원합니다. 순간적으로 파트타임을 뛰는게 아니고 경력도 쌓고 크기를 원하는데. 지금 보니까 공무원이랑 공기업. 이 사람들 시험봐서 들어온 사람들은 전체 일자리의 10%밖에 차지 안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다 경력단절 여성들이 갈 데가 없어요. 그래서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제조나 유통, 서비스. 이런 3차 산업의 여성인력이 많이 들어가야만 된다. 40~50대가. 그래서 본 의원이 지난 313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때 5분발언을 했습니다. 중마동 시외버스터미널과 공용주차장을 도시외곽으로 이전하고 도시 확장성을 촉진하고 터미널과 공용주차장 부지에 광양시 랜드마크가 될 무언가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지에다가 백화점이나 대형쇼핑몰을 유치하자는 게 본 의원의 구체적인 제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검토한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코스트코 입점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2012년도에 순천에서 시도했다가 무산되었기 때문에 전남 동부권에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코스트코에 대해서는 잘 아실 겁니다. 설명 안하겠습니다. 여기 보니까 우리나라에 18개 지점이 있는데 연 매출액이 5조가 넘어요. 그리고 6천 명 가까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자료를 안 줘요. 평균으로 따지면 330명 정도. 또 3,500억~4천 억 정도 매출액을 올려요. 그래서 여기 근로하는 사람들이 주로 40~50대가 주를 이룹니다. 그리고 근무환경도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정규적으로 많이 뽑고 있고, 또 지역민들을 약 50% 이상 뽑고 있어요. 실제 현지에 가서 상담을 해 보니까. 우리나라에 18개 있지만 수도권이나 영남권에 있는, 충청권에까지 있는데 호남권은 없습니다. 최근에 전라북도에서 하다가 아마 그게 잘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광양 동부권에, 전남 동부권에 유치한다면 충분히 효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한번 유치해 볼 의향이 있으십니까?

○ 시장 정인화 기본적으로 말씀드리면 호남권 모 자치단체에서 코스트코 입점이 무산되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일단은 접촉을 하라고 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우리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광양시의 경우에는 LF스퀘어가 호남 최대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복합쇼핑몰로. 그리고 홈플러스가 있고, 여러 가지 농협 하나로마트라든지 이런 쇼핑 시설이 있는데. 일단 LF스퀘어를 가보면 토요일, 일요일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외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도 가보면 하동, 남해 분들도 일부 옵니다. 그런 현상을 볼 때 우리 시민들을 위한 대형 할인마트 같은 것. 그것이 필요한가 하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코스트코 같은 경우는 파괴력이 크기 때문에 광양 인근에 있는 소매점 그다음에 도매점에서도 와서 물건을 구입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접촉을 해 보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검토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우선은 아까 코스트코 순천 신대지구에. 사실은 굉장히 깊이 있게 진행이 되다가 무산이 되었거든요. 그때 인근 9개 시군이 반대를 했었고, 그다음에 영세 상인들, 그다음에 시민단체. 이런 데서 굉장히 격렬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한 점도 우리가 고려를 해야 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현지에 들어와 있는 우리 LF스퀘어하고 상충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홈플러스하고도 상충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제가 한번 접촉을 해 보라고 그랬고. 만약에 무엇이 된다면 문제를 하나씩 해 나가고 그런 식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송재천 의원 조금 전에 시장님 말씀이 LF스퀘어 있잖아요. 이것은 옷가게입니다. 종합쇼핑몰이 아니고 옷가게에요. 하동, 남해 옵니다. 평일은 사람이 별로 없어요. 휴일은 북적북적해요.

○ 시장 정인화 옷가게이기도 하지만.

송재천 의원 주류가 옷가게입니다.

○ 시장 정인화 패션 의류도 있고, 잡화매장도 있고, 식·음료도 있고, 영화관도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 정도는 동네 가게로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 김해를 한번 다녀왔어요. 코스트코를. 가보니까 전부 대형판매 아닙니까? 처음에는 반대를 했는데 지금은 선호를 해요. 왜, 거기에서 특히 고기가 싸더라고요. 다이아도 싸요. 4개 받고 15만 원 할인을 해 줘요. 그래 가지고 이것을 사다가 다시 장사를 하는 거예요.

○ 시장 정인화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렇게 한다고.

송재천 의원 그러니까요. 시장님이 잘 파악하신 거예요. 또 전국 18개 매장을 만들 때 처음에는 소상공인들이 전부 반대를 했어요. 반대하고 오픈해서 지나고 보니까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사람들이 몰리니까 관광 수요도 생기고 또 소상공인들도 사람이 와야 물건을 팔 것 아닙니까? 이게 또 수요가 생기고. 또 주택값도 오르고 땅값도 오르고 신문에서 쭉 스크랩을 해 보니까 처음에는 다 반대했는데 지금은 전부다 모른척하고 있어요. 모른척한다는 것은 뭐냐, 도움이 된다는 얘기거든요. 또 이런 것을 유치하게 되면 난관이 많지 않겠습니까? 그게 표를 먹고 사는 사람들의 하나의 의문이기도 하고. 꼭 유치될 수도 있도록 한번 시장님께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 시장 정인화 일단 노력은 하라고 제가 얘기를 했고요. LF를 옷가게로 단정을 짓는 것은 조금 그렇습니다.

송재천 의원 그것은 제 생각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시장 정인화 말씀드렸잖아요. 영화관도 있고 음식점도 있다고.

송재천 의원 그런데 김해도 가보니까 이마트, 홈플러스 다 먼저 들어와 있어요. 먼저 들어와도 이마트나 홈플러스가 일제 불평 없어요. 자기들하고 판매 구조가 달라 버리니까.

○ 시장 정인화 그래서 제가 아까 상충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에 들어와 있는 업종하고 상충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검토를 하라고 했습니다.

송재천 의원 잘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시립여성소아전문병원 건립을 제안합니다. 광양에 소아과가 8개 있습니다. 광양읍에 2개, 중마동에 6개 있는데 6시 되면 없어요. 문 닫아버립니다. 그다음에 서울병원이나 사랑병원에 소아과가 있기는 있는데 조금 소원한 것 같아요. 그래서 주로 순천을 많이 이용합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보면 소아과 의사가 없어 가지고 난리를 하는데 무슨 시립병원이냐 이렇게 하겠지만. 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까 1년에 연봉을 4억 줘도 안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가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출산을 잘 했으면 잘 키워야 될 것 아닙니까? 키우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아프지 않게 키워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소아전문병원을 건립하면 어떻겠느냐. 시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 시장 정인화 좋은 말씀이신데요. 지금 전문병원이라고 그러셨지요?

송재천 의원 예. 전문병원.

○ 시장 정인화 전문병원은 의료법상의 전문병원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송재천 의원 예.

○ 시장 정인화 그런데 이 전문병원이 사실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송재천 의원 어려우니까 해야지요.

○ 시장 정인화 어려워서 전국적으로 보면 서울시에서만 소아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전문의 6명인가 확보를 해야 되고, 병상이 60개인가 되어야 되고. 그러니까 지방자치단체에서 상당히 난색을 표합니다. 저도 여성소아청소년과를 유치하겠다고 공약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지금 순천으로 많이 간다고 그러는데 그 이유가 진료 시간 때문에 그렇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송재천 의원 진료 시간도 시간이지만 순천 갔다 오면 낫는데 광양에서는 잘 안낫는다 그래요.

○ 시장 정인화 그 말씀도 제가 동의를 못하겠는데, 지금 일단 진료시간으로 보면 순천에 가면 현대아동...

송재천 의원 큰 병원이 순천에 아동병원이 2개 있어요.

○ 시장 정인화 현대아동하고 미즈여성 2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진료 시간을 보면 현대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미즈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습니다. 우리 중마동에 있는 다나소아과가 09시부터 21시까지 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 추석부터 시작해 가지고 진료 시간을 늘리도록 요청을 했습니다. 보건소를 통해서. 그리고 토요일도 순천의 경우에는 16시까지만 합니다. 우리 다나소아과 18시까지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도 우리는 18시까지 하고, 다른 데는 13시까지 합니다. 그리고 지금 무슨 문제가 있냐 하면 이게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작년 추석부터 저희가,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무조건 응급의료시설이 있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곳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사랑병원하고 서울병원하고. 그래서 그 병원에다가. 제가 직접 원장하고 통화를 했어요. 만약에 아이가 아팠을 때 평일에는 괜찮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를 들어서 연휴 기간이나 토요일, 일요일 아팠을 때 무조건 당신 병원으로 가면 되겠느냐. 그런 체계가 갖춰졌으면 좋겠다 부탁을 했더니 좋습니다, 그랬어요. 무조건 오면 일단은 응급조치는 하겠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응급조치를 하면서 소아청소년 전문의를 불러오든지 해서 하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일단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는 우리 광양시도 제대로 갖추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시장님, 참고로 손자 키워봤습니까?

○ 시장 정인화 아직 직접 키우지는 않지요.

송재천 의원 병원장 얘기만 들으니까 그래요. 저는 직접 키워봤어요. 키워보고 병원 데려가 봤어요.

○ 시장 정인화 언제 데려가 보셨습니까?

송재천 의원 최근에.

○ 시장 정인화 어디를 가보셨습니까?

송재천 의원 사랑병원 응급실에 가니까 소아과 전문의사가 밤에 없잖아요.

○ 시장 정인화 없지요. 당연히. 당연히 없는건 아니지만 당직이 아닐 때는.

송재천 의원 소아과 의사가 당직 설 일도 없고. 우선에 안 죽을만큼 주사를 주더라고요. 뒷날 바로 순천에 새벽에 가서, 그것도 뽑아야 돼요. 줄을 서 버립니다. 거기에 갔다오니까 낫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장 말씀만 듣지 마시고 조금 더 모니터해 가지고 여성아동전문병원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정인화 그 말씀이 조금 제가 이의가 있는게, 일단은 제가 그랬지 않습니까? 응급조치를. 일단은 응급조치를 해 줄 수 있지 않습니까? 응급의료기관이기 때문에. 그리고 나서 2차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까 순천 가서 나으셨다고 했는데 전날 맞은 주사 때문에 나았을 수도 있잖아요.

송재천 의원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여튼 이것은...

○ 시장 정인화 좋게 봐주십시오. 이쪽 병원들을 좋게 봐주시라고요.

송재천 의원 그런데 지금 워킹맘들이 하는 얘기가 순천을 전부 선호해 버려요. 그것은 왜 그럴까요?

○ 시장 정인화 그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직 홍보도 덜된 것 같고. 그런 원인이 있지 않을까.

송재천 의원 홍보 안 해도 애들 관련된 것은 요새 엄마들이 더 잘 압니다. 우리는 사무적으로 얘기하지만 그 사람들은 자기 애들 생명이 걸려있기 때문에 더 현실적이고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 시장 정인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시립여성아동병원을, 그것도 전문병원을 만들라는 얘기 아닙니까?

송재천 의원 예.

○ 시장 정인화 전국에서, 지방자치단체 중소도시 아무데도 없는.

송재천 의원 어린이보육재단도 전국 최초에요. 그것 만들었으면 그것의 후속조치로 서로 세트로 만들어주는게 맞는 것 아닙니까?

○ 시장 정인화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일단 이 부분은 아까 그것처럼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이다, 이렇게 봅니다. 현재 우리가 갖추고 있는 의료체계가 허점이 너무 많이 뚫려서 도저히 이대로 가면 안 되겠다 싶으면 전문병원은 곤란하고 시립여성아동의원을. 병원을 검토를 해 볼 수는 있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료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조금 의문입니다만.

송재천 의원 시장님, 소아과 의사가 부족하기 때문에 고임금을 줘도 안온다고 하니까 그렇다면 시 예산 갖고는 많이 못 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리가 보육재단에서 이런 것을 운영하게 되면 조금 원활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 시장 정인화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는데.

송재천 의원 지금 보육재단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이 대여섯 가지 되는데 이것은 시 예산 가지고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 시장 정인화 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고요. 이쪽도 시 예산 갖교가능하지요.

송재천 의원 의사들은 여러 가지 복리후생이라든지 급여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것을 공공기관에서 하기가 부담스러우면 그런 복지재단에서 운영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겠느냐.

○ 시장 정인화 의원님, 사실은 우리 광양시도 8개의 아동병원이 있습니다. 8개의 아동병원에 12명의 의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런 의료인력들을 충분히 우리가 사용을 해 보고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예. 그다음에 버스터미널이 있지 않습니까? 광양읍하고 중마동이 있는데, 저게 생긴 지가 22년, 35년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저게 이원화되어 있어요. 광양읍은 임대고 여기는 위탁을 줬어요. 한 시에서 이원화 운영이 되고 있고. 옛날 분쟁할 때 쭉 서류를 3년치를 보니까 광양읍이 235페이지이고 중마동이 285페이지입니다. 책으로 1권 나올 수 있어요. 그 내용을 전부 읽어보니까 매일 하는 일이, 분쟁이 많으니까. 과장, 팀장, 담당자가 가서 그 임대자하고 설득을 합니다. 설득을 안 들어주면 갔다 와서 보고서를 씁니다. 그게 285페이지, 235페이지. 똑같은 내용이 거의 3년간 이루어졌어요. 저는 아쉬운게 뭐냐 하면 정책 결정자가 한방에 판단만 잘하면 끝날 일을 한 3년간 결론도 없이 계속 고생만 하는 거예요. 그 직원이 다른 복리후생의 일을, 창의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참 아쉬움이 많아요. 그리고 민원이, 분쟁이 안 생긴다고 보장도 못하잖아요. 그다음에 도심 한 가운데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교통유발이라든지 사고유발, 불편한 사항. 대한민국에 정류장 들어가면서 직각으로 꺾어 들어가는데는 아마 광양밖에 없는 것 같아요. 시내 한복판에서. 그래서 저것을 다른 데로 옮기고. 장기적으로. 그리고 2019년도에 보니까 주무과에서 도시계획과로 저것을 보냈더라고요. 이제는 좀 무르익었으니까 터미널 좀 옮겼으면 좋겠다. 도시계획에 반영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데도 반응이 없어요. 이것도 모든 시스템이 바뀌었으니까 한번 검토를 해 주십사 하고. 그 지역에는 과연 시장님이 좋아하시는 렌드마크. 거기에 무엇을 집어넣어야 랜드마크가 될는지. 지금은 주차장, 요새 아파트 맨날 하우스를 지어 가지고 세를 얼마 받는지 모르지만 좀 창피한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한 시장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시장 정인화 저는 버스정류장 읍하고 중마동하고 2개가 있는데 아까 이원화되었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사실은 읍 같은 경우는 적자를 많이 보지 않습니까? 이용자가 적기 때문에. 중마동도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이용자 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당초 이원화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터미널 이전 문제는 사실은 이거야말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여러 가지를 검토를 해야 할 사항입니다. 그냥 여기에서 단언적으로 이전하겠다, 어떻게 하겠다 하고 말씀드리는 것은 좀 지혜롭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부분들은 광범위하게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순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송재천 의원 그러니까 당연하신 말씀이에요. 시민들의 의견을 안 듣고 어떻게 시장님 마음대로 옮기겠습니까? 다음에 떨어지는데. 그래서 이런 것은 의견수렴을 충분히 해야지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몇 년 걸리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미 기회는 다 놓쳤지만 지금이라도 시작을 해야 빠르다. 왜냐하면 시민들의... 이익이 남고 적자가 나고 이게 문제가 아니고 그게 공공서비스 아닙니까? 또 관광객이 앞으로 많이 온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좀 번듯하게 지어 가지고 광양시답게, 관광명소답게 이렇게 옷을 입히자는 그런 뜻입니다.

○ 시장 정인화 뜻은 좋으십니다.

송재천 의원 좀 어렵더라도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광정책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1월 19일에 광양시 보도자료를 보면, 딱 그 용어만 나열할게요. 1천만 관광객, 뉴노멀 관광기능 종합계획. 3최 원칙으로 랜드마크형 관광 인프라 구축, 초대형 관광 랜드마크 건립, 대한민국 캠핑메카 완성, 섬진강변 종합관광단지 조성,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 오감만족 킬러콘텐츠 개발. 좋은 용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 시민들이 볼 때는 광양대학 관광 박사학위 논문인줄 착각하겠어요. 그래서 이 용어들만 보면 광양이 관광 천국인 것으로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시장님이 좋아하시는 이러한 홍보 내용들이 시장님이 강조하는 감동시대에 맞는 감동을 줄 수 있을는지 참 의문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감동시대에 감동을 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제목만 가지고 감동을 줄 수 없는데. 최근에 금년 1월 31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게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국내 관광 트렌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여행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혹시나 바쁘셔서 못 보셨지요? 소개를 해 드릴게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아 가지고 아직도 관광 주요 트렌드는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기조가 강하며 고령화 및 1인가구 증가, 환경에 관한 관심 증가, 재택 및 원격근무 확산, 개인 경험의 가치 중시, 웰빙에 대한 필요성 강화 등등이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문화관광체육부에서 관광공사는 이러한 변화를 6가지로 분류했어요. 그래서 로컬관광, 아웃도어·레저여행, 농촌여행, 친환경여행, 체류형여행, 취미여행 이런 것을 총 6가지로 해 가지고 모멘트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국내 관광 트렌드로 제시했는데 세대별로 분석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너무 기니까 얘기를 안하고, 전부 다 달라요. 세대별로. 그래서 이것은 나중에 관련 과에 제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만. 그래서 요새 특색이 세대별로, 주체별로 전부 관광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데 우리 광양은 백운산하고 섬진강하고 좋은 자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 비용은 적게 들면서 소소하지만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도 몇 가지 질문, 거의 끝나갑니다. 광양시에 랜드마크형 관광시설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시장 정인화 랜드마크라는 기본개념을 가지고 보면 저는 이렇다 할 랜드마크가 없다고 봅니다. 시설 측면에서.

송재천 의원 그대로입니다. 시민들이 바로 그 얘기입니다. 광양에 랜드마크형 관광지가 없어요. 돈은 1조조 5천 억이 넘게 들어갔습니다. 그다음에 10대 가봐야 할 곳. 그것을 맨날 홍보하는데 제가 보니까 10대 안 가봐도 될 곳. 이렇게 표현이 돼요. 그것은 우리끼리만의 홍보지 외부 사람이 와서 감동 받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런 것은 어떻게 공감이 된 것입니다.

○ 시장 정인화 방금 그 말씀은 공감이 안 되고. 랜드마크는 공감이 됩니다. 방금 하신 말씀은 공감을 못하고요. 랜드마크는 공감을 한다고요.

송재천 의원 랜드마크가 없다는 것은 공감이 되잖아요.

○ 시장 정인화 그것이 공감되었다 그 말입니다.

송재천 의원 다음에 모든 계획이 7기 때 관광계획이 수립되어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데 8기 들어와 가지고 쭉 보시니까 좀 수정할 부분이 있던가요?

○ 시장 정인화 아직은 제가... 저도 쭉 한번 봤는데 일단 계획들이 상당히 많이 진행이 되어 있더라고요. 계획들이 많이 진행이 되어서 수정하기에는 조금 늦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기왕에 좋은 뜻을 가지고 하는 관광사업이기 때문에 진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이것도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지금 섬진강 뱃길복원 사업을 다 했어요. 뱃길복원 사업을 했는데 다압까지 배가 올라갈 수 있습니까?

○ 시장 정인화 배라는 것은 어떤 배를 말씀하십니까?

송재천 의원 작은 배든 큰 배든.

○ 시장 정인화 작은 배만 올라갈 수 있지요. 예를 들면 보통 보면 우리가 유람선을 얘기할 수가 있고 소형 여객선을 얘기할 수 있고, 지난번에 보니까 그렇게 검토를 했더라고요. 수륙양용차. 그다음에 서너 명 탈 수 있는 선외기 다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할 수가 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주 조그마한 배 그것은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송재천 의원 조그마한 배만 올라가면 관광이나 경제적인 효과가 있습니까?

○ 시장 정인화 안 되지요.

송재천 의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 시장 정인화 어떻게 하냐면 종합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저기가 자갈과 모래가 많이 지금 쌓여 있습니다. 거의 전 구간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교량에 따라서는 만조 시에 수위가 낮아서 배가 지나다니기 어려운 그런 곳도 있고. 그 다음에 또 어민들이 어로 행위를 하지 않습니까? 재첩을 잡는데 그것도 거의 전구간 재첩을. 전 구간은 아니지만 상당한 구간에 재첩을 잡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유람선이 간다든지 하는 것은 좀 어렵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이것은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왜, 일단 준설을 해야 됩니다. 준설 비용도 이것이 만만치 않고. 왜냐하면 계속 토사가 쌓이기 때문에. 준설을 하게 되면 또 어민과의 마찰이 불가피하게 되고 그다음에 또 영산강환경청과의 마찰이 불가피하고. 이런 여러 가지 사항을 종합을 하면 지난번에 유람선을 띄우겠다고 해 가지고 했는데 그거는 지금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송재천 의원 그러면 왜 뱃길 복원 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돈을 수십억 썼는지 저는 이해가 안 돼요.

○ 시장 정인화 그 당시에도 시민들로부터 얘기도 많이 들었고 지금도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뱃길 복원해라. 저한테도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이제 내부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요구들이 충족되기가 어렵다.

송재천 의원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매화 축제가 도 지정 축제로 됐다고 해서 사람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육로는 한계가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고속도로를 낼 수도 없는 거고. 어제도 외부 사람이 아침 8시에 가도 막혀 가지고 쳐다도 보기 싫다고 그래요 너무 시간을 많이 도로에서 보내니까. 그래서 이런 것도 하나 준설을 하든 종합 검토가 돼야 된다. 그래서 재작년에 제가 아이디어도 하나 줬습니다. 수륙양용 버스를 하자. 그랬더니 집행부 지금 듣고는 그냥 못 들은 체 해버리는데 수륙양용 버스 처음 들어 보시지요?

○ 시장 정인화 아니요. 제가 아까 얘기했잖아요. 유람선.

송재천 의원 그것은 유람선이 아니라...

○ 시장 정인화 그러니까 아까 얘기했잖아요. 유람선, 소형 선박, 그다음에 수륙양용차, 그다음에 아까 2~3인용 소형 선박.

송재천 의원 이것도 좀...

○ 시장 정인화 이것도 이미 검토를 했습니다.

송재천 의원 검토를 다시 한 번 하셔 가지고 좀 대안을 만들어줬으면 좋겠고.

서면 요구할 사항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어린이 테마파크 중에 지금 과학관을 짓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원래 국립이 됐으면 참 좋았을 건데 공립이 되다 보니까 좀 문제가 생기는데. 저게 약 400억 들어가지만 지난번에 용역을 했는데 1년에 18억 정도 적자가 예상돼요. 그리고 인건비까지 하면 20억이 넘는 걸로 추정이 되는데. 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꼭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제철 홍보관이 인근에 생기니까 저걸 좀 보강해서 커버하면 안 되는지. 그래서 국비 반납할 용의는 없습니까?

○ 시장 정인화 적자 말씀을 하셨는데 이 적자 규모가 18억이 될지 얼마나 될지 정확하게 모릅니다. 모르고, 다만 이 과학관이 우리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소재들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교육도 시키고 그럼으로써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탐구심도 심어주고 그런다는 차원. 교육, 문화 이런 효과 그것을 보고 한 것인데. 지금 또 중요한 것이 콘텐츠이고 운영입니다. 그래서 그 점에 우리가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전국의 가장 저명한 전문가들을 모셔다가, 자문관들을 모셔서 지난번에 1차 자문회의를 한번 거쳤고요. 또 그걸 할 겁니다. 하고, 그다음에 포스코 홍보관 말씀하셨는데 포스코 홍보관도 우리시에서 거기에 계획을 세웠고. 우리는 진작부터 계획이 있었지 않습니까? 홍보관이 발표가 되기 때문에 우리 실무선에서 가가 지고 이것을 같이 하자 하고 얘기를 했는데, 서로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지 않겠느냐 하는 게 이제 제철소 측 답변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앞으로 제철소가, 포스코가 추구하고자 하는 홍보 콘텐츠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소재 과학관의 콘텐츠는 서로 차별화가 될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거기에 맞게 또 서로 조율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송재천 의원 계속 당초 계획대로 주 하시겠다는 의지이시죠?

○ 시장 정인화 네.

송재천 의원 좋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자꾸 메모가 와서 한 가지만 더 질문할게요. 지금 이순신대교 있지 않습니까? 저것 야간 조명 부산 광안리처럼 해 가지고 좀 명소화를 해야되지 않습니까?

○ 시장 정인화 검토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게 이제 한 10년 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많이 낡았다고 그러더라고요. 전기료가 좀 들어갑니다마는 그 정도는 용인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문제는 저기 우리 시 부분이 있고 또 여수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수시하고도 협의를 해야 되고, 비용 분담은 어떻게 할 건지. 우리가 만약에 부담을 한다면 여수시에서 그걸 용인해 줄 건지 하는 문제. 그다음에 얼마 정도의 돈이 들어갈 것인지. 이런 것들을 한번 검토를 해 보려고 합니다.

송재천 의원 특히 중마동권에 사시는 분들이 이순신대교 왜 저렇게 침침하냐. 전부 다 여기 계모임 해 가지고 부산 광안리를 다 다녀오셨어요. 광안리처럼 왜 그렇게 못하냐.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돈이 약간 들더라도 좀 투자를 합시다.

○ 시장 정인화 그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송재천 의원 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정인화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이 이렇게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투자 유치를 강조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서 기업 유치는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지역 성장 동력입니다. 결국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인구도 유입됩니다. 우리 광양시가 안고 있는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도심 공동화 해소, 광양항 활성화 등을 해결하고 미래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은 결국 투자유치입니다. 이미 교통환경은 어느 지역보다 원활한 물류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정주 여건인 주택. 즉, 공동주택도 넉넉하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시는 철강 일변도에서 신산업으로 산업구조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고, 혁신적인 지역경제 발전 원동력과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광양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 유치 마인드를 통해 광양시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서영배(중동) 송재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일정의 질문을 마치고 휴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합니다. 다음 회의는 중식 후 14시에 속개키로 하고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30 정회)


(14:00 속개)

- 정회기 의원

○ 의장 서영배(중동)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전 회의에 이어서 시정질문을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정회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기 의원 존경하는 광양 시민 여러분! 서영배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정인화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수고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양읍 지역구 정회기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은 시민들을 위한 공론의 장입니다. 광양시 발전을 위해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어려운 문제는 지혜를 모아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 의원은 시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시장님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란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는 지방소멸, 마을소멸을 극복하고 풀뿌리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 지방자치·재정 분권, 지역 특성. 즉, 정체성을 발굴하며 로컬시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시장님이 제시하는 글로벌 미래도시와 로컬 미래도시는 상충하는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광양은 어떤 의미입니까?

○ 시장 정인화 좋은 질문이십니다. 방금 글로벌하고 로컬하고 상충된다고 했는데 제가 제시한 글로벌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다 포괄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속가능성이란 단어는 사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단어 아닙니까? 1987년에 세계환경개발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이 단어가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사실 경제성장, 경제개발. 오로지 개발을 목적으로 해서 자연이나 환경은 무분별하게 훼손이 되었고 남벌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이 지구는 하나인데 우리 환경도 하나인데 지금 우리가 이렇게 마주 자연을 훼손하면 우리 미래세대는 어떻게 될 거냐. 그래서 나온 게 지속가능한 개발. 이런 개념이 나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속가능한 글로벌. 그러니까 현재 우리 세대도 잘 살아야 되겠지만 미래세대도 잘 살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갖추어 나가자, 하는 차원에서 지속가능이라는 단어를 썼고요. 그다음에 글로벌이라는 것은 사실 우리가 20년 전에, 20년도 넘었죠. 지방화, 세계화가 큰 화두였습니다. 그래서 방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로컬은 지방 로컬라이즈. 그다음에 글로벌라이즈. 이것은 세계화. 그래서 이 두 가지 개념이 서로 주장이 앞다투어서 되었는데 이 각각의 상충된 개념을 그러면 그 개념대로만 갈 거냐. 그래서 이것을 합한 개념이 필요하다고 해서 소위 말해서 글로컬라이제이션이라고, 우리 말로 구태여 한다면 세방화라는 표현을 해서 글로컬라이제이션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래서 이 글로벌이라는 단어 속에는 세계 속에 광양. 세계 속의 지방도시. 다시 말씀드리면 비록 한국 내에 있는 도시지만 이게 국가라는 틀 속에 갇힌 도시가 아니고 다른 국가에 있는 지방도시와 활발하게 서로 교류하면서 상생해 나갈 수 있는, 협력해 나가는 하나의 모델. 그것이 오래전부터 제시가 되어 왔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의 글로벌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겁니다. 그래서 그 속에는 우리 광양이 세계 속에 도시와 활발하게 교류도 하고 상생 협력도 하고 하면서 서로 발전해 나가는 그런 모습이 들어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그럼으로 인해서 결국은 국가 간에 문제에만 국한된 게 아니고 국가와 지방도시와도 활발하게 교류하는 그런 상태까지도 고려를 한 단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글로벌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를 두 가지를 말씀을 드리면 첫째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세계 속에 광양으로서 다른 세계도시와 활발하게 교류하자. 그리고 또 하나는 국제적인 표준을 지키는 국제적인 가치. 인류 보편의 가치가 뭐냐. 전지구적인 가치가 뭐냐. 하는 것들을 우리가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선제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그러한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요즘 온실가스 감축이라든지 탄소제로라든지 이런 것들이 세계적인 화두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우리가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실천하는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 세계적인 가치라면 그것만 있는 것은 아니겠죠. 인류 보편의 가치가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그래서 이제 지금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 중에 그래서 “탄소제로”라는 것을 예로 들면 탄소 수소도시 조성사업, 그다음에 2차전지 사업 이런 것들에 우리가 앞장서서 추진하는 그런 가치를 담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지속가능하면서 글로벌한 국제적인 표준도 지키면서 세계도시와 상행해 나가는. 여기에는 반드시 기본적으로 전제되는 게 로컬이다. 지방화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정회기 의원 고맙습니다. 시장님 답변이 길어서, 짧게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조직개편안에 보니까 신산업화라든지 그것은 주로 수소산업이라든지 2차전지 산업을 두고 그런 고려를 하지 않나 그런 추측을 하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데이터산업쪽에서는 메타산업쪽으로, 어떻게 보면 하나는 글로벌해야 되고요. 수소산업이라든지 2차전지 산업은. 또 메타적인 것 은 좀 더 로컬은 아니지만, 좀 더 세세한 그런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보면서 균형있는 조직개편을 고려하고 계시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해서는 선순환구조가 저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선순환구조에 대한 계획이나 추진 중인 사업 있으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 시장 정인화 약간 막연한 질문이신데

정회기 의원 지속가능하다 하면 우리가 눈덩이효과를 만들어 가는 그런 차원의 노력이 필요한데, 2차, 3차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부분들,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신지

○ 시장 정인화 그러니까 선순환구조를 말씀하시는 거죠? 예를 들면 이거죠. 어떤 하나의 기업이 있을 때 그 기업의 매출이 증가했다. 그래서 매출증가는 이익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습니까? 이익이 증가되니까 투자설비를 많이 하게 되고 투자설비를 많이 하니까 결국은 생산량이 증대해서 또 매출이 증대하고 그래서 또 이익이 늘어납니다. 이게 하나의 기업으로 보면 선순환인데, 이런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시가 추진하는 여러 가지 많은 사업들에서 이런 선순환구조를 가져오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선순환구조를 모든 우리 시정활동에 접목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혹시 생각하는 게 있습니까?

정회기 의원 일자리 확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시장 정인화

정회기 의원 고맙습니다. 한편 과거에는 실적 위주의 사업이었다면 지금은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그런 사회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즉, 신뢰죠. 기업도 과거에는 이윤추구가 목적이었다면 지금은 신뢰를 통해서 이윤을 확대해 가는 그런 기업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슬로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은 어떤 의미입니까?

○ 시장 정인화 우리가 보통 보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지 않습니까? 사람을 움직이는 하나의 요인, 에너지는 저는 두 가지 정도가 있다고 봅니다. 자발적인 움직임이 있고 비자발적인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비자발적인 움직임은 무엇에 의해서 움직이느냐. 대개가 권력이나 돈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그렇지만 자발적인 움직임은 제가 바로 이야기하는 감동. 사람을 감동시켰을 때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행동을 하게 된다. 그래서 감동이란 게 중요하지 않겠느냐. 그런 차원에서 이런 감동을 줌으로 해서 시민들도 결국은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우리 시가 추구하는 목표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협조를 하는 그런 사회로 만들어 가면서, 그래야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포괄하고, 그리고 특히 소외된 이웃을 돌볼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의미를 담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고맙습니다. 그 질문에 저는 자립기반 구축이 아주 중요하다. 처음에는 마중물로 우리 시민들에게 주민자치를 실천하게 하고, 또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감동행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장 정인화 그게 바로 아까 말씀하신 선순환 아니겠습니까? 선순환 행정이라는 게 그런 거라고 봅니다.

정회기 의원 동의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부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 광양시는 광양제철소와 광양항만이 들어오면서 어떻게 보면 정체성이 변해버렸습니다. 과거에는 광양은 대표적인 농수산어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산업도시라고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어디서 왔소? 어디 사요?” 하면 “광양 사요.” 그러면 몰랐을 때 “그 광양제철소 있는 곳”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 상대방들이 광양이구나. 하는 것을 인지하고 잘 알아주는데 “광양” 그러면 잘 모를 때가 있어요. 그때는 사실은 농수산어촌이었죠? 그래서 농수산어촌은 이제는 저희들의 주체성으로 남아있습니다. 정체성이 아니고. 예를 들면 우리 한복이 우리의 정체성이라고는 이야기하지 않잖아요. 우리의 주체성이잖아요. 정체성을 잃었죠. 지금 다 우리는 양복을 입고 다니니까요. 그런 의미예요. 이에 따라서 원도심하고 신도심이, 그리고 기존에 살던 광양사람하고 새로 들어온 광양사람들 간의 갈등구조가 있었고 또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런 갈등은 오랫동안 지역발전에 보이지 않는 큰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갈등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광양을, 또는 감동시대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데 묘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체성을 발굴하고 주민 간, 지역 간 유대감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 부시장 주순선 동의합니다.

정회기 의원 혹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있을까요?

○ 부시장 주순선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딱 그런 목표를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없지만, 비슷한 사업으로 총무과에서 하고 있는 시민함양교육이라든지 지역 문화·역사 인물 바로알기, 이런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각종 프로그램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좀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역 간, 구도심하고 신도심 간, 또 기존 주민들하고 새롭게 유입한 주민들 간의 갈등 관계, 또 의견 차이들.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정체성, 광양시민이라는 동일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시민통합이고 자긍심 고취에서도 중요하고, 또 외부로 광양시를 알리는 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하고 또 우리 행정에 있어서도 타 도시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이라든지 사업을 발굴하는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광양시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라는 부분도 좀 정립을 하고 정립된 내용을 가지고 시민교육, 또 대규모 시민행사, 축제에서 그런 부분들을 공감할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들을 넣고 또 공무원들도 교육을 시켜서 그런 동일한 정체성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주 편익시설이라든지 사회기반시설을 설치할 때도 지역 간 고려, 또 인구특성을 고려한 그런 배치에 있어서도 신경을 써서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고맙습니다. 참고로 2017년 문동식 부시장님 계실 때요. 우리는 이런 노력을 했습니다. 광양의 정체성에 대한 연구.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필요한 자료들이 참 많은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5년 지났는데, 지난 것은 우리가 잘 간과를 하는 습관이 있는데 참조해서 노력해 주십시오.

○ 부시장 주순선 알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방금 그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울산 같은 경우는 저희보다 산업화된 지가 10년이 빠릅니다. 그러면서 울산에서는 퇴직자들, 이 퇴직자들이 대부분 자기 삶을 위해서 타지역에서 그 도시로 간 거였거든요. 우리 광양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한 30년 넘어서 포스코에서 직원들이 퇴직을 하고 광양항만에 일하러 왔던 사람들도 퇴직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저는 정주교육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정주교육은 우리 광양을 아는 만큼 자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함양되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우리 광양을 알리는 그런 정주교육을 한다면 “내가 앞으로 퇴직하고도 여기에 눌러살아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갖지 않을까. 그게 또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지 않을까. 그래서 부시장님께 제안 드리는 게 그런 정주교육을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천안 같은 경우에는 대학교가 13개가 있습니다. 거기 학생 수가 7만 명이었어요. 그런데 이 학생들이 대부분 서울에서 등하교를 했습니다. 그래서 천안에 있는 교수들이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 많은 학생들이 왜 천안에는 와서 수업만 받고 가버리고” 이런 거예요. 그래서 이 학생들에게 천안에 대한 교육을 시킵니다. 그래서 7만 명의 학생들에게 학교 정규수업에 천안학 또는 지역학을 정규과목으로 편성해서 교육을 시키면서 학생들이 천안삼거리도 이야기하고 호두과자도 이야기하고 유관순도 찾게 되고 박문수 어사도 찾게 됩니다. 다 천안과 관련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1명, 2명 천안에 정주를 하게 되죠. 살러 오는 거예요, 천안에서. 천안을 아니까 너무 좋거든요, 천안이. 그러면서 대규모 도시재생사업 하면서 그때 많은 학생들도 참여를 하면서 국무총리가 직접 가서 그걸 확인하고 그런 일이 있었는데 이런 교육을 우리 광양에서도 좀 도입해서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광양에 눌러앉으려고, 또는 외부에서 들어오고 싶어서 노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어떠세요?

○ 부시장 주순선 예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께서도 항상 광양시만의 차별화된 점이 무엇인가. 그런 부분들을 많이 강조를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 문화·관광 측면에서도 중요한 부분이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고, 그래서 아까 말씀하셨던 퇴직자, 또 우리 지역에서 교육을 받는 교육생들, 다 함께 우리 시민으로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 프로그램들을 계획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고맙습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2022년에는 25개, 물론 자체적인 과에서 용역 주는 것은 제외하고요.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용역심사를 들어갔더니 연구용역사의 역량이 좀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게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시가 손해를 많이 보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우리 시의 연구기능이 약한 것 같아요. 자체적으로. 그 이유가 대학교가 없고 특별한 연구기관이 없습니다. 물론 포스코 같은 데는 포스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연구소 같은 게 있죠. 그런데 우리는 그런 연구기관이 좀 약하더라고요. 과거에는 광양만발전연구원이라든지 지역사회문제연구소라든지 이런 게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겨우 광양문화원에 광양항연구소라든지 자체적으로 광양문화연구회라든지, 민간에서. 이런 정도 소규모입니다. 그래서 우리 광양시에서 혹시 이런 연구기능 강화를 위한 대책이라든지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부시장 주순선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우리 지역 내에 어떤 연구기능을 담당하는 조직이라든지 기관이라든지 인력이라든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외부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들을 좀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4차산업혁명위원회라든지 각 부문별 자문위원회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꾸려서 광양시 발전을 위한 의제발굴, 정책과제발굴 이런 부분들을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요. 또 구체적인 테마, 예컨대 수소산업 발전계획이라든지 이런 단일한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겨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용역기관이 때로는 만족스럽지 못한 그런 결과물을 도출해내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특히 용역 부분에 있어서 사전에 용역을 줄 때 어떤 내용으로 용역결과물을 받아볼 것인지 사전에 과업지시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외부 전문가, 또 내부에 문제점이라든지 현실을 잘 아는 우리 지역 내 전문가들을 많이 섭외를 해서 그분들을 통해서 과업지시서를 충실하게 만들고 용역 추진과정에서도 용역 내용을 충실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그런 진행 과정에서 내용보완을 위한 전문가 자문들을 또 얻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지역 내 역사·문화·관광, 이런 부분, 아까 말씀하셨던 정체성 부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전문연구기능들은 오히려 지역 내의 인적자원들을 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우리 지역에 맞는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대한 지역 내의 인적자원 인력풀도 최대한 활용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고맙습니다. 정체성은 그저 정체성 자체로 끝나는 것은 아니고요. 지역민들 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서 꼭 필수적인 내용입니다. 그리고 지역민들에게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부시장님 답변 고맙습니다.

○ 부시장 주순선 감사합니다.

정회기 의원 다음은 관광문화환경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보시고 질문드릴게요.

(동영상 시청)

- 오늘은 전라남도 광양, 그중에서도 옛날 광양, 구 광양의 광양읍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양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이렇게 분단되어 있는, 오늘은 이 중에 구광양쪽을 말씀드립니다. 가보면 현지 분위기는 이쪽은 구도심이고 잊혀진 느낌이 강한데, 제가 답사를 해보면 잊혀지기에는 아까운 매력적인 포인트가 많더라고요. 그 매력적인 포인트의 핵심은 광양읍성이라는 겁니다. 이 광양읍성은 조선왕조 초기인 141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오래됐죠. 만들어진 이유는 명확하죠. 이쪽이 남해안이니까 왜구들이 많이 들어왔을 겁니다. 이때만 해도 아직까지는 왜구들이 중구으로 가지 않고 한반도 국가를 많이 해안을 공격하던 시점이어서요. 그래서 쓰시마 정벌도 하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여기도 성을 만들어서 막았다는 거죠. 주민들 살면서 일종의 생활체험관광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일정 정도 테마파크화 된 데보다는 이렇게 아직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광양읍성을 보면서 그 기억을 연상해보시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택 같은 데 살고싶어 하는 분들 많으시거든요. 새로 조성된 지역에 들어가 사시는 게 그분들이 정말 바라는 것인가 싶고, 아마 광양읍성 같은 게 알려져서 이런 데 집을 들어가시면 아마 그것이야말로 고즈넉한 옛날 동네에 살고싶다고 하는 원도심에 살고싶다고 하는 그 바람에 가장 완벽한 구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런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것도 지자체 역할이고, 또 발굴을 하되 너무 관심을 기울여서 정비할 생각하지 말고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도 지자체의 용기입니다. 그런 생각을 이 광양읍성을 걸으면서 했습니다. -

준비한 지도를 좀 보겠습니다.

(자료 화면)

방금 동영상 보셨는데 한번 살아볼만 한 우리 읍내의 일면입니다. 제가 우리 읍내라고 자주 이야기하는데 우리 읍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동화작가 정채봉의 수필 우리읍내가 있습니다. 우리 광양읍내로 우리읍내로 제목 지으면서 굉장히 우리 읍내를 자랑하는 그런 글귀인데 추억을 남기는 글귀인데 그 제목이 우리읍내여서 저는 항상 우리읍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우리읍내에서 살아볼만 한 일면을 보셨는데요. 우리읍내의 원도심은 포스코와 광양만 입주 이후 30년 이상 공동화를 이끌며 피폐해져 있기도 합니다. 이것을 활성화하기 위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료 화면)

지도를 보시면 도립미술관이에요, 여기가. 그 옆에 노란 붙어있는 게 예술창고. 과거 광양역의 부속창고였죠. 여기는 5일시장. 원래 이 5일시장은 한 300년 된 걸로 추정하는 데 매일시장 자리입니다. 이 근처에 있던 것을 1964년에 여기로 옮겨와서 5일시장이 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재생과에서 130여억 원 정도 들여서 여기에 도시재생사업을 해뒀어요. 여기는 1910년에 났던 도로. 일제 때부터. 여기는 원래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큰길입니다. 골목인데 당시에는 가장 큰 길이었기 때문에, 마차나 가마 정도 다니는 큰길 있잖아요. 그래서 흔히 원님길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시설이 있고요. 이 옆에 인서공원이라고 해서 읍내리 지역인데 이름을 인서공원이라고 했습니다. 신흥마을이에요. 이쪽이 인서리죠. 여기에 다경당이라고 해서 이런 시설이 있고, 이쪽 쭉 줄로 된 것 있잖아요. 이게 앞으로 우리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경관광장을 조성할 계획이 있습니다. 나무도 심고. 이쪽도 역시 예담창고가 도시재생에서 해놓았고, 여기는 지금 매일시장 리모델링 하고 있죠. 여기는 광양문화원 자리입니다. 광양의 옛 군청, 광양의 옛 현청 이런 게 있었죠. 앞에는 제가 인위적으로 옛날 광양에서 없어진 옛 화신광장을 임의적으로 그려놓은 겁니다. 앞에 큰 광장을. 쭉 선이 있는 것은 우리 지역 작가들이 작품의 장이었던 그런, 동화마을이라고 제가 가칭 지었는데 이게 동외마을 골목길이죠. 이 근처 여기에는 주동후 선배님 집도 여기 있었고, 이 안에는 정채봉 작가가 초중고를 다니면서 세 군데 이사를 하는 그런 골목길인데 추억이 많죠. 좀 위에는 수성당도 있죠. 110년 된 우리 광양 최초의 양로원 수성당. 여기는 학술림인데 중요한 것은 아직 학술림을 서울대학교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 일본식 관사 2채를 리모델링 해두었습니다. 의연하게 저 같은 경우에는 도시재생이나 문화도시, 농촌중심지라든지 이런 사업에 6~7년 전부터 참여를 계속하고 있어서 내용을 집합해서 봤습니다. 방금 이것을 보면서 앞서 시장님과 질의답변 한 것처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해 선순환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협력과 연계,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조적 기능. 그 안에 있는 집합체에서 각각의 요소들이 서로 관계를 맺어주는 것이죠. 이게 기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질문으로 도립미술관 예술창고는 전라남도에서 창고활용을 제안하였고 광양시가 받아들여 광양예술창고가 되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정회기 의원 예술창고를 활성화하려고 했던 이유가 있는데 그것도 혹시 아세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정회기 의원님께서 과거에 도립미술관 유치, 그리고 건립위원회 위원으로 참여를 하셔서 아마 내용을 다 잘 알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구 광양역사와 창고로 활용했던 부분을 건물을 철거하지 말고 활용하는 방안을 찾자. 그런 제안이 있었고, 그래서 그 과정에서 유치 이후에 건립과정에서 전라남도 관련 문화재 부서, 추진위원회, 우리 시가 많은 토론과 협의를 통해서 노후화된 창고를 리모델링해서 방금 말씀하신 예술창고로 변모시켜서 우리 시의 소중한 문화예술 거점으로 활용하자는 결론에 이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회기 의원 내용을 잘 알고 계시네요. 좀 보충하자면 우리 시에서 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전라남도에서 도립미술관을 지으면서 광양시에 요청을 한 거였어요. 이왕 도립미술관 지으니까 옆에 역사였던 창고가 있으니까 그걸 활용해서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보자. 그거였는데 중요한 것은 그런 기능을 지금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거예요. 왜냐하면 도립미술관은 도립미술관대로 예술창고는 예술창고대로 운영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2020년 송재천 의원님께서 질문을 했던 내용인데 그때 관광문화환경국장의 답변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도립미술관이지만 저희 시에 있는 미술관이기 때문에 저희 미술관이라고 생각하고요.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는 답변을 국장님이 주셨는데, 어떠세요? 연계가 잘 되고 있습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예 조금 전에 광양읍 지역에 소중한 역사문화랄지 근현대사에서 나온 귀중한 자료들을 쭉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도립미술관과 예술창고가 따로놀지 않고 어떻게 하면 잘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을까. 그런 노력을 고민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방금 말씀하신 2개 도립미술관과 예술창고, 그리고 인서리공원, 서천변에 불고기 특화거리가 있습니다. 장도전수관까지 다 연결이 되겠습니다. 이런 것들 연계한 역사 시티투어를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다양하게 지금 추진이 안 되고있는 실정은 저희들이 미흡하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회기 의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있는데요. 도립미술관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가 빠져요. 당초에 큰 식당이 하나 들어가 있었는데 저희들이 자문위원회에서 제안을 하게 되죠. 설계에 있는 식당을 뺍시다. 왜냐고 하면 우리 인근에 인서리에 옆에 있는 동네가 인서3리입니다. 그런데 가운데 있는 식당이 있는 길이, 남양옹기촌 있잖아요. 그쪽 길이 인서중앙길인데 그쪽에 식당이 많아요. 그래서 도립미술관 온 사람들을 그쪽으로 유도해서 우리 지역상인을 살려보고 그러면서 우리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주장을 했었는데, 요즘 보니까 도립미술관에서 그런 노력을 안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국장님께 부탁드릴게요. 그 일을 한번 신경써 주시겠습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읍권에 귀중한 이런 문화유산들을 잘 엮어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게 필요한데 아직은 미숙하다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보는 것에만 지나치지 않고 볼거리나 즐길 거리, 더 나아가서 체류형 이런 관광상품을 만들도록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앞으로 정회기 의원님처럼 시의회에서 관심을 갖는 의원님들과 또 분야별 전문가, 지역민들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서 우리가 관광요소를 유기적으로 융합, 연계할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결국에는 지역에 일자리 창출도 도모하고 또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런 선순환구조를 만들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고맙습니다. 참고로요. 1월 29일 도립미술관 조르주 루오 전시회가 마지막 날이었어요. 그래서 1월 초에 광양상공회의소에서 신년인사회를 도립미술관에서 하면서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또 도립미술관을 홍보하기 위해서 많은 티켓을 구매해서, 한 3천 매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민들에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아요. 그런데 1월 29일이 마지막 날이었는데 아주 많은 시민들이 도립미술관을 관람하러 오게 됐습니다. 마지막 날이니까.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제가 불고기식당들을 좀 알아봤는데 불고기식당들이 꽉 막혀버렸어요. 손님들이 너무 안 와가지고. 이런 사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하면 우리 지역상인들, 특히 식당하시는, 음식 브랜드도 개발하고요. 참 좋아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 사례를 국장님한테 말씀드리면서 다음 질문드릴게요.

코로나19 엔데믹과 함께 관광산업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3년 관광트렌드에 따르면 무엇보다도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는 로컬관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현지경험문화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축제 등 짧은 기간의 관광보다는 체류형 관광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구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자료 화면)

지도에 보시는 것처럼 읍성터 남쪽에는 도시재생이라든지, 아까 설명드렸죠? 다경당, 인서공원, 게스트하우스가 7개 정도 준비되어 있어요. 예담창고 등이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칠성리 학술림에도 2채의 일본식 주택이 잘 리모델링 되어서 언제라도 사용가능하게 게스트하우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계와 협력으로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발표한 관광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이 준비되어 있는데 지금 이것들은 어떤 상태로 있는지, 특히 학술림에 있는 관사와 더불어서 도시재생사업에서 준비해 둔 7채의 게스트하우스로 쓸 수 있는 그런 곳, 한번 없다면 추진해 보시겠습니까? 준비되어 있는데.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조금 전에 의원님께서 우리 광양읍권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당초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직후에 활성화에 대한 우려들이 지역에서 많았는데 최근 들어서 우리 젊은이들 사이에서 여기가 핫플레이스로 뜨면서 굉장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일부 있습니다.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칠성리 게스트하우스 2채 부분은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입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이 되어 있는데요. 좀 한계점이 있는 게 저희가 2020년도에 국비를 지원받아서 우리가 리모델링사업이나 이런 사업은 다 마쳤는데요. 소유가 지금 기재부로 되어 있고 해서 이용하는 데 상당히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즉, 우리가 그것을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신청절차를 밟아서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서 제한적으로밖에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해 주신 기존에 인서리쪽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와 여기를 연계를 시켜서 하려고 하면 저희가 기 기재부와 문화재청에 우리 시로 이관요청을 해놓고 있는 상태인데요. 단기적으로는 방금 그런 지역자원들을 활용해서 로컬관광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달라는 그런 것을 하고요. 장기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우리 시로 이관되어서 결과적으로는 이러한 지역에 있는 자원들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서 지역관광성 생활 속의 관광상품으로 자리잡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제가 질문드릴 때 국장님 소관이 아닌 부서 이야기도 섞여 있어서 좀 질문드리기 어렵다면 미안합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괜찮습니다.

정회기 의원 (자료 화면)

다음 질문은요. 아까 지도에서 본 것처럼 공원과에서 경관광장 조성계획이 있습니다. 쭉 노란 선이 가운데 있는데, 아래쪽으로 얇게 있죠? 이 부분인데 이게 광양읍성의 남쪽 성벽이 있던 자리예요.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남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경관광장을 조성하면서 이왕이면 남문도 복원하면 어떨까. 그래서 우리 시민들의 쉼터로 만들면 좋겠는데, 담당국이 아니긴 하지만 연계와 협력 차원에서 혹시 추진의향이 있으신지. 혹시 남문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평소 의원님께서 우리 광양읍내, 또 광양학연구소. 이런 부분을 통해서 많이 연구활동을 하시고, 그런 과정에서 저희들한테 말씀하신 게 있어서 자료를 좀 봤습니다. 그랬더니 아까 말씀하신 주동후 선생님 광양이야기, 또 광양학연구소에서 발간한 자료들을 보니까 남문에 청조루라는 누각이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이게 1901년에 소실되었다가 1901년에 중건을 했는데 다시 1923년도에 민가 화재로 인해서 다시 소실됐다고 해요.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이 청조루가 과거에 인동뜰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는데 고을 원님께서 청조루 누각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감상도 하고 그런 귀한 공간이었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공원과에서 경관 복원계획을 추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고증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시굴이나 발굴조사를 통해서 충분한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통해서 보다 더 세밀한 고증절차를 거쳐야 된다고 생각은 듭니다. 이런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저희 문화재 관련 부서에서도 사업추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예. 제가 항상 남문만 생각했지 청조루를 사실 생각을 못 했어요. ‘들을 청’자 같은데, 아마 그런 의미 같아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정회기 의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문드릴게요. 화신광장 혹시 아세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예 들어봤습니다.

정회기 의원 이게 광양읍성 내 센터에 있었는데 1960년대 말에 정부 땅이어서 읍에서 불하를 개인들에게 해가지고 없어져 버렸어요. 그런데 이 화신광장에는 일제 때부터 굉장히 많은 광양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여순사건이 거기에서 많이 결과물이 나와요.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 처형당하기도 하고, 많은 이야깃거리가 만들어지는데 그 옆에 광양극장이 있었습니다. 1946년에도 광양극장이 있었는데 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화신광장에 대한 안타까운 글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도 같이 5일시장이라든지 양로원인 수성당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같이 연계해서 관광트렌드화 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어떠세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방금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방금 그런 읍권의 유구한 역사문화나 근현대사 소중한 문화자원들이 실물로도 있고 기록에만 남아있기도 한데요.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가 되듯이 이러한 부분들을 저희가 잘 관리를 하고 더 나아가서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또한 현 단계에서 우리가 가능한 부분은 자원들 잘 엮어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콘텐츠화 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고요. 장래적으로는 아까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지만 복원 또는 유지관리, 이런 것들이 잘 되어서 구도심권인 읍권, 문화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저희도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다른 과, 다른 국들하고 연결이 되어 있어서 참 쉽지는 않겠지만 평소에 그런 생각을 저는 많이 가져요. 내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옆 사람을 도와서 옆 사람을 성공시키고 싶은 거예요. 우리 시에 많은 과도 있고 국도 있지만 각 과마다 자기 과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지만 옆의 과가 성공했는데 우리 과에서 성공시켜 줬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잘 연계하고 협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 사진 좀 주실래요?

(자료 화면)

사진은 우리 광양시 국보 103호 쌍사자석등. 다 아시죠? 유일한 국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쌍사자석등이 가운데 있고요. 왼쪽에는 지난 2021년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때 제가 사회를 보게 됐었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었고 제일 오른쪽에 보면 진월 돈탁마을 패총에서 발견된 개 뼈입니다. 우리는 그 이름을 짓지 않았는데 이 개 뼈 이름을, 발굴을 목포대학교 박물관에서 했는데 자기들이 이름을 돈탁이라고 지었더라고요. 돈탁이. 멍멍이. 저게 5천년 됐다고 해요. 요즘은 우리 애완견 생각하니까, 연계시킬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왼쪽 아래쪽에 보면 1983년에 이균영 작가님께서 광양군지를 편집하셨는데 그때 썼던 자료 중에 일부분입니다. 이게 우리 중앙도서관 문서보관고에 보자기에 싸가지고 있는 거예요. 제가 사실은 좀 봤는데 금세 다시 꽉 묶어놓았습니다. 풀어지면 다 흩어질 것 같더라고요. 너무 안타깝잖아요. 그래서 다시 묶어놓았어요. 무슨 이야기가 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그다음에 오른쪽에 깃발이 있는데 권농기입니다. 참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깃발 2개 중에 위에 있는 것은 복제품이고 밑에 있는 것은 원본이에요. 이게 1900년쯤에 만들어졌는데 이야기에 의하면 1760년경에 영조대왕이 광양현에 있는 농악단에게, 특히 교촌마을 농악단에게 하사를 했다고 하는데 그 제품은 아니고 1900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암 농업박물관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저것을 복제해서 자기들이 보존하고 있어요. 그런데 밑에 있는 권농기는 원본인데 교촌마을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마을회관에. 제가 10년 동안 저것을 찾으러 다녔는데 못 찾고 광양읍에 있는 풍물단에서 가지고 있다가 마을회관하고 왔다 갔다 했나 봐요. 근래에 발견했어요. 보통 박물관에는 원본이 있고 주민들은 복제품을 가지고 있어서 원본을 잘 보관하는데, 이런 실정입니다. 옥룡사지에서 발굴된 도선국사 유물이라든지 옥룡사지터 유물들은 순천대학교 박물관에 있습니다. 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했어요. 마로산성도 마찬가지고요. 최근에 우리 광양시에 기증한 이경모 필름 있잖아요. 5만 6천 장 정도 되는데, 그 아들 이승준님에 의해서, 자기 사무실 바닥에 굴러다닌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힘을 모아서 가져오자. 그래서 갖다가 파일 속에 저장을 해서, 제가 문화예술회관도 다니면서 “이것 좀 보관해 주세요.” 했더니 보관 공간이 없고 여러 가지 곤란한 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문화원 창고에 있습니다. 이런 관련 자료들이 광양에 있기가 너무 어려워요.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정회기 의원 병인양요 때요. 프랑스 군대가 강화도에서 외규장각을 약탈해 갔습니다. 약탈해 갔어요. 우리 것을. 외규장각. 규장각 밖에 문서를 복제본을 놔뒀죠. 그것을 가지고 프랑스로 가요. 그래서 프랑스 국립박물관에 보존을 해놓아요. 우리 국민들이 그것을 다시 반환받고 싶어해요. 프랑스 국민들은 절대로 안 주려고 해요. 심지어 반환받으려고 미테랑 대통령이 준다고 했는데 그 사서가 사직서까지 내면서 품고 했던 사진을 여러분 기억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심정도 똑같지 않습니까? 그것은 테제베를 우리나라에 수입할 때, 우리 한국에서는 KTX가 됐는데, 이면 합의사항이었습니다. 비밀리에 주기로 했어요. 미테랑 대통령이. 그런데도 국민들이 저항을 하니까 못 주는 거예요. 그러면 임대라도 해달라. 영구임대를 해서 우리나라에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소유자를 프랑스예요. 우리는 우리 것을 영구임대해서 가져오는 방법으로 그것을 가져오게 됩니다. 테제베를 우리한테 팔아야 되니까. 그거라도 우리는 이면에 요구한 거예요. 물론 고속철 이러는데, 이런 모든 문화재들이 우리 것인데도 불구하고 다 타지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 지역에 설사 오더라도 와있더라도 우리가 두고 싶어도 둘 수가 없는 거예요. 문화재급은요. 보관장소라든지 이런 게 갖춰져야지 전시를 하든지 할 수가 있고, 특히 국보 103호는 중흥사지 터에 있는데 원래 위치가 어디인지를 모르겠다고 하면 못 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위치발굴도 아주 중요합니다. 국장님 이런 것 알고 계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의원님께서 뼈아픈 말씀을 해 주셔서 참 마음이 아프고요. 지금 말씀하신 소중한 문화유산들, 동산이 됐든 부동산이 됐든. 주로 동산이 되겠죠. 그런 부분들이 우리 지역에 적정하게 잘 관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방금 아마, 수장고를 말씀하신 것 같아요. 제대로 된 수장고가 없어서 이런 자료들이 있어도 체계적으로 관리가 안 되고 보관이 안 된다는 부분은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단기적으로는 기존에 있는 건물이나 공간들을 활용해서 적정한 항온항습이든지 이런 문화예술을 관리할 수 있는 수장고를 설치하도록 하고 장래적으로 봤을 때는 복합문화공간이나 관련 시설들이 들어설 때는 그에 걸맞는 제대로 된 수장고를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회기 의원 참고로 무진장 아시죠? 무진장. 그중에 하나가 진안군입니다. 아주 무진장한 곳에 있는 군인데 진안군에는 군립박물관이 있습니다. 우리 광양시에는 그런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요. 주고 싶어도 안 준대요. 어디다가 둘 거냐. 하면 둘 자리가 없기 때문에. 물론 도립미술관이 있기는 하지만 전라남도 것이잖아요. 우리 광양시에도 이런 것들을 둘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문화계획 5개년 계획 지금 수립하고 있잖아요. 또는 문화원 신축계획도 좀 있을 것 같고. 이런 부분을 검토하실 때 함께 넣어주시면 좋겠다. 제일 좋은 것은 박물관 하나 짓는 겁니다. 그래서 문체부에 제가 전화를 해서 알아봤어요. “우리 시에 박물관이 없는데 하나 짓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했더니 지역균형발전 회계로 있는 사업비가 있는데 전라남도와 협의를 해서 문체부 사전심의를 받으면 된다. 해서 혹시 기회가 된다면 국장님께서 동의하신다면 저도 같이 다니고 싶습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아니, 저도 같이 다니고 싶다고요. 따라서 가서 이런 것도 설명드리고 싶어요. 우리 광양시민들의 의지가 있다. 도와달라. 고맙습니다.

다음 질문드릴게요. 1983년 광양군지, 2005년 광양시지가 편찬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제293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재천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인용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똑같은 내용이에요. 시지 편찬을 위한 자료수집 및 조사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에도 아직도 하는 사람은 없고 기 편찬된 시지도 오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광양시지 증보판 발행계획 및 추진 의향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송재천 의원이 질문하셨는데 똑같은 질문을 지금 드립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우리 시지 발간이 2005년도에 약 3천부를 발간을 해서 각 관공서나 교육기관 등에 2582부를 배부를 하고 약 418권은 저희가 관리 중에 있습니다. 시지 발간 이후에 여러 관심 있는 지역활동가들께서 불일치하거나 오류가 있다. 그런 부분들 많이 지적이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자료를 계속 수집하고 접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지 증보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어야 된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문화재 학술조사 보고서랄지 미확인자료 기록화 사업을 통해서 모아둔 자료들. 또 각기에서 오류 사항에 대해서 제보가 들어오고 하기 때문에 그런 사항들 통합해서 저희가 적정한 시점에 시사편찬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거기에서 증보 시점을 어느 시점에 해야 될지 결정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예. 시지, 광양군지의 중요성을 여러분들에게 잠깐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 전에 이균영 문학동산을 건립했습니다. 우산리 이균영 작가의 집 위에다가. 그때 시비에다가 어떤 글귀를 쓸 것인가 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대부분이 ‘어두운 기억의 저편’ 이상문학상 최연소 수상작이죠. 거기에 있는 내용을 이야기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이 군지 뒤 귀절에 있는 편집후기를 보고 이 글귀가 더 좋은데요? 해서 그 돌에 새겨 두였습니다. 잠깐만 소개해 드릴게요.

백운산의 기슭을 출발하는 때는 이끼의 융단을 밟았다. 겨울이 끝나기 전에 강 건너 화개에 꽃을 피우고 광양의 동쪽을 부드럽게 감싸안은 저 안개는 겨울의 날씨에도 따스하게 보였다. 그 때문에 산들은 남쪽 바다에 빠지며 고유한 존재를 일 때까지 의연한 모습을 잃지 않고 있었다. 해가 높이 오르자 광양만의 바다는 서서히 드러나며 빛나기 시작했다. 숯과 소금을 구울 수 있는 유일한 곳. 백운산과 더불어 저 바다는 늘 희양 땅, 광양의 지명이죠? 희양 땅 주인들을 풍요롭게 하였다.

굉장히 우리 광양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을 이 편집후기에서 발견해서 돌에 새기자고 했었어요. 그래서 오른쪽 페이지를 읽었습니다. 물론 수년 전에 고마움을 표시했지만 이때 이균영 선배가 이 책을 지으면서 고민했던 게 역력히 드러나는데, 후배들이 학생이었는데 우리 광양 와서 도와줬더라고요. 그래서 한 분을 찾았더니 부산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계세요. 전화를 드렸어요. “우리 광양 아시죠?” 그랬더니 “허허. 참 옛날에 40년 전에 직살나게 고생하고 갔는데, 이 책을 만들기 위해서. 광양사람이 전화를 다 하요?” 그래요. 그래서 이런 교수님들에게 그 추억을 남겨드린다면 우리 광양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깐 소개해 드렸고요. 그때, 방금 답변을 하셨는데, 국장님께서 답변했던 내용을 좀 발췌해 왔습니다. “지금 그 시지에 오류사항은 계속 저희들이 보정작업 수집을 하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보정 수집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언젠가는 시지 편찬할 때 그 자료를 보완할 것이고요. 그다음에 지금 읍면지까지도 편찬계획을 수립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자료들이 나오면 언젠가 시지 편찬할 때 정확한 시지 편찬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2022년 10월 28일 관광문화환경국장 답변입니다. 지금 국장님도 비슷한 답변을 하셨지만 우리가 좀 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자료 설명)

이 시지가 4권으로 되어 있어요. 4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1권만 읽는데 한 3개월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뭐가 잘못됐나 찾아봤더니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내용이 잘못된 것은 제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오류투성이가 많았는데 이런 것도 감안하셔가지고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알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다음 사진 보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릴게요.

(자료 화면)

정확하게 60분이 경과했네요. 의장님, 5분 안에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사진에 보시면 진월면사무소입니다. 왼쪽 위에 있는 것은 지금 리모델링한 결과물이고요. 아래쪽 오른쪽에 있는 것은 신문기사입니다. 교차로. 거기에 보면 구 읍사무소가 보존되어 있던 옛 건물이 있죠? 그런데 창틀을 복원하고 하면서 다시 리모델링해서 갖춰져 있습니다. 신문기사에서는 그때 주민들이 저걸 헐어버리고 주민센터나 진월면사무소를 짓자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게 됩니다. 우리 광양의 문화인들이 “그러지 맙시다. 이런 문화재는 갖기가 어렵습니다.” 하고 주장을 했어요. 왼쪽 아래쪽에 있는 게 광양읍사무소 건물입니다. 광양읍사무소 건물이에요. 지금 없어졌어요. 없어요. 위치는 지금 광양읍에 장원회관 불고기집 정도에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게 국장님, 복원을 너무 잘 해두셨어요. 왜냐고 하면 우리 옛날 광양읍사무소 건물 있잖아요. 사진 창틀이 있잖아요. 그런데 구 읍사무소 진월면사무소는 그런 게 다 없어요. 벽으로 막아버렸어요. 그런데 너무 촘촘하게 잘 복원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저 광양읍사무소 사진 원본이 제 것인데 저 사진 보고 혹시 복원은 안 했어요?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저도 의원님께서 보여주시니까 아는데요. 아마 구 광양읍사무소를 최대한 본떠서 한 것 같습니다.

정회기 의원 그래서 저게 보존되어서 복원된 데 대해서 시장님, 국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제가 있을 때 안 한 거라서...

정회기 의원 그래도 관광국에서 해주셨죠. 너무 고맙습니다. 좀 아쉬운 게 있다면 오른쪽 위에 보면 면 의회사무실도 있습니다. 곧이어 진월면사무소 신축을 위해서 저게 철거될 예정입니다. 꼭 보존하자는 것은 아니에요. 안에 있는 기념, 글자도 있고 그러는데 혹시라도 철거된다면 저 사진을 잘 찍어서 새로 리모델링한 구 옛날 진월면사무소에 기록으로라도 잘 보전해 주시기를 이 자리에서 당부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예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구 진월면사무소는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진월면 의회 건물은 등록에서 빠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쉽게도 철거를 해야 될 상황이고 저 자리에 주차장이나 이런 용도로 활용된다고 들었는데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적 자료가 될만한 것은 사진이 됐든, 그런 것들은 잘 보전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철저하게 관리를 하겠습니다.

정회기 의원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감사합니다.

정회기 의원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위해 노력하시는 정인화 시장님, 그리고 국·과장님,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지배합니다. 그만큼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미래와 과거에 대해서 메타적입니다. 메타적이라는 것은 포함한다는 거예요. 굉장히 쉬워요. 메타산업을 이해하기가. 현재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기존 기록보존이나 아카이브가 중요한 것은 도시브랜드 발굴, 다양한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삶이 편안한 감동시대를 위해 신뢰받는 광양시가 되기를 당부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의장 서영배(중동) 정회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 신용식 의원

○ 의장 서영배(중동) 다음은 신용식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식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양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서영배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 정인화 시장님과 전체 공직자 여러분!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동 지역구 신용식 의원입니다. 호랑이 눈으로 보고 소처럼 걸으며 지역을 살피는 든든한 일꾼이 되기로 다짐하고 의원으로 걸어온 시간이 벌써 9개월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시민의 안전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사전예방이 최선이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자고 나면 들려오는 지진,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와 화재, 붕괴, 압사사고 등 여러 사회재난 사고 소식을 들으면 안타까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에게 주어진 시정질문의 첫 주제도 시민의 안전에 관련된 것으로 정했습니다.

먼저 매화축제 기간인데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우리 시 공직자 여러분과 소방서 직원, 경찰서 직원,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전도시국장님 답변 준비해 주십시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입니다.

신용식 의원 국장님. 먼저 매화축제 기간 동안 아무 사고 없도록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오늘도 바쁘신 일정 중에 답변을 위해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안전사회로 가는 길은 지름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안전사고 하면 가장 먼저 화재가 떠오릅니다. 화재 하면 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소화기입니다.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 역할을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근래에는 소화기 보급사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자료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이 사진은 우리 지역에 있는 터널 사진으로 터널 내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보행자터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2개 터널 모두 보행자터널이 있습니다. 국장님도 알고 계시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알고 있습니다.

신용식 의원 여기 사진을 보시고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문제점이 하나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사진을 발췌했습니다. 차량 화재 시 과연 초기에 보행자 터널 내에 있는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화재는 초기진화가 관건이고 그래서 소화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만약 터널 중앙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면 현 구조에서 보행자터널 내에 있는 소화기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국장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본 보행자 터널은 과거에 백성호 의원님께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시정질문에 의해서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설치한 시설물입니다. 먼저 보행자 터널만 가지고 신경을 써서 터널을 설치하다 보니 관련 규정에 되어 있는 대로 기존에 우측 측벽에 50m 간격으로만 소화기를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차단되어 있는 벽 때문에 소화기를 쓸 수 없는 그런 문제점을 최근에 인지를 했습니다.

신용식 의원 저는 제안을 더 해보겠습니다. 소화기가 위급한 상황에서 제 역할을 하려면 운전자가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차단벽에 비상문을 설치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 문의 용도는 정말로 비상시에만 사용하는 것이므로 용도에 맞는 적당한 크기와 도로쪽에서만 열 수 있는 그런 문이면 될 것 같습니다. 국장님 생각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기는 절대적으로 초동진압을 위해서 필요한 장비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좀 검토한 것은 의원님께서는 문을 만드는 것을 제안을 해주셨지만 방음벽 바깥쪽에 차로쪽으로 소화기를 설치할 수 있을 만한 공간은 있습니다. 그래서 보행자도로 방음판 지주에 소화기를 설치할 수 있는 간이시설을 설치해서 거기에다가 소화기를 설치해놓는 그런 방안을 검토해서 추진하고...

신용식 의원 그런 방안도 있겠지만 제가 건의드린 내용도 종합적으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두 가지 사안을 복합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감사합니다.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진 자료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이 사진은 우리가 걷고 있는 보행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를 보여 주는 사진입니다. 문제는 이전 시정질문에서 동료 의원님께서 질의했던 것인데 아직까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장님 이대로 방치해 두실 의향이십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시설물이 좀 문제는 있습니다. 저희들이 기존 도로를 조성하면서 대부분 보도를 3m 폭으로 조성을 완료했습니다만 그 이후에 가로수, 가로등, 한전주, 도로표지판, 또 버스정보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다 보니 그 시설이 거의, 심각한 데는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데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행환경이 좀 훼손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토대로 전수조사를 실시해서 이설이 가능하고 보완이 가능한 부분은 정비를 해서 보행환경을 좀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시의회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이 되도록 방금 말씀대로 전체적으로 조사를 하고 계획을 세워서 좀 종합적으로 보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봄이 되면서 많은 시민의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 특히 그림에 보시면 쌍둥이 유모차는 차도로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 점을 명심해서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해 주실 것을 꼭 부탁말씀 드립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알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사진 자료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횡단보도 사진입니다. 저는 평소에 시내를 많이 걷습니다. 시내를 걷다가 길을 건너려면 어디로 건너는 것이 제일 안전할까요. 국장님?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횡단보도를 통해서 건너야

신용식 의원 예 그렇긴 합니다만 횡단보도나 육교가 제일 안전하겠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신용식 의원 예 맞습니다. 신호등이 있든지 없든지 횡단보도로 건너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누구나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만들어진 횡단보도에 전봇대를 비롯해서 각종 시설물이 버티고 있고 특히 길호대교 밑에 있는 횡단보도 한번 보시죠.

(자료 화면)

이겁니다. 이게 자전거도로거든요. 자전도로는 여기 있습니다. 여기는 횡단보도고. 횡단보도도 막혀있고요. 이것은 어떻게 가서 하루종일 서있어야 하는 건지 저는 좀 그렇습니다만, 무슨 생각을 하면서 만들어 놓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풀밭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저 부분도 조금 전에 답변드렸던 내용과 같이 전반적인 조사를 해서 정비가 좀 필요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의원님께서 지금 자전거도로도 한쪽으로 연결이 돼서 연계성이 확보되어야 되는데, 연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 하는 부분하고 횡단보도 부근에 신호등하고 전주로 보입니다. 횡단보도 한 중앙에 설치돼서 보행자 통행에 장애를 주고 있다. 그런 내용 같습니다. 조금 전 질문하신 데 대한 답변과 같이 일제조사를 실시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감사합니다. 도로시설을 갖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래의 목적을 잘 살리고 안전이 담보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문제 있는 것들은 조사해서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알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네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사진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제가 최 에 찍으려고 했는데 날씨가 더워질 것 같아서 눈이 그대로 있는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자전거도로 시설입니다. 점차 자전거 이용 인구는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 시는 자전거 사고 시 보상을 담보로 하는 보험까지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성황 지동터널 부분의 현실입니다. 국장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역시 같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지금 시내권에 자전거도로가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닌 보행자 겸용도로로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3m 폭에서 자전거도로를 확보하다 보니 저런 결과가 도출된 것 같습니다. 하여튼 저런 부분도 좀 조사를 해서 보완이 가능한 부분은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자전거도로라고 바닥 표지판을 보고 달렸다간 전봇대에 부딪히고, 양보라는 표지판에 또 부딪히게 됩니다. 신시가지를 개발 조성하면서 계획 없이 시설물을 설치했다는 것에 본 의원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로 계획했다면 도롯가에 완충 역할을 하는 화단이나 안전난간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장님 생각을 다시 한번 이야기해 주십시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저희들이 금년부터 도로관리계획을 재정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가지 내에 자전거도로로 지정이 안 된 것도 일반 택지개발하는 사업에서 자전거도로로 확보해 놓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에서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자전거도로망을 재정비하고 전반적으로 조사를 해서 재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네. 현재도 많은 예산을 소요됐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도로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또다시 예산을 투입하여야 합니다. 그래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 의무 아니겠습니까? 국장님 생각 간단히 이야기해 주십시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조금 전 말씀드렸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도로 구조여건이 좋지 않은 곳에 자전거도로를 지정해서 거기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면 시민이 다칠 뿐만 아니라 또 보험을 가입해서 그만큼 시 재정에도 손실이 우려됩니다. 그래서 구조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도로관리계획 재정비 시 일제정비를 하고 시설물도 전반적으로 다시 정비해서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본 의원은 이 사진을 다른 시군에서 볼까 봐 부끄럽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조치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사고 관련 보험 통계자료 하나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이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보험가입에 2억 1천만 원 이상의 돈이 사용되었습니다. 사망 사건 3건 포함, 311건의 보험 수령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맞습니까, 국장님?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또 자전거 인구가 급격히 증가를 해서 과거보다 더 많은 사고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신용식 의원 아무리 보험이 된다고 해도 사고는 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말 자전거가 다녀도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알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이상 정리해 보겠습니다. 터널 내 비상문 설치, 인도의 보행환경 개선, 횡단보도의 문제점 개선, 자전거도로의 안전문제. 국장님 본 사항은 금년도 내에 전수조사하여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이 가능하시겠습니까?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시장님께서도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시장님께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충분히 예산을 배려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꼭 금년 안에 조사해서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감사합니다. 본 의원도 계속해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사진 자료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이 사진은 우리 지역 노후아파트의 도시가스 배관 상태를 나타낸 사진입니다. 국장님 이 문제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몇 차례 실무부서도 찾아오고 또 시장님도 개별적으로 면담을 해서 건의한 내용으로서 알고 있습니다. 주요 건의한 아파트가 광영 상아, 금호동 사랑아파트, 태인 선미아파트, 중마 남양아파트. 이 4개소 2252세대입니다.

신용식 의원 본 의원이 해당 아파트에 대한 주민 민원사항을 확인하기 위하여 제철 주택단지와 광영 상아아파트, 남양파크, 성호1차 아파트를 현장 방문하였습니다. 위 아파트 도시과스 배관에 대하여 전남도시가스에서 부적합결과를 개선공고하였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진행이 어렵다고 하여 도시가스 담당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영상자료 하나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시청)

국장님 제가 직접 가서 보니까 가스관을 만질 수 없을 정도로 부식이 진행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 낡은 배관에서 언제 가스가 누설되어 대형사고로 이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국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가스배관 노후시설에 대해서는 교체가 필요하다는 사항은 공감을 합니다. 다만 우리 집행부에서는 법령에 따라서 법을 집행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공동주택단지 내에 가스공급시설은 공동주택 관리주체에서 관리를 하고 전용부분에 대해서는 소유자가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스공급시설은 공용부분에 대한 유지보수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해서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유지보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비용은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충당을 해야 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의원님께서 화면에 제시해놓으신 몇 년 주기별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라는 것은 법령에 규정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서는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조례를 제정해서 매년 공동주택 공용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가스공급시설 공용부분 정비사업이 들어온다면 최우선적으로 지원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현재 전남도시가스의 점검에서 불합격 세대가 광영 상아아파트, 중마 남양파크, 태인 선미아파트, 금호 사랑아파트로 총 1300여에 가까운 세대 내 통관 배관의 문제입니다. 국장님 이곳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주민의 입장이 되어 보신다면 실질적으로 어떤 생각이 드시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주민들 입장은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시 입장에서는 지금 33년 이상 되어서 최고 38년 된 아파트가 20개 단지에 5763세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5층 이하 연립주택은 포함되지 않은 사항입니다. 그리고 예산을 지원해줄 때는 상위법령에서 조례로 위임을 해서 정해서 지원을 해주도록 그런 법령이 완비가 되어 있어야 되는데 현재 저희들이 조사한 바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도 지원해 준 사례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이것이 우리 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국적인 지방자치단체도 이렇게 가스가 노후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스에 관한 법령을 정비를 해서 거기에서 해야 되고, 그 다음에 가스를 팔아먹는 사람들, 가스공급자가 전남도시가스공사입니다. 이 사람들은 아까 현장점검도 가서 문제 있다는 내용만 지적해 주고 자기들은 아무런 부담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항이 전반적으로 법령개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아까 우리 시가 다른 시하고 좀 다른 부분은 공용부분에 대해서 작년에도 9개 단지에 대해서 2억 3,700만 원을 지원해줬고 금년에도 8개 단지에 2억 1,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계획은 아까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비에 의해서 앞으로도 최우선적으로 가스공급시설은 지원할 계획입니다.

신용식 의원 제가 국장님 말씀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고요. 지금 심각성을 못 느끼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가스 새는 것 보시지 않았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시급성은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관련 법령에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안전관리하고 유지관리 업무는 공급관에 대해서는 도시가스가 해야 되고 공동주택단지 내에 공용배관인 사용자 공급관은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해야 되는데

신용식 의원 맞습니다. 맞는데 지금 제가 말한 아파트 세대는 가스배관이 밖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고 내부로 갔기 때문에 베란다 쪽에서 조금만 균열이 생긴다면 분명히 가스가 방으로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이 다 갖춰진 아파트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차후에 질문드리도록 하고요. 지금까지 노후가스배관 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렸고요. 국장님 공동주택관리법에 도시가스시설에 관련 규정이 명시되어 있는지 알고 계시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신용식 의원 그리고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주체가 8가지 시설물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안전관리자 및 안전관리 책임자를 선임하고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시설물별로 안전진단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도시가스시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법 시행규칙 별표1에 장기수선계획 수립계획 기준에 따르면 가스설비인 배관은 20년, 밸브는 10년으로 수선 주기에 따라 전면 교체토록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가스시설을 교체를 하다든지 새로 설치를 해야 하는데 아무런 대책이 없는 이유는 말씀대로 법령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씀이죠?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는 말씀이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현행상. 그리고 도시가스법에서도 공동주택 가스시설 안전점검 결과 가스공사에서 점검을 해가지고 부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도시가스시설 기준 및 기술기준을 준수하도록 가스공사가 그 소유자에게 개선명령을 내리도록 그렇게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신용식 의원 네. 그러면 다시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도시가스사업법 27조 1항에 보면 가스공급시설이나 가스사용시설이 제12조 2항에 따른 시설별 시설기준과 기술기준에 접합하지 아니하다고 인정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ㄹ바에 따라 해당 도시가스 공급 중지, 사용정지 등 위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는 똑같은 대답을 하실 거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신용식 의원 그럼 만약 도시가스 사업자로부터 부적합 공문을 받으면 30일 이내에 개선공고를 명령하여야 하고 이것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가스공급을 중단하도록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께서도 이렇게 알고 계십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30일 기간은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신용식 의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파트 단지 내에 개선공고 명령을 내립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말을 듣지 않고, 그러면 우리 시에 다시 개선공고 명령을 하달합니다. 그럼 받은 우리 시에서는 그 기간 안에 아파트 단지에 또 개선공고를 내리겠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신용식 의원 그렇게 해서 들어주지 않을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러면 가스공사에서도 아까 사진 보시다시피 위험 있다고 하면 가스공급을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신용식 의원 그 중단 사태를 그냥 보고 계신다는 말씀입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어떻게 지원해 줄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이 되어야지 가능한 사항입니다.

신용식 의원 예 일단 알겠습니다. 그럼 다른 조례를 하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광양시 수도급수 조례를 보면 제41조 2에서 급수설비의 개량지원을 할 수 있다. 시장은 옥내 급수설비가 노후하거나 수돗물이 수질 기준을 초과했을 경우 해당 급수설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거나 보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주택관리법에서도 공공배관 공사비를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진자료 하나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이 사진은 옥룡면 왕금 한옥마을 축대입니다. 우리 시에서 예산을 편성해 공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맞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신용식 의원 그런 의미에서 왜 지원을 해 주신 건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이것이 옹벽하고 부지조성 부분은 농산어촌개발지침에 의해서 시가 기반시설을 조정해 줬습니다. 그 이후에 저 조합에서 위쪽에 석축을 시공하다 보니 하중이 과하게 걸려서 옹벽이 앞쪽으로 전도하는 현상이 발생되어가지고

신용식 의원 지원조례가 있습니따? 지원해야 되는 법적인 근거가 있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그것은 시에서 애시당초 공사를 했기 때문에 책임이 있습니다.

신용식 의원 책임 때문에. 안전이나 붕괴위험 때문이 아니고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안전 위험도 있고요. 그 부분은 책임을 말씀을 드린 겁니다.

신용식 의원 그러면 다시, 이게 개인소유이지 않습니까?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예 개인소유입니다.

신용식 의원 그런데 지원이 됐습니다. 그러면 가스관은 안전하다는 말입니까? 저렇게 부식되고 가스가 새는데도?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가스관 부분은 아까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수도급수 배관 교체한 부분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런데 수도공급자는 광양시장님이 수도공급사업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돗물을 어찌 보면 시민들한테 팔아먹기 때문에 시장님이 책임이 약간 있고, 상도덕 부분을 좀 말해도 되겠습니까만,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스공사에서 가스를 팔아먹으면서 자기들은 가스가 새고 있으니 이상만 있다고 자기들이 부담을 안 지는 것은 그것은 제도적으로 법령을 개정을 해서 그동안 가스를 팔아먹어서 이익을 챙긴 부분을, 이런 부분에 환원을 시켜 주는 법령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용식 의원 가스관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노후가스관은 우리가 가스관 내에 압력이 2㎪이라고 해요. 그런데 2㎪ 그 압력이 얼마나 되냐면 우리가 티슈를 갖고 벽에다가 입김을 불어서 붙어있을 압이거든요. 그 압이 우리가 풍선을 후 불 때 그 압하고 비슷하거든요. 그랬을 경우에 저 파이프가 만약 우리가 조금 건드린다거나 외부적인 충격이 갔을 때는 부러질 확률이 99.9%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전문지식이 없다 해도 이 사항은 극히 위험한 사항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런데도 법령 이유로 뒷짐 지고 계시는데 이것에 대한 답변과 마무리 발언 부탁드립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참고적으로 우리 시에는 광양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조례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아까 말씀드렸던 공용배관 부분에서는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규정이 명문화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용자 공급관에 대해서는 지원해 준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게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전국지방자치단체가 이와 비슷한 사례가 많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전국적인 사례조사 등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다시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예 꼭 사고가 나서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실 겁니까? 예방이 가능한 것은 우리가 막아야 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인재사고로 이어지는 우를 범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가스망 안전구축사업 조례를 통해서 더욱 안전한 광양시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해 보겠습니다. 안전도시국장님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잘 다시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감사합니다.

시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 슬로건과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로 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계시는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장님 우리 광양시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한 도시 이미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동의하십니까?

○ 시장 정인화

신용식 의원 감사합니다. 미래자산인 어린이들이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보육·교육 정책들과 환경들이 잘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광양시 사회지표를 보면 지역부문에서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양육기반시설 확충이 24.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시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라고 하지만 여름철 물놀이시설 한 곳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닥분수 몇 군데 있는 것 말고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름철이면 다른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고 시간이나 비용 부분은 물론, 지역상권도 활성화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런 악순환을 끊어보고자 어린이 물놀이터 시설을 제안합니다. 영상자료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시청)

- 광주 도심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들이 차례로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인근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커다란 양동이에서 물이 한가득 쏟아지자 신이 난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친구들과 징검다리를 건너고 물장구를 치다 보니 찜통더위도 어느새 잊혀집니다.

누워있으면서 물 많이 맞았어요. 재밌어서 다음에 또 하고 싶어요.

미끄럼틀에서 물 나오는 게 재밌었어요.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물을 맞으며 모처럼만의 여유를 만끽합니다.

애들도 물놀이 엄청 좋아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했는데 애들이 좋아하는 것 보니까 좋고...

오늘 광주 쌍학공원과 상무시민공원을 시작으로 도심 속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들이 연이어 개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동안 운영이 중단되면서 재개장에 대한 반가움도 2배 더 커졌습니다. 광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민의 숲 물놀이장도 내일부터 문을 엽니다. 다음 달 2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여름철을 맞아 문을 연 야외 물놀이장들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KBC 조윤정입니다. -

- 양산시에 야외 물놀이장 네 곳이 일제히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쉴새 없이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폭포 아래에는 어른들이 더 많습니다. 황산공원과 디자인공원 등 양산 시내 야외 물놀이장 네 곳이 지난 15일 개장식과 함께 일제히 문을 열었습니다. 물놀이장을 네 곳의 지역으로 분산해서 운영하고 각 물놀이장마다 연령별로 수심과 종류가 다르게 놀이기구를 설치해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아직 3월인데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이 영상에서 정말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보는 저도 즐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어떠십니까?

○ 시장 정인화 예 시원해 보입니다.

신용식 의원 이 시설은 도심 속에 아파트 단지나 가까운 기존놀이터 설치에서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활용하고 그 외에는 일반놀이터로 활용하는 어린이를 위한 유용한 시설입니다.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설치하여 운영 중이고 타 지자체 신규아파트 중에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신규아파트 사업자에게 강력히 요구하여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해당 자료 하나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우리와 가까운 순천시에도 있습니다. 시장님 저는 이런 물놀이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동의하십니까?

○ 시장 정인화 예 동의합니다.

신용식 의원 감사합니다. 올해 여름부터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조경시설도 아니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된 여론조사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화면)

본 조사는 우리 시가 표방하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물놀이형 놀이터 사업의 기본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대상은 어린이집,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이며 참여자 수는 2075명입니다. 응답자의 주 연령대는 30대가 55%, 40대가 37%였으며 지역적 분포는 중마동이 42%, 광양읍이 37%로 조사됐습니다. 응답자 중 자녀 수는 2명이 54%로 가장 많았고, 1명을 둔 부모가 29%였습니다. 아이의 연령대는 4세에서 8세가 51%, 9세에서 12세가 20%, 전체 70%로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했습니다. 물놀이형 놀이터 조성의 필요성에 대하여 찬반 물음에 찬성이 1938명으로 약 93%이며 반대는 137명으로 약 7%였습니다. 찬성하는 이유로 여름철 아이들의 놀이공간 부족이 80%였고 지역발전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가 20%였습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7%의 소음, 안전, 수질 등 관리에 대한 우려를 들었습니다. 이 문제는 설치 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기본사항이며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시설이 많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걸로 판단됩니다. 본 설문조사를 통해 학부모들께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설문에 답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시장님 물놀이형 놀이터는 어린이를 키우는 많은 학부모들께서 절실히 원하는 놀이시설입니다. 올여름에 꼭 개장할 수 있도록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시장 정인화 물놀이시설뿐만 아니라 설문조사 하면 다 그렇게 나올 겁니다. 어린이시설에 대해서는. 그런데 지금 우리 신의원님이 이 물놀이시설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데, 방금 보여 줬던 그런 시설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신용식 의원

○ 시장 정인화 제가 관계부서에 이미 검토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형태로 할 것인지 그런 문제는 앞으로 신의원님하고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식 의원 그러면 올여름에는 가능하겠습니까?

○ 시장 정인화 올여름에는 좀 어럽지 않을까요?

신용식 의원 그러면 내년에는 가능하겠습니까?

○ 시장 정인화 그것은 같이 상의해 보시게요.

신용식 의원 여기에서 어느 정도 답변을 주셔야지

○ 시장 정인화 상의하면 나오지 않겠어요? 이 정도 말씀드리면 알아들으셔야지...

신용식 의원 그럼 내년에는 가능한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완성이 되어서 즐거워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님의 입가에 함박웃음이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꼭 예산에 반영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답게 어린이들이 행복해하는 광양시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물놀이터시설 하나로 모두의 행복을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확실하게 답변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마무리 발언 부탁드립니다.

○ 시장 정인화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 즐거운 성장을 위해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같이 노력해 나가시게요.

신용식 의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정인화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생애주기 중 가장 중요한 시기는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아이가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가 안심하고 일과 가정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제 가정만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입니다. 이제는 문화·관광·체육·안전 등 각 분야별로 우리 시만의 획기적이고 독자적인 아이 전용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안심하고 학교 다닐 수 있는 도시,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시, 가까운 거리에 문화·관광·체육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 이러한 도시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도시일 것입니다. 여기 계신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서 본 의원이 제안한 바와 같이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뛰놀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서영배(중동) 신용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인도의 보행환경 개선에 관련된 시정질문은 자주 나오는 시정질문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개선되지 않고 심지어는 시정질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로건설 할 때 또 그런 문제점들이 또 나온다는 게 문제입니다. 앞으로는 이 주제를 가지고 안 나올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차 본회의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3월 16일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과 정인화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316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50 산회)


○ 출석의원(14명)

○ 출석 공무원

  • 시장 정인화
  • 부시장 주순선
  • 총무국장 양준석
  • 경제복지국장 강금호
  • 관광문화환경국장 임채기
  • 안전도시국장 정은태
  • 보건소장 김복덕
  • 교육보육센터소장 방기태
  • 물관리센터소장 최성철
  • 산단녹지센터소장 장형곤
  • 기획예산실장 류현철
  • 전략정책실장 조선미
  • 감사실장 최윤환
  • 홍보소통실장 정해종
  • 총무과장 장민석
  • 징수과장 조상진
  • 회계과장 허정량
  • 민원지적과장 박종태
  • 정보통신과장 이용신
  • 투자일자리과장 이화엽
  • 노인장애인과장 하태우
  • 문화예술과장 박양균
  • 체육과장 박상훈
  • 환경과장 김재희
  • 안전총괄과장 문병주
  • 건설과장 박성완
  • 도시재생과장 김민영
  • 도로과장 박옥병
  • 건축과장 이은관
  • 보건행정과장 김진식
  • 건강증진과장 서영옥
  • 통합보건과장 조미옥
  • 식품위생과장 박순기
  • 도시보건지소장 박혜정
  • 산림소득과장 이강성
  • 기술보급과장 최연송
  • 교육보육과장 탁영희
  • 아동친화도시과장 오승택
  • 여성가족과장 최숙좌
  • 도서관운영과장 김미라
  • 하수도과장 신흥식
  • 하수처리과장 김진호
  • 생활폐기물과장 심현우
  • 택지과장 권회상
  • 공원과장 김재원
  • 녹지과장 김재복
  • 시설관리과장 배록순
  • 휴양림사업소장 임경암
  • 의회사무국장 성재순
  • 총무전문위원 고근성
  • 산업건설전문위원 서병구
  • 의사팀장 이경언
  • 지방행정주사보 서병주
  • 지방속기주사보 최예슬
  • 지방속기서기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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